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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6. (일)

한상률 국세청장 경총 경영포럼서 강연

한상률 국세청장은 25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 조찬특강에서 “고객(국민) 섬김과 지속신뢰, 바로 이것이 국세청이다”면서 “그러나 세금계산서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 이른바 ‘자료상’에 대해서는 관용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국세행정분야가 49.3점에 불과한 국민의 신뢰도를 올 연말까지 10%(미니엄 5%)까지 올리지 못하면 연말에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국민과 언론을 통해 했다"면서 "꼭 신뢰받는 국세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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