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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이대복 관세청 차장의 '사랑의 삼계탕'

이대복 관세청 차장은 중복을 하루 앞둔 28일 대전 용두동 소재 성락사회복지관을 찾아 대표적 여름보양식인 삼계탕을 배달했다.

 

이 차장은 이날 방문에서 부인 서명식 씨와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어린이 등 총 170여명에게 일일이 삼계탕을 배달·배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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