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8일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갖고 아쉬운 작별의 정을 나눴다. [사진1] 김 청장은 " 조직과 대전청 식구를 위해 함께 하나가 되어 더 잘 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부족함과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더 자랑스럽고 훌륭한 후배들 믿고 국세청을 떠난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충청지역에서의 공직생활은 더할 나 위없이 소중한 세월이었고 인생에 길이 남을 추억을 안고 떠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대전청이 금년도 상반기 조직성과도에서 지난 지방청 중에서 1위를 거양한 것과 금년도 세수가 14조 원대를 바라보는 비약적인 성장을 한 것을 상기할 때 미력이나마 일조한 것에 크나큰 자긍심을 느끼면서 떠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38년 국세청에서 몸담으면서 교훈과 철학이 있다면 관심과 배려, 믿음 그리고 쉼표와 마침표라고 소개한 뒤 구성원과 무관심하고 믿음이 없다면 조직이 너무 어렵고 힘들 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마침표를 찍지 말고, 지혜로운 큰 쉼표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공직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내조해준 아내, 아빠를 믿고 의지해 준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유재국 대전청 조사2국장이 후진을 위해 37년동안 몸담아 왔던 공직을 마감하고 명예퇴임했다. [사진1] 23일 대전청 대강당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서 유국장은 “별다른 대가 없이 무사히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준 선후배·동료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감사한다. 고 말하고 “몸은 비록 현직을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세정가족으로 남을 것”이라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유 국장 은'78년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후 내세울만한 학연도 지연도 없이 나름대로 국세공무원을 천직으로 여기며, 37년간 생활해 오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것을 공직신념으로 삼아 매사에 근면하고 청렴한 자세로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때로는 앞만 보고 가느라 공직생활에 미숙한 점도 잇을 것이고, 선. 후배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는지 우려된다며, 이 자리를 빌려 너그러이 이해와 용서”를 당부했다. 유 국장은 78년 대전세무서 소득세과에서 국세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은 후 공주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천안세무서 조사과장, 대전청 징세과장, 조사2국 2과장 ,조사1국 관리과장, 논산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등을 거치면서 납세자의 목소
KT&G가 더원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신제품인 ‘더원 골드라벨(THE ONE GOLD LABEL)’을 출시한다. [사진2] ‘더원 골드라벨’은 필터부터 원료까지 고급화하기 위해 참숯 원료 알갱이가 들어있는 고가의 ‘마이크로 참숯 3중 필터’를 적용하여 깔끔함을 강화했고, 전문가가 엄선한 고품질의 담뱃잎을 사용해 한층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중후한 블랙컬러와 세련된 골드컬러를 조합하여 품격과 신뢰를 강조하였고, 수작업의 느낌을 살린 패턴과 심볼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영훈 KT&G 더원팀장은 “‘더원 골드라벨’은 1mg 이하 레귤러 담배로서는 최초의 프리미엄 담배”라며,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인 만큼 고품질의 명품담배를 원했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원’은 2003년 첫 출시된 다음해부터 12년 연속으로 1mg 이하 레귤러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00억 개비 이상 팔린 KT&G의 대표적인 메가 히트 브랜드이다. 신제품 ‘더원 골드라벨’은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1.0mg, 0.10mg이며, 갑당 5천원에 판매된다
KT&G가 팝업 스타일의 입체적 포장 디자인을 적용한 ‘보헴 시가마스터 쿠바 재즈’ 한정판을 한 달간 판매한다. [사진1] 보헴 시가마스터 쿠바 재즈’는 시가 전문가인 ‘피에르 코헨-아크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으며, 기존의 담뱃갑과는 달리 정사각형 상자로 제작돼 상자를 열면 쿠바 특유의 이국적인 도시배경과 재즈 연주자들의 모습이 입체적인 팝업 형태로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헴 시가마스터’는 전체 잎담배 재료의 36%를 쿠바산 고급 시가엽으로 구성했으며, 시가래퍼(Cigar wrapper)라는 시가엽 궐련지로 담배를 감싸 시가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보헴 시가마스터’는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 셀러”라며, “쿠바 스타일의 포장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표현된 이번 한정판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보헴 시가마스터 쿠바 재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6.0mg, 0.60mg이며, 가격은 갑당 7,000원이다.
아산세무서(서장 김상훈)는 15일 아산캠퍼스에서 호서대학교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1] 이날 협약 체결로 아산세무서와 호서대학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상호 인적자원의 활용과 다양한 발전 방안을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김상훈 아산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산세무서 개청 이후 첫 협약을 호서대학교와 체결하여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호서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학교류를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서대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 실질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아산세무서는 각종 신고시 안정적으로 신고도우미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호서대학교도 역점사업인 벤처연구 및 창업에 필요한 세무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이 저소득 가정 12,500여 세대에 총 4억원 상당의 구급함을 전달한다. [사진1] KT&G복지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협업하여 오는 17일까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아파도 제대로 진료를 받기 힘든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세대 당 구급함 한 세트씩을 전달한다. 구급함에는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소독제와 붕대, 밴드, 파스 등 응급처치 용품 21종이 들어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 안전사고 발생이 빈번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구급함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번 지원 사업에 나섰다”며,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KT&G복지재단은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세무서(백승훈 서장)는 서산세무서 대강당에서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와 원활하게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 수취할 수 있도록 서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1]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개요와 발급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업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세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현장소통 창구로 활용하였으며, 당일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자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안내책자와 홍보물 등을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서산세무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대상자가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1%가 가산세로 부과되는 점을 강조했다.
