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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6. (일)

"올해 더 잘해 봅시다"

2일 아침 국세청과 각 지방국세청·일선세무서는 관서별로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금년에도 따뜻한 세정에 더 힘쓰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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