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은 24일 브라질리아에서 파우스토 비에이라 코티노(Fausto Vieira Coutinho) 브라질 관세청장과 제1차 한·브라질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한국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방안과 세관 상호지원협정 체결 및 브라질 관세청 연락관 파견 등 공동 관심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영선 관세청장은 24일 브라질리아에서 파우스토 비에이라 코티노(Fausto Vieira Coutinho) 브라질 관세청장과 제1차 한·브라질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한국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방안과 세관 상호지원협정 체결 및 브라질 관세청 연락관 파견 등 공동 관심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