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지난 11일 법무법인 평안과 조세·세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학문·실무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유호림 주임교수와 황인규 교수, 법무법인 평안의 권형기 조세부문 총괄 파트너 변호사와 이재환 파트너 변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무법인 평안은 최근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평가에서 넥스트 프론티어상을 수상하며 조세·기업법무·송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권형기 총괄 파트너 변호사는 조세·관세 분야 베스트 로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실무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태평양에 이은 세번째 법무법인 협력사례로,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의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세·세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실무 중심의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특강·세미나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조세정책 및 세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세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학문적 연구 성과와 실무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조세 전문인재 양성과 조세제도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유호림 주임교수는 “조세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로펌과의 협력은 교육과 연구의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세무전문대학원이 지향하는 실무 연계형 전문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권형기 파트너 변호사는 “조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평안이 축적해 온 조세·관세 실무 경험을 교육과 연구에 적극 공유함으로써, 조세 전문 인재 양성과 제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강남대학교 창학 80주년을 맞아 설립된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오는 3월6일 개원세미나를 시작으로 조세전략과 조세형사분야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