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양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동안양세무서(서장·박지원)는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수상자 등을 비롯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 의왕상공회의소 안효철 회장, 동안양지역세무사회 이종갑 회장, 역대 명예세무서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박지원 동안양세무서장은 재경부장관 표창 수상자인 나우티엔티 송영호 대표, 원방상사 임충규 대표를 비롯한 모범납세자 11명과 세정협조자 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특히 명예세무서장에 에이스공조 주식회사 장규환 대표이사,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는 신현진 세무사가 각각 위촉돼 일일 업무 체험을 하는 등 국세행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지원 동안양서장은 기념식에서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국세행정의 대전환을 통해 세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제와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과장급 인사 △재산세제과장 김만수(재정경제부) △자유무혁협정관세이행과장 오미영(재정경제부) -2026. 3. 9日字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 통해 공익사업·업역확보 '두토끼' 한국세무사회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 동부 현지에 직접 찾아가 ‘재외동포세무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재외동포의 세무 애로사항 해결을 법정단체에서 지원한다는 공익적 측면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워싱턴D.C.·버지니아주와 뉴욕·뉴저지 등 미국 동부 지역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1월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연이어 재외동포청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현지 세무설명회까지 개최하는 등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 지원’이라는 공익 목표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에는 구재이 회장을 필두로 이동기·천혜영 부회장, 백낙범 국제이사, 김연정 연구이사 등 세무사회 임원진과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배정희) 소속 박사급 세무사 9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박사급 전문가들이 세무설명회에 참여한 만큼 현지 반응도 뜨거워 미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동포와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세무
□ 날 짜 : 2026년 3월7일 오후 3시 □ 장 소 : 더 세인트 웨딩 6층 그랜드볼룸홀(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 연락처 : 063-445-2929(인천관세법인)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세관은 지역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세행정 컨설팅을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산지 결정 기준 충족이 까다로운 섬유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FTA 활용 방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중소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아울러 관세환급 제도를 비롯해 관세청이 운영하는 각종 세정지원제도와 수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해외 통관 애로에 대한 대응 방안 등 기업 지원 컨설팅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지역 중소 섬유업체가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안전한 관세국경 관리 협력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지난 5일 항공사운영위원회와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해 안전한 관세국경 관리에 협력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자를 통한 불법물품 반입 사전차단과 세관신고 안내 등 관세행정 홍보 강화에 긴밀히 협조한다. 이를 위해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마약류 등 안전 위해물품의 반입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해외여행자 대상 세관 자진신고 안내와 관세행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공정한 여행자 통관질서를 확립하고, 불법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등 안전한 관세국경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