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요건 충족 여부 직접 판단해야 연말정산 주요 문답(FAQ) ◆부양가족이 자료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 -간소화 서비스에서 부양가족이 자료를 제공받을 근로자를 입력한 후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근로자가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를 확인하여 연말정산에 활용할 수 있다. ◆연 소득으로 환산해 소득기준 초과 여부를 판정하나? -아니다. ’25년 1~10월(근로소득은 상반기)에 발생한 소득으로만 판단하며, 연 소득으로 환산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소득으로 소득기준 초과를 판정하나? 1~10월(근로소득은 상반기) 발생한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주식 제외)을 기준으로 소득기준 초과를 판정한다. ◆공제대상 부양가족 정보 제공 시 ’25년 1~10월(근로소득은 상반기)에 발생한 소득으로만 반영하는 이유는? -연간 소득금액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에 확정되므로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확인이 어려워 10월까지(근로소득은 상반기) 확보된 근로·사업·기타·퇴직소득의 원천징수 자료와 양도소득 신고서만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25년 1~10월(근로소득은 상반기)에 2개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경우, 소득
이승수 중부청장, 부드러운 리더십 앞세워 7개 지방청 中 수위 이끌어 중부지방국세청(청장·이승수)이 지난해 조직성과평가(BSC)에서 7개 지방청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청은 최근 집계된 2025년 지방청 BSC 집계결과, 총 배점 100점 가운데 99.57점을 획득해 전국 최고 조직성과평가 실적을 거뒀다. 이와관련, 국세청은 매년 지방청·세무서별 BSC를 시행 중으로, △납세서비스 △징세 △법무심사 △세원관리 △조사 △재산제세 △감사 △기타 등 총 8개 분야에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기관 실적을 집계하고 있다. 앞선 2024년 BSC에서 2위를 기록했던 중부청은 한 해 뒤인 2025년에 납세서비스와 조사, 재산제세 분야 등 3개 항목에서 7개 지방청 가운데 최고점을 달성했다. 해당 3개 평가 항목은 납세자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민감한 분야이기에 전체 평가점수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부청은 배점이 가장 높은 분야에서 최고점을 달성한 데 이어, 나머지 5개 평가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자연스레 2025년 최고 업무실적을 기록한 지방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달 9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 이승수 중부청장은 지난 10
서대문세무서는 5일 주현철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주현철 서대문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길 위의 돌을 걸림돌로 볼지 디딤돌로 볼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강조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가장 먼저 '현장 중심 세정'을 강조한 주 서장은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헤아려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세로 업무를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선제적 조세지원제도 안내,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어려움을 겪는 상공인들을 두텁게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신고기간 동안 따뜻한 시선을 갖고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도 강조했다. 성실납세자에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주 서장은 "기본적으로 일선 세무서는 납세서비스 기관"이라며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정기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실시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방지하는 자상한 조사를 위주로 할 계획을 밝혔다. "체납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생계 곤란형 체납자는 체납액 면세제도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윤소영 신임 영월세무서장은 납세자의 어려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하고 합리적인 세정구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윤 영월서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관내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을 환기한 뒤, “이러한 시기일수록 세법의 기계적 집행을 넘어, 납세자의 현실과 상황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세심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납세자의 경영 활동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등 경영 위기에 놓인 사업자들이 자금 사정으로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직원들을 향해선 본청 직원보호전담변호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조직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시사했다. 조세 정의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 힘써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윤 영월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께는 세무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조세 정의 실현이 필요한 부분에는 우리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민생침해 탈세 등 지능적 탈세에는 조세정의 구현을 위해 철
외화 수령·지급 금액과 수출입금액간 편차 큰 곳 선정 '고환율 대응 불법 무역·외환거래 단속 TF' 구성 전국세관 외환조사 24개팀 총동원, 불법외환거래 엄단 이명구 관세청장 "환율 안정 지원, 올해 관세청 핵심 과제" 세관에 신고된 수출입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의 편차가 큰 1천1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검사가 착수된다. 관세청의 이번 외환검사는 지난달 26일 불법적 수출대금 미영수가 의심되는 35개 무역업체에 대한 불법 무역·외환거래 특별단속에 이은 것으로, 금번 외환검사는 서울·부산·인천세관에서 주로 착수하게 된다. 외환검사를 진행하는 서울·부산·인천세관 등은 수출입실적과 금융거래자료 등 추가 정보분석을 통해 불법외환거래 위험이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외환검사에 착수하게 된다. 이들 기업 외에도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의 편차가 큰 기업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외환거래 위험성을 점검한다. 특히, 외환검사 과정에서 환율 불안정을 틈탄 무역악용 재산도피 행위, 초국가범죄 수익 은닉을 위한 불법송금 등 국민경제 및 환율안정에 직접 악영향을 미치는 무역·외환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 역량이 집중된
