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 12일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청(청장·김한식)과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청 3층 산학협력관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변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2]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세무사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보다 많은 정책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제도 등 지원제도 홍보, 교육 등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특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발굴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청은 교육강사 파견, 기업정책 및 홍보자료 제공 등의 행정지원을 통해 대구세무사회가 보험사무대행기관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권일환 대구세무사회장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동참함은 물론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대구세무사회측에서는 권일환 회장과 구광회·한순철 부회장, 차원식 홍보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청에서는 김한식 청장, 정규만 공공판로지원과장, 이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달 26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세미나실에서 30여명의 회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2]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거제도와 통영 일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금호 통영마리나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제1분임조(조장·연구이사 김준현), 제2분임조(조장·연수이사 이재만)로 나눠 '한국세무사회 및 대구지방세무사회 발전방안'과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방안' 및 '회원사무소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권일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을 통해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 세무사 제도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회원과 회직자 여러분의 단합된 힘에서 이뤄낸 업적인 만큼 앞으로도 세무사제도를 잘 지켜 나가고, 조세소송대리권 쟁취 등 제도 개선을 계속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단합과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1분임조 제1팀(팀장·김준현 연구이사)은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방안', 제1분임조 제2팀(팀장·황희영 국제이사)은 '대
대구지방국세동우회(회장·이현우)는 지난 29일 MH컨벤션웨딩 5층에서 전·현직 국세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2] 이날 신년인사회는 이현우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을 비롯해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청 국장, 시내 세무서장 등 전·현직 국세가족 1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사진3] 이현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국세가족 모두가 소망을 다 이루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드린다"며 "우리 국세가족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활기찬 동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8일 대구지방세무사회를 방문해 권일환 회장 및 임원들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2] 이날 박만성 청장은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와 관련,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세정동반자인 세무사가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등을 적극 안내·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일환 회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용보험에 누락된 근로자들의 자발적 등록 유인방안'과 '최저임금의 보전' 및 '세무대리인에 대한 혜택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간담회에는 대구청에서는 박만성 청장, 장동희 성실납세지원국장, 오주석 개인납세2과장이, 대구세무사회에서는 권일환 회장, 구광회·한순철 부회장, 심영보 총무이사, 이재만 연수이사, 김준현 연구이사, 차원식 홍보이사, 김해철·이한룡 이사가 참석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와룡료 190 알리앙스예식장 지하1층 시엘 A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2] 이날 행사는 권일환 회장의 회무보고와 신년 인사말에 이어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의 축사, 회무 공로상 시상, 마을세무사 관련 행정자치부장관 및 대구시장 표창장 전수, 경상북도지사 표창패 전달, 신년떡 촛불 점화 및 커팅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회원에 대한 성금 전달도 함께 있었다. 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본회와 회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했으며, "앞으로 대구지방세무사회를 '명품 지방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규 회장은 축사에서 "모든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아져 56년 숙원사업인 '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란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냈다"며 "회원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더욱 '섬김과 봉사'의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본회에서는 이창규 회장, 이헌진 부회장, 유영조 감사가 참석했으며, 대구지방회에서는 임원 및 고문, 원로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 22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18개 단체 대표를 회관으로 초청, 온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2] 이날 대구세무사회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사업과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의 불우이웃돕기사업의 일환으로 총 5천370만원을 80개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권일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기금과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직접 전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데 뜻있게 쓰여지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각 단체 대표들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선 난방비 등 여러 가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소외이웃에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권일환 회장은 지난 12월15일에도 포항시청을 직접 방문해 포항 지진피해성금 1천6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경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최재동)가 매년 연말 기탁하는 성금을 금년에는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탁했다. [사진2] 경북협회는 지난 11월15일 포항 지진피해와 관련해 이사회에서 성금을 포항시에 기탁키로 결의하고 지난 2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재동 경북협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원권 포항시 정무부시장은 "지역 주류업 단체에서 관심과 성금을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 15일 포항시청을 찾아 지난달 포항 북구에 발생한 지진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2] 이날 권일환 회장은 연말을 맞아 SBS(TBC)가 마련한 특별생방송 '나눔이 희망입니다'를 찾아 포항지진피해 성금 1천여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이강덕 포항시장과 환담했다. 