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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한일 국세청, 역외탈세 국제공조 강화 합의

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은  5월1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카와키타 치카라(川北 力) 일본 국세청장과 '제20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양국간 조세정보교환을 활성화 하기로 합의했다.

 

한·일 국세청은 국제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역외탈세에 대처하기 위해 조세정보교환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사진은 이현동 청장이 카와키타 청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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