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비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VBI) 리뉴얼을 단행한다. 카스는 24일 브랜드의 공식 SNS 채널에서 VBI 리뉴얼을 예고하는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브랜드 컬러인 짙은 푸른색을 강조한 시원한 폭포가 등장하며, 청량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의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폭포를 배경으로 신규 카스 로고가 등장하고,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브랜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신선하게 쏟아지는 ‘캐스케이드(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온 카스의 혁신 정신을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초기 디자인에서 높은 산과 계곡을 형상화한 카스의 기존 로고의 서체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로고 하단의 'Fresh' 서체는 흘림체에서 깔끔하고 간결한 스타일로 변경되어 브랜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카스는 신규 디자인이 반영된 패키지를 소개하는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올 2분기 카스의 전 제품과 광고 영상에 적용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카스는 지난 30년
하이트진로는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류식 소주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저도수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 출시를 통해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30도) △일품진로 오크25(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일품진로 고연산(31도)의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개발, 꾸준히 선보인 결과 지난해 일품진로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증류식 소주로,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첫술과 끝술은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했으며, 깔끔한 목넘김을 위해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
경상북도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기훈)는 20일 인터불고호텔 엑스코점 크리스탈볼룸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최은호 부가가치세과장, 김태영 소비세팀장이 참석한 것을 비롯해 진재구 대구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박인섭 KVC 대구경북지회장, 김일환 금복주 사장, 김영업 하이트진로 본부장, 한민철 오비맥주 영남권역장, 김태현 롯데칠성음료 영남지사장, 진영수 iM뱅크 부행장, 이동성 대일상사 고문, 회원사 대표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생존과 공존의 시대로 매출경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수익경영을 해야 하며,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통해 내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회원사와 함께 주어진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투명성, 방향성, 공정성을 토대로 일치단결해 성과를 끌어내는 2025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중점 과제로 △국가 면허 사업자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한 주류 도매 면허 수호 및 무분별한 통신판매 확산 저지 △내구소비재 관련 제조사 지원 한도를 기존 0.5%에서 1.0%로 인상 △공병 취급수수료 인상 △프랜차이즈 본부의 불안정 거래 관행
전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전북주류협회)는 19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제조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이우대 전북주류협회장은 "정기총회를 맞아 을사년 새해에는 가정과 사업장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 회장은 먼저 정기총회에 참석한 65개 회원사 대표, 제조사 임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 정기총회가 종합주류도매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업계 안팎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 다시 한번 뛰어보자는 출발과 다짐의 자리인 것 같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주류업계는 팬데믹 종료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안팎의 여러 상황으로 인해 주류도매업이 이젠 사업이 아닌 생업이 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종합주류도매업계 슬로건인 '희망, 도약, 동행'을 언급하며 지금 주류도매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생존 해법이 있다고 진단하고, 정기총회가 절실한 우리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다짐의 자리가 되고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양춘석)는 19일 광주시 서구 센트럴호텔레지던스 컨벤션홀 4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사 대표, 김덕호 광주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본부장, OB맥주 이윤섭 본부장, 하이트진로 정용민 지점장, 골든블루 이승호 본부장, 협회자문위원 손도종 세무사 등 내·외빈 130여명이 참석했다. 양춘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합주류도매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업계 안팎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뛰어보자는 출발과 다짐의 자리인 정기총회에 참석해 준 제조사 임직원께 회원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지난해 팬데믹 종료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업계 안팎의 여러 힘든 상황들로 인해 주류도매업이 이젠 생존을 걱정하는 생계업종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주류도매업계가 1976년 주류도매 면허제 도입 이후 50년 만에 처음 겪는 어려움"이라며 "IMF 사태, 금융위기, 팬데믹 등 격변을 거치면서도 버텨왔던 주류도매업이 이제는 결단의 기로에 내몰려 있다는 절박함을 모두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올해는 우리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광주주류협회)는 18일 서구 운천로 소재 '미스터 맥'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사 대표 21명을 비롯해 전남주류협회 양춘석 회장, 보해양조 최현준 본부장과 박찬승 광주지점장, 하이트진로 김현욱 권역장과 정용민 광주지점장, 오비맥주 이윤섭 