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필 성남세관장은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국립이천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10일 성남세관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국가를 위해 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희망찬 출발을 위한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노병필 세관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올 한해 경건한 마음으로 관세국경을 튼튼히 하고 기업의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병필 성남세관장은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국립이천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10일 성남세관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국가를 위해 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희망찬 출발을 위한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노병필 세관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올 한해 경건한 마음으로 관세국경을 튼튼히 하고 기업의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