이날 포항지역세무사회 조영대 회장도 함께 했으며, 포항지역세무사회에서 모금한 성금 500만원도 함께 기탁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에서도 지난 12일 포항지진 회복을 위해 3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권일환 회장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진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 시민들이 하루 빨리 원상으로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피해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직접 찾아와 이렇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것은 지진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더욱 큰 도움이 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권일환 회장과 함께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는 구광회·한순철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8일 대구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 국세청장은 대구청 모든 과 사무실을 방문해 일일이 직원들과 악수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사진2] 또 청장 취임 후 첫 번째 세무서인 포항세무서를 방문해 포항 지진 때 민원인을 우선 대피시킨 직원들의 침착한 대응을 격려했다. [사진3] 아울러 지진피해 이후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본청 직원들의 간식거리인 과메기를 대량 구입했다. 한 국세청장의 이번 대구청 방문은 불필요한 의전은 생략한 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 위주로 진행됐다. [사진4]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달 29일 대구광역시 교육청(교육감·우동기)과 교육청 2층 시청각실에서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의 세금에 대한 이해 제고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진2]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세무사회와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 '세금이야기 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를 통한 세금 교육 프로그램 지원 △각 기관간 조직의 발전 도모 및 홍보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는 권일환 회장과 구광회 부회장, 심영보 총무이사, 이재만 연수이사, 김준현 연구이사, 차원식 홍보이사가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는 우동기 교육감, 권기일 대외협력실장, 박재홍 중등교육과장, 장진주 과학직업정보과장, 이두희 인사담당 장학관, 전병석 진로진학장학관이 배석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지난 9일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마을세무사 위촉행사'를 가졌다. [사진2]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대구광역시와 지난 8월10일 마을세무사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세무관련 무료상담과 권리구제 등 마을세무사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협약 체결의 후속조치로 이날 대구지방세무사회 소속 97명의 마을세무사를 대표해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 10명을 대구시청으로 초청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와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2015년에 세무사 71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 활동했다. 올해는 늘어나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부응하기 위해 30여명이 늘어난 100여명의 세무사로 구성해, 대구시 139개 전 읍·면·동에서 무료상담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는 권일환 회장과 구광회·한순철 부회장, 심영보 총무이사, 김준현 연구이사, 차원식 홍보이사, 김도연 업무이사, 서정철 동대구지역세무사회장, 문원호 서대구지역세무사회장, 천성묵 북대구지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대구광역시청에서는 박회문 세정담당관, 장상록 세정팀장, 장경동 주무관이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지난 2일 경주시 남산일원에서 1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활동 및 회원단합 운동을 개최했다. [사진2] 이번 행사는 작년 경주 지진피해와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경주에서 개최했으며, 경주 남산 삼릉에서 출발해 석조여래좌상까지의 등산로 주변 오물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보호운동을 함께 진행했다. 자연보호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다지고 경주지역 관광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신라 천년의 전통을 배우고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기 위해 예년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최부자 집안의 후손이 직접 경영하고 있는 유서 깊은 요석궁에서 중식과 함께 푸짐한 경품 행사도 가졌다. 특히 이날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이헌진.김완일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유영조 한국세무사회 감사, 전태수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해 덕담과 격려로 자리를 더욱 빛냈다.
대구청은 서문시장 화재 등 재해 또는 자금경색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납기연장 및 징수유예를 실시하는 한편, 영세․중소납세자에게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펼치기로 했다.[사진2] 윤상수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6일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 업무현황보고를 통해 금년 상반기 1만7천455건, 3천183억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현황보고에 따르면 대구청은 활용도가 높은 항목, 업종별 참고자료, 절세 Tip 등 신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등 신고전 안내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기로 했다. 세무대리인에게도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적극 안내하고, 납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안내문도 개선했다. 또한 대구청은 대구시와 ‘찾아가는시민사랑방’, 중기청과 ‘소상공인지원시책설명회’ 등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납세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관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컨설팅 위주의 간편조사를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조사 선정 제외 및 유예하는 등 신중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지방세무사회관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대표를 초청하여 격려하고 따뜻한 온정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사진2] 이날 초청대상은 경북 고령군 소재 사할린 동포 영구 귀국자 보호시설인 대창양로원, 대구시 북구의 어린이 보호시설인 천광원, 전석복지재단 대구광역시 달구벌재활스포츠센터,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 노숙인상담보호센터의 대표 및 관계자들로, 대구세무사회는 성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이들을 격려하였다. 권일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작지만 이 성금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단체 대표들은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으로 인하여 후원이 현저히 줄고 있는 실정인데도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앞으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세무사,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라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지난 21일 대구광역시와 함께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대구지하철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과 지하철 동대구역 구내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 호응을 받았다. [사진2]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세무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와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에 대한 세금 고민 상담을 받았다. 이날 지하철 반월당역에는 이재원 세무사와 이진욱 세무사, 지하철 동대구역에서는 서정철 세무사와 박기양 세무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제도를 활성화하고, 재능기부를 통하여 운영되고 있는 마을세무사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하여 마련됐다. 마을세무사제도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평소 시민들이 몰라서 부과받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여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