상무와 김태호 광주지점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덕호 광주주류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총회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 주류업계는 수십년 만에 가장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유통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광주지역 도매장들이 직원 월급 주기에 급급한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와중에도 일부 외부 도매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진출해 출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주류도매업체들이 생존가 이하의 가격으로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위법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상황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해 협회 운영을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
조영조 회장 "희망, 도약, 동행으로 어려움 극복" 황정욱 서울청 부가가치세과장 "지원 중심 주세행정"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조영조)는 18일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영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협회 회원사 모두 작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존과 지속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며 “회원사와 과세관청, 제조사 함께 손을 잡고 도매업계와 동행하자”고 말했다. 서울협회 회원사는 2008년 215개에서 지난해말 140개 미만으로 15년 만에 75개 감소하는 등 영업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조 회장은 “서울협회 회원사들이 경영이 아닌 생존을 위해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자료이며 우리가 처한 현실”이라며 “정기총회를 계기로 서울 도매업계가 상호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같이 간다고 하면 우리에게는 생존과 지속성장이라는 목표로 향해 가는데 좀더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황정욱 부가가치세과장과 채종일 소비팀장, 서울협회 회원사 대표 120여명이 참석했다. 황정욱 서울청 부가가치세과장은 축사에서 “작
하이트진로는 더블 임팩트 라거 맥주 ‘켈리’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모나 용평 인터내셔널 스키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주류 스폰서십을 맺고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겨울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켈리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다시 한번 알린다는 계획이다. 켈리는 100% 덴마크산 프리미엄 맥아를 사용하고, 7℃에서 1차 숙성 후 -1.5℃에서 한 번 더 숙성하는 ‘더블 숙성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올 겨울시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모나 용평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나 용평 스키장 슬로프 내에 3m 크기의 켈리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 한정판 ‘켈리 경품팩(360ml, 8캔 묶음)’도 출시해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켈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5억7천만병(330ml병 기준)을 돌파, 1초에 10병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더블
예산 7억1천여만원 편성…'비회원 중앙회장 출마 금지' 정관 개정 조영조 중앙회장 "올해 슬로건에 위기 극복 위한 생존 해법 있어" 정총 최초 참석 이승수 법인납세국장 "주세행정, 규제보다 지원에 무게"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조영조)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영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류도매업이 이젠 사업이 아닌 생계업종이 된 지 이미 오래됐다”며 지난해 팬데믹 종료 이후에도 계속된 업계의 힘든 상황을 거론했다. 이어 “주류도매업계가 1976년 주류도매면허제 도입 이후 근 50여년 만에 처음 겪는 어려움이고, 그 힘들었다는 IMF 사태와 금융위기‧팬데믹 등의 격변을 거치면서도 버텨왔던 우리 사업이, 이제는 결단의 기로에 내몰렸다는 절박함을 모든 분이 공감할 것”이라며 업계 상황을 진단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앙회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출발하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슬로건인 ‘희망‧도약‧동행, 하나된 중앙회’에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해법이 있다”며 “회원사가 생존권 수호의 열망을 갖고 도약을 할 수 있는 디딤과 상생의
정부, 전통주 산업 활성화 대책 소규모 제조면허·주세감면 혜택 확대 증류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 주류제조면허 발급대상 주종을 맥주‧탁주‧약주‧청주‧과실주에 더해 위스키‧브랜디‧증류식 소주로 확대한다. 전통주 주세 감면 요건은 현행보다 2배 완화하는 등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정부는 12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통주 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추진방안에 따르면, 업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소규모 전통주 주세 경감 혜택을 확대한다. 우선 주세 경감요건을 현행 발효(증류)주류 전년 생산량 500(250)㎘ 이하에서 1천(500)㎘ 이하로 개정한다. 감면 요건의 경우 현재는 발효(증류)주류 금년 생산량 200(100)㎘ 이하 분은 주세 50%를 경감하는데, 200~400(100~200)㎘ 30% 경감 구간을 새로 만든다. 또한 타지역 농산물을 소량 첨가해 특색있는 다양한 제품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역특산주 규제를 완화한다. 예를 들어 현재는 주원료의 상위 3개 원료는 지역농산물을 100% 사용해야 하지만, 지역농산물을 95%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개
