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9.30. (월)

한·필리핀 국세청장회의 개최

한국과 필리핀이 세무행정발전에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햇다.

 

 

이현동 국세청장(왼쪽)과 하신토 헤나레스(Ms. Jacinto Henares) 필리핀 국세청장(오른쪽)은 10일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한·필리핀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현동 국세청장은 “필리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세무애로 없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