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현 제12대 관악세무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세정 △조세정의 △혁신 △활기찬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5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 국세행정 변화의 씨앗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흔들림 없는 조세정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성실납세자에 더욱 편리한 납세 서비스로 보답하고, 반사회적 탈세는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국세행정 전분야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을 꼽았다. 핵심은 체납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는 "133만 체납자의 실태확인을 목표로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성과 중심의 '활기찬 조직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비선호 격무부서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포상금 지급, 수시 승진, 보직 우
국세청, 누리집에 원어민 안내책자·설명서 게시 회사, 10일까지 명단 등록…근로자, 15일까지 '동의' 올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올해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2월 연말정산을 앞둔 외국인 근로자들의 절세 혜택이 늘어난다. 또한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 기술자는 물론, 조세조약을 체결한 원어민 교사는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기본세율 대신 19% 단일세율 적용 선택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7일, 2월 연말정산을 앞둔 70만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 그리고 챙겨봐야 할 주요 혜택 등을 발표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는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해,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가 1월10일까지 대상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1월15일까지 자료 제공에 동의한 근로자들의 간소화자료를 일괄로 내려받을 수 있다. 회사는 15일 개통되는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자료로 연말정산 업무 처리를 빠르게 하려면 17일부터, 추가 제출을 반영한 최종자료로 연말정산을 진행하려면 20일부터 자료를 내려받으면 된다.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 관계 유지 이영식 대표 "법률·회계 어우러진 최상의 서비스 제공" 회계법인 대륙아주(대표회계사·이영식)가 법인 설립절차를 마치고 오는 20일 공식 출범한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고객 회사들에 △회계감사 및 회계자문 △재무자문 △기업가치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는 이영식 회계사가 맡고, 이동우 회계사와 안진욱 회계사가 설립 파트너로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영식 대표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회계법인 세종과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에서 15년 동안 M&A,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 검토, 회계감사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진욱 공인회계사는 2008년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삼덕회계법인, 농협중앙회에서 17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담당했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면서 법률서비스에 부가되는 회계, 세무, 재무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의 이동우 변호사가 회계법인의 부대표를 겸직하면서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사이의 협업을 적극 조율할
김정엽 회장 "역사와 전통 대표하는 종로지역회 자부심" 곽상언 의원, 백원일·이동인·정승원 세무사 우수회원 표창 세무서장·구의회의장 등 70여명 참석…부가세 간담회도 가져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김정엽)는 12일 종로세무서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활기찬 클래식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연 신년회는 여느 신년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일렉트릭 바이올리스트 강유주의 ‘아리랑’과 ‘캉캉’을 시작으로 테너 송진섭의 ‘여자의 마음’, 소프라노 김수미의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앵콜 ‘우정의 노래’로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를 시작하는 설렘을 전했다. 김정엽 종로지역세무사회장은 내빈과 회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임기 4년차를 맞아 네 번째 신년회를 준비한 김 회장은 “별도의 인적조직 없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종로지역세무사회’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키기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이 자리와 품격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행사에 쏟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매번 사비로 신년회 공연비의 절반을 찬조해
작년 국세외수입 284조, 미수납 25조 육박…부과는 각 부처·징수는 국세청 임광현 국세청장 "단순 통합 아닌, 재정수입 누수 막고 국민편의 높이는 것" 한해 280조원에 달하는 국세외수입 징수기관을 국세청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첫 단추를 꿰맬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단이 본격 출범한다. 국세청은 12일 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출범식을 열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앞서 2026년 국세청 업무보고시 이재명 대통령은 ‘국세외수입도 국세청에서 통합 징수관리하는 방안’을 주문했으며, 이번 출범식은 이같은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국세외수입은 불공정거래 과징금, 환경규제위반 부담금, 국유재산 사용료 등 조세 이외에 국가가 얻는 수입을 말하며, 2024년 기준 284조원으로 국세수입 337조원에 버금가는 국가 재정 운영의 중요한 재원이다. 다만, 현재 300여 개의 법률에 따라 제각각 관리·징수됨에 따라 국민 불편 가중과 중복업무 발생 등 비효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은 지난 2020년 19조1천억
OECD·G20 IF, 글로벌최저한세 개편방안 'Side-by-Side Package' 확정 글로벌최저한세 실효세율 계산시 지출액·생산량에 기반한 세액공제 우대 기업 편의 증진 위해 간소화된 글로벌최저한세 실효세율 계산방식 도입 올해부터 글로벌최저한세와 충분히 유사한 '적격 병행제도'를 운영하는 나라에 최종 모기업이 소재한 다국적 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종모기업이 미국에 소재한 다국적기업그룹은 글로벌최저한세를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실물투자와 관련한 세제 인센티브를 '적격세제 인센티브'로 우대한다. 국내 통합투자세액공제, 연구개발(R&D) 비용세액공제를 비롯해 미국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가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145개 이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디지털세 필라2 글로벌최저한세(이하 '글로벌최저한세') 제도 개편방안을 5일 발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을 통한 조세회피와 세원잠식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국적기업의 소득에 최소 15% 세율로 과세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안은 글로벌최저한세와 동
이재실 회장 "25개 지역세무사회-관할 세무서간 간담회 활성화 필요" 간담회 앞서 이승수 중부청장 예방…"세무사 목소리 경청, 세정에 반영"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중부지방국세청과 가진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재실 회장은 이승수 중부청장을 예방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승수 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역할 덕분에 국세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중부지방국세청과 동행하며 상생하는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박병환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중부청은 7개 지방청 중 신고대상 사업자가 가장 많고 관할 구역도 넓어 세무사의 역할이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며 “2천800여명의 중부지방회 회원들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고도 성
김일환 제41대 반포세무서장은 5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의 삶에 세정을 통한 온기(溫氣)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일환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민생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다각적이고 선제적인 세정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성실납세자에게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세금 신고·납부과정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안내하고,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해 성실납세를 돕는 실질적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방침이다. 공평과세 구현도 핵심 키워드로 언급했다. 세무조사는 신중하게 운영하되, 고의적·지능적 탈세행위에는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그는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되,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반사회적 탈세에 대해서는 역량을 집중해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존중과 배려를 통한 '구성원 모두가 마음껏 능력을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이동기 세무사회 부회장,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 등 80여명 참석…"명품 지역세무사회" 응원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권락현)는 8일 해담채 남부터미널점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권락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세무사회장의 역할은 회원 간의 주요 정보 전달과 친선 및 교류 확대, 정보 공유라고 생각한다”며 “서초지역세무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회와 지방회의 주요 정책과 중요한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고,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특히 신입·청년 회원께는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역회 활동 안내를 적시에 제공해 서초지역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새해에도 더 많은 지역 회원들이 회무와 각종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비롯해 조용근·이창규 전 한국세무사회장,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관세청 법무담당관 장진덕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현석 △천안세관장 김익헌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훈재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수원세관장 정재호 △포항세관장 반재현 △목포세관장 윤재성 △관세청 김용철 △관세청 방대성 △관세청 조한진 △관세청 석창휴 -이상 22명(2026.1.14.) △관세청 지성근 △관세청 조영상 -이상 2명(202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