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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새로운 일거리 창출에 힘쓰겠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4일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1회계연도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이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 주도로 전문자격사 선진화제도가 추진되는 등 최근 세무사제도가 변화의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때에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창출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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