KT&G가 올 한 해 뜨거운 활약을 펼친 영화 배우들을 선정하여, 출연 작품들을 상영하는 ‘2015 씨네 아이콘(CINE ICON): 배우 기획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씨네 아이콘’은 감독과 작품에 주로 주목하는 기존 기획전들과 달리, 활약이 뛰어난 배우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상영하는 차별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독립예술영화와 상업영화 구분 없이 올해의 배우와 작품을 선정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폭넓은 장르의 영화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화의 중심지인 홍대 거리에 위치한 ‘KT&G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전도연과 정재영, 샤를리즈 테론 등 ‘2015 씨네 아이콘’으로 선정된 배우들의 작품 14편 외에도 내년도 기대주들이 출연한 개봉예정작 3편과 일본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 3편 등 총 2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26일에는 영화 관련 애장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플리마켓(Flea market)’도 열린다. 영화예매
서산세무서(서장:백승훈)는 12월4일(금) 세무서 구내식당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서산세무서 직원, 역대 명예서장, 세정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갔으며, 담근 김치와 추가로 준비한 식용류 셋트를 서산시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백승훈 서산세무서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많은 명예서장, 세정협의회 회원 및 직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산세무서는 앞으로도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나눔세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로 하였다.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권순철)은 대전?충청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7,2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릴레이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2] 이번 행사는 KT&G 신탄진공장 임직원들과 지역의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66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6곳에 연탄 16,000장, 김장김치 7,000포기를 비롯해 쌀과 난방텐트 등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이다. 행사에 소요되는 물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상상펀드’에서 전액 지원된다. 권순철 신탄진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힘든 겨울철을 맞아 이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KT&G 신탄진공장은 해마다 월동용품을 전달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신탄진공장은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비롯하여 ‘사랑愛집수리’ 봉사, 중리벼룩시장 운영, 목욕 봉사, 도시락 배달, 상상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랑 나눔 경영을
대전세관(세관장 박계하)은 1일 한-중 FTA를 대비하여 인삼 등 농산물 밀수단속의 효율적인 수행과 명예세관원과의 정보활동 강화를 위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1} 명예세관원 제도는 일반국민, 생산자, 세관주변 업무 관계자들이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서 세관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대전세관은 인삼 판매업계 등에 종사하는 민간인 10명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세관은 지역의 특성 및 명예세관원제도의 필요성, 지난 1년간의 밀수검거사례 등을 소개하고 향후 한중 FTA를 대비한 밀수단속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계하 세관장은 명예세관원이 제시한 의견을 청취한 뒤 “명예세관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불법?부정무역 단속을 위해 세관행정에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T&G(사장 백복인)가 전국 저소득 가정에 총 6억 5천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5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사진1] KT&G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난방텐트, 연탄 등 월동용품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KT&G 지역본부와 공장이 위치한 전국 21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며 대전, 충청지역에서는 본사를 비롯한 신탄진공장, 천안공장, R&D본부, 충남, 충북본부 등 6개 기관이 김장 28,300kg을 비롯해 쌀과 연탄, 난방텐트 지원에 참여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원 품목에 포함된 난방텐트는 겨울철 난방온도 유지를 위해 거실이나 방 안에 설치하는 실내용 텐트로, 보온 효과가 뛰어난데다 반영구적 사용으로 난방비를 지속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수혜자들로부터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KT&G는 지난 해 500대에 이어, 올해에는 난방텐트 1,000대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수혜 현장을 찾아가 직접 설치할 예정이다. 물품 구입비용은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지난주 토요일에 대전대학교 맥센터(체육관)에서 제11회 대전지방국세청장기 한마음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장종환 대회장(징세송무국장)은 “본청의 세종시 이전으로 대전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층 중요해진 만큼 개인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로 참석한 동호회원들을 격려하였다. 탁구동호회 회장인 임동호 징세과장은 개회사를 통해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탁구동우회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며 마음껏 뛰면서 업무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자”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대회는 대전.충남.충북의 16개 세무서에서 모인 탁구동호회원과 가족 150여명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놓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 개인전에서는 1부 손영진(충주), 2부 임동호(지방청), 3부 안선일(북대전), 4부 김병훈(영동), 새내기부 윤정호(예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단체전은 전산관리팀이 맹활약한 지방청A(성실납세지원국, 조사2국)가 우승기를 차지하였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이 '내 고장 쌀 팔아주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1] 이번 행사는 정부에서 수매할 수 있는 물량은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쌀 재고량 처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대전청 및 일선세무서 직원들까지 나섰다. 우리고장 쌀팔아주기 운동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지방청 및 16개 세무서 직원들이 2차에 걸쳐 쌀 8.2톤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구매했다. 대전청 관계자는 “올해 쌀농사는 풍년이지만,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민의 근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은 지난 7월 하순에는 메르스 여파 등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경영애로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공감하는 세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KT&G가 대학생들에게 취업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상 커리어캠프’ 4기 참가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커리어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KT&G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운영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개인별로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상상 커리어 캠프’는 취업특강, 모의면접, 1:1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참가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1:1 멘토링 시간을 늘리고, 채용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도록 취업 트렌드 특강 등을 신설했다. 지난해 상반기 처음 시작된 ‘상상 커리어캠프’는 참가자 모집 때마다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내년 1월 7일 최종 100명이 선발되며, 내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KT&G 인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