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바로 천사'-국세청 2008년 사회공헌활동 '풍성한 내실'
|
한상률 국세청장이 수상자들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로부터 대상을 받은 신성순 사무관(서울청 조사2국), 한상률 국세청장, 우수상을 받은정계순 씨(전주서), 김태천 사무관(남대구세무서 다솜봉사단장).
|
국세청은 23일 오후 5시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사회공헌의 밤'행사를 열어 종로구 소재 공부방 어린이를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직원들을 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