임원진 재능기부로 실무역량 강화…멘토링 기회 제공 대전세무사고시회(회장·한혁)는 지난 10~11일까지 대전 서구 로열택스 교육원에서 62기 대전·충청·세종지역 수습세무사를 대상으로 무료 법인 전산강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장원호 부회장, 이태훈 연수부회장, 남기환 연구부회장이 나서 수습세무사에게 실질적인 전산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10일에는 남기환 연구부회장이 비상장주식평가 전산강의를, 11일에는 장원호 부회장이 원천세·부가세 전산교육, 이태훈 연수부회장이 소득세·법인세·양도상증세 전산강의를 각각 실시했다. 현장에는 한혁 회장을 비롯해 이현지 고문, 남승걸 조직부회장 등 대전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이 참석해 후배 세무사들을 격려했다. 한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후배들을 위해 전산강의를 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실무에서 독학하기 힘든 전산프로그램 활용법을 1 대 1 맞춤형으로 교육해 사업 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세무사고시회는 교육 뿐만 아니라 후배 세무사와 선배 세무사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멘티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 회장은 "개업 후 어려움은 고시회 선배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있
치밀한 논리와 따뜻한 소통을 겸비한 국세청 '조사통' 출신 "과세관청엔 논리적으로, 고객에겐 따뜻한 조력자로 다가갈 것"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공동대표-황재훈·곽영국)은 국세청 핵심 조사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세무조사 전문가 노정민 전 국세청 서기관이 이달 29일부터 대표세무사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노정민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15회)을 졸업하고 1997년 국세청에 임용된 이후 총 29년간 국세행정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이 중 19년을 세무조사 분야에 전념한 국세청 내 대표적인 ‘조사통’으로 평가받는다. 노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본청 조사국(조사2과·세원정보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팀장 등 세무조사 기획·정보수집·대상자 선정·현장 조사·종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두 경험한 드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중견기업 세무조사뿐 아니라,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득자 조사, 자산가의 상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조사 등 재산제세 분야까지 폭넓게 수행하며기업 및 개인 납세자의 세무 리스크 구조를 입체적으로 꿰뚫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국세상담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며 법인세법·부가가치세법 등 주요 세법 전반에 대한 이
김일도 신임 강릉세무서장은 수산업 등 1차산업부터 관광 등 3차산업이 조화를 이룬 지역특성을 고려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김 신임 강릉서장은 2일 취임식에서 △공정하고 원칙에 충실한 강릉세무서 △납세자에게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강릉세무서 △구성원 간에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강릉세무서를 만들어 갈 것임을 역설했다. 김 서장은 “공정함은 국세행정의 생명”이라고 강조한 뒤, “지역 특성과 납세자 상황에 따른 구체적 타당성은 확보하되 원칙은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공정함을 이루어가는 과정과 결과는 납세자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정과 결과는 내부의 조직 문화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역설했다. 김 서장은 “상하 간 동료 간 인격과 생각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 때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공정하고 합리적인 납세 서비스를 납세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그 과정에서 직원 개개인이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조직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쉽지 않은 세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릉세무서로 남기 위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도 제시했다
김재산 제11대 중랑세무서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김재산 신임 서장은 1974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 광덕고와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영법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7급공채로 국세청 임용된 이후 동작세무서 소득세과를 시작으로 국세청 법인세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원천세과를 거치며 국세행정의 일선과 정책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2022년 11월 서기관 승진한 이후 홍성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중랑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프로필] △1974년 △전남 보성 △광주 광덕고 △전남대 경제학과 △연세대 법무대학원(경영법무) 석사 △7급 공채 △동작세무서 소득세과 △국세청 법인세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원천세과 △홍성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 △중랑세무서장(現)
세무법인 동반 광주지점 개업 이승현 세무사가 지난해 11월 말 16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지역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세무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5일 이승현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층 301호 세무법인 동반 광주지점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에 걸맞는 세정의 협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승현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세무사는 “바쁜 일정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이 세무사는 현직에 근무할 때 여러 관리자들이 서로 자기 부서로 데려 가려고 치열하게 다툴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지닌 국세공무원이었다”고 소개하고 “이제 세무사라는 사회 공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세정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재 세무법인 아성 광주지점 대표세무사는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