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K-One 프로젝트' 홈페이지서 신청받아 컨설팅 중심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 제시 절세 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이른바 ‘오리 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향후 방향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제 직접 변화의 실행에 나섰다.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기장·신고 업무는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의 노동 가치는 더이상 업무량에 비례하지 않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는 높아졌지만, 수익의 상한선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일시적인 위기가 아닌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한다. 또 “세무사가 느끼는 불안은 실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여전히 기장 중심 시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기장 중심 시장에서 컨설팅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은 중력을 벗어나 궤도에 오르는 우주선과 같다. 아무리 성실하고 유능해도 이 중력을
강찬호 신임 춘천세무서장은 국민과 정부를 잇는 가장 직접적인 신뢰의 통로로 ‘세무서’를 지목하며, 따뜻하면서 세심한 세정을 펼쳐 나갈 것임을 밝혔다. 강 춘천서장은 5일 취임식에서 소상공인이나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세정 집행보다는 납세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 적극적으로 세정을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국세행정의 AI 대전환 기조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강 서장은 “AI 기반의 국세행정에 있어 그 도구는 AI이지만, 이를 설계하고 운용하는 것은 사람의 역량”이라며, “일선 현장의 경험과 지식이 국세행정 AI에 온전히 투영되도록 필요한 의견을 적극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무조사는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자상한 조사를 원칙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다. 강 서장은 “적발과 단죄 중심의 차가운 세무조사에서 납세오류를 함께 바로잡고 성실히 신고하도록 도와주는 세무컨설팅 조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다만 민생침해 탈세, 불공정거래와 역외탈세 등 반사회적 탈세는 보다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체납 징수의 엄정한 집행과 국세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동참 또한 당부했다.
송파세무서는 5일 제37대 이인우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인우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행복 ▲건강 ▲웃음을 세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직문화의 핵심가치가 '사람'이라는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첫번째 메시지는 '행복'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에게 스스로 행복해야 동료, 가족,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 친절과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 없는 행복은 없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웃음을 강조한 이 서장은 "2026년은 항상 웃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프로필] △1969년 △충남 아산 △천안북일고 △서원대 △9급 공채 △국세청 운영지원과 △국세청 법인납세국 △삼척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해운대세무서장 △이천세무서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장 △송파세무서장(現)
영동세무서는 2일 대강당에서 이화명 제56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화명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의 가장 큰 가치는 납세자에 깊은 신뢰를 드리는 ‘공정한 세정’을 실현하고, 항상 '국민 중심'의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서장은 이를 위한 가장 큰 동력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직원'을 꼽고 "여러분의 뛰어난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이 영동세무서의 가장 빛나는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맑고 투명한 세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실 납세를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미래 국세행정의 중요한 축인 국세행정 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납세자들에 더욱 편리한 납세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특히 '민생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단순히 세금을 넘어, 지역 경제의 소중한 버팀목이 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직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안정성·연속성' 최우선 설계…회계·결산작업용 웹버전 우선 출시 상반기, 부가세·원천세…하반기, 법인세·소득세 신고까지 지원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세무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무사사무소의 업무 연속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뉴젠솔루션과 손잡고 웹 버전의 기본 개발을 완료한 후, 지난해말 회계와 결산작업용 세무사랑 웹 버전을 우선 출시했다. 당초 세무사랑 웹 버전은 지난해 말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개발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세무사회는 전했다. 우선 올해 상반기 중 부가세 및 원천세 신고 기능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하반기에는 법인세와 소득세까지 지원함으로써 세무사사무소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웹 버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무사랑 웹 버전은 기존 CS버전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구조로 설계돼 수임거래처가 웹 버전에서 작성한 회계·세무 자료를 세무사사무소에서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즉시 연동·수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료 수집과 검증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시간과 오류를 대폭 줄이고 세무사사무소와 수임거래처간 협업
지난해 12월말 38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정장호 전 서광주세무서장이 납세자 권익 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일 정장호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24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 구현'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광주무역회관 1층 연회장에서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 강병수 광주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광주시내 4개 세무서장, 현직 선·후배, 광주지역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소연이 열렸다. 정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으로 도움을 주신 선·후배, 동료 뿐만 아니라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저에게 자존감과 긍지를 안겨준 정든 국세청을 지난해 연말로 명예퇴직하고 오늘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38년간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금에 관한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주는 등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성심을 다해 멋진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세무사는
정재열 회장 "관세사가 '제2의 세관'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통관 적법성 점검기법 등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무역량 강화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가 관세청이 추진하는 ‘관세 안심 플랜’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 9일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점검 제도를 통합한 ‘관세 안심 플랜’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제도는 품목분류 사전심사 신속화, ACVA·AEO 인센티브 강화, 환급·납세 오류 사전 예방 등 기업 부담을 사전에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국관세사회는 관세청의 예방 중심 관세행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세사 전문역량을 총동원해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관세사회 관계자는 “관세 안심 플랜은 사후 추징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기업이 미리 점검하고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세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관세사회는 관세사들이 기업 현장에서 사전심사, 자율점검, 성실신고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권영희 회장 "신뢰받는 조세전문가단체 되도록 최선" 구재이 세무사회장 "부산회원 적극 지원…새 업역 개척" 강성팔 부산국세청장 "부산지방회와 더 큰 도약 기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부산지방세무사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도 성실한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조세전문가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해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 확보, 세무사법 선진화 입법 완수, 세무사법 위헌소송 합헌 결정 등을 통해 세무사제도의 정당성과 전문성을 확립했다”라며 “세무플랫폼과의 경쟁 속에서도 광고 규제 관련 법 개정을 이끌어 세무사의 권익을 지켜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역을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은 “세무사회가 전
상 호 : 노현탁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6년 1월 14일(수)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3, 갤러리303 상가동 2층 215호 연락처: 062-381-0017(사무소) [개업 소연] 일 시 :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5시 장 소 : JS웨딩컨벤션 2층 연회장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