베트남 타이빈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서 첫 삽 2026년 완공 예정, 연간 최대 500만상자 생산 기대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타이빈성에 위치한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서 해외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대망의 첫 삽을 떴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공장은 세계 시장의 생산·유통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개최된 착공식에는 김인규 대표이사,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전무, 정성훈 진로소주 베트남 법인장 등 하이트진로 관계자를 비롯해 응우옌 칵 탄 타이빈성 서기장, 응우옌 마잉 흥 타이빈성 성장 등 베트남 주요 인사 및 현지 언론사 등 약 160여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공장 건립에 쏠린 현지의 관심을 증명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응우옌 칵 탄 타이빈성 서기장은 착공식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공장 건립에 대한 양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착공식을 기념해 사자춤, 착공식 세레머니 등 공식 행사가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은 축구장의 11배 크기인 약 2만5천여평(8만2천83㎡)의 부지 면적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로 내년 내 완공
보해양조가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상생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쌀 1만포를 전달하는 등 '함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보해양조는 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 강기정 광주시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보해양조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프로젝트 '함께'의 일환으로 75년간 광주·전남과 함께 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첫 단계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1월 농협경제지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보해양조는 협약을 계기로 광주·전남 23개 시·군에서 생산된 쌀 2만1천 포대(5억원 상당)를 구매했다. 보해양조는 이 중 1만포대(2억4천만원 상당)를 광주광역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내 복지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광주와 함께 성장해 온 보해양조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자랑스러운 광주·
오비맥주 한맥이 2025년 신규 캠페인 '수요 한맥회'를 전개하며 수요일마다 부드러운 거품이 매력적인 한맥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한맥은 ‘환상 거품’으로 알려진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다. 잔에 따른 후 잠시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풍부한 거품층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한다. 이번 '수요 한맥회’ 캠페인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맥주와 영화가 함께 하는 여유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매주 수요일 영화 및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을 특별한 여가 생활의 시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맥은 매달 영화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지난 29일 OTT 플랫폼 ‘왓챠'와의 협업을 통해 설 연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상하기 좋은 추천작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맥은 '수요 한맥회'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내달 3일까지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인기작 OTT 단독 재개봉, 영화 관련 콜라보 상품 출시, 주요 영화제 후원 등을 연내 계획 중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많은 이들이 즐기는 문화·여
골든블루는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의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천년약속은 천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약주를 빚어 왔던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을 대표하는 명주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골든블루가 2004년 선보인 제품이다. 골든블루는 가정용 시장의 적극적 공략을 통해 천년약속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약주의 소비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천년약속' 4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됐으며 1만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설 명절 등에 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구성된 전용잔은 마치 와인잔을 연상케 하는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년약속은 항암효과에 좋다고 알려진 상황버섯을 연구하던 중 버섯 균사체 배양액에서 알코올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수차례의 실험을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독창적인 발효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효모를 이용해 만드는 일반적인 약주와 달리 상황버섯의 균사체를 발효원으로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가 지난해 발포주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라이트는 출시 2년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캔(355ml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일까지 총 누적 판매 22억7천만캔을 돌파, 국내 메가브랜드로서 발포주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누적 판매량 기준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3.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내며 국내 발포주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필라이트는 작년 한해 동안 국내 가정 시장 5개 유통채널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모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소비자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에서 2위 브랜드와 약 4.3배의 판매 격차를 내며 압도적 1위 점유율을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역시 검증된 필라이트의 확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전체 주류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다양화된 주류 니즈를 반영해 가정시장 내 에디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고, 발포주 최초로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 생 제품을 유흥시장 내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