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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2.18. (수)

세정가현장

해외여행객 수화물에서 마약 2㎏ 적발해

12월 '으뜸 광주세관인'에 양진영·노희준 주무관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동수)은 12월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양진영 주무관과 노희준 주무관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5일 밝혔다.

 

양진영 주무관과 노희준 주무관은 여행객이 수화물에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2천50g을 X-ray 판독과 정밀 검사로 적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주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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