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세무서(서장·이승철)는 5일 4층 대회의실에서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등을 초청해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대대로영농조합법인 김애란 대표 재정경제부장관상,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주) 이애자 대표 광주지방국세청장상, 현대장례식장 조난희 대표가 세무서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세정협조자로 해남종합병원 김상수 부원장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철 서장이 대독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치사에서 “국세청이 회갑(回甲)이 되는 날 우리나라를 지탱한 진정한 애국자들은 성실납세자 여러분들이라며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와 지난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학림건설(주) 이창현 대표와 해남지역세무사회장 정달호 세무사가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동주 부부치과 김동주 원장이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광주은행 완도지점 황민란 지점장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주 명예서장은 “수상자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가 당연시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대전세무서(서장·오원화)는 4일 나라키움 대전통합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가재정과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신호(대표이사·양준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원장·이기상)과 세풍지업상사(대표·정지수)는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두명이엔지(대표·최성규)와 서울플라스틱(대표·정승운)는 대전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한혁·정상민 세무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전세무서는 이날 고인곤 대전인재사 대표를 일일 명예세무서장, 이태범 호텔선샤인 대표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각각 위촉해 일선 세무현장을 체험하고 세정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태범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은 민원봉사실에서 33, 60번째 방문 민원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다. 오원화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세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
자본시장·금융투자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년 이상 1 미만으로 유지되는 상장회사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정부와 국회는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명확화, 회사의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일부 상장회사의 경우 PBR이 장기간 1 밑으로 유지되는 등 기업가치가 순자산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안을 시장과 주주에게 제시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일부 기업에서는 오너 일가 등 일부 대주주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은 수준에 머물게 하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의구심도 지속돼 왔다. 개정안은 PBR이 2개 사업연도 이상 연속해 1 미만인 주권상장기업은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고의적으로 주가를 하락시키는 행태를 방지하고, PBR이 낮은 상장회사들의 밸류업 요인을
이성진 차장, 재경위 전체회의서 밝혀 국세청이 올해 세입예산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성진 국세청 차장은 지난 11일 재경위 전체회의실 430호에서 진행된 제433회 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세수 전망을 묻는 오기형 의원의 질의에 “올해 세입예산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 차장은 “(올해 세입예산을 초과 달성할 수 있다)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여 세입예산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은 381조7천억 원으로 작년 추경예산(362조6천억 원) 대비 19조1천억 원(5.2%) 증가한 규모다.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을 포함한 총국세 예산안은 390조2천억 원이다. 오기형 의원은 2022년과 2026년 국세수입을 비교하면서 특히 법인세 세목의 세수 전망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법인세 증가 폭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올해 국세수입 예산안 초과 달성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2년 총국세는 395조9천억 원 걷혔으며, 소득세가 128조7천억 원, 법인세 103조6천억 원, 부가가치세 81조6천억 원 들어왔다.
변호사·전 금융감독당국, 글로벌 회계법인 출신 전문가 결집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강화 따른 제도설계 및 당국 대응 원스톱 자문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 이하 화우)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내부통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를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는 금융당국 출신 전문가, 관련 분야 컨설팅 경험을 축적한 전문 인력, 그리고 AML 법규 해석 및 제재 대응에 정통한 변호사들이 긴밀히 협업하는 통합 자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여신전문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 내부통제 정비, 감독·검사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일관되고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최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자금세탁, 조세회피, 국제 금융범죄 대응이 강화되면서관련 법·제도 정비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기준의 엄격한 이행, 국가 간 금융정보 자동교환제도 범위의 확장, 글로벌 금융제재(Sanct
보해양조가 막걸리 '순희'를 15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막걸리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조선 RTD(Ready To Drink)’다. RTD란 별도의 조제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주류를 뜻한다. 보해양조는 최근 유행하는 캔 하이볼처럼 간편하게 즐기는 RTD 트렌드의 원조가 사실은 막걸리라는 해석을 내놨다. 발효 과정을 거친 술을 사발에 ‘막 걸러’ 바로 마시던 조상들의 막걸리 음용 방식이 현대 RTD의 본질인 간편함 및 즉각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보해양조는 이를 ‘조선 RTD’로 재정의해 막걸리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동시에 강조했다. 제품의 내실도 대폭 강화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제거하고 알코올 도수를 기존 6도에서 5도로 낮춰 목 넘김은 더욱 가볍게 했다. 기존의 100% 국내산 쌀 사용 원칙을 고수해 밀 함유 제품 특유의 텁텁함이 없으며 깔끔한 뒷맛을 유지한다. 품질의 뼈대인 파스퇴르 공법도 그대로 유지했다. 발효가 절정에 달한 순간을 포착해 저온살균 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국세청, 국내 데이터센터·서버 없을 경우 국내사업자 판단 어려워 윤영석 의원, 과세권 포기이자 공간정보 신산업 해외플랫폼에 넘겨 정부가 구글에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허가했으나, 과세권을 포기한 것은 물론 향후 공간정보 상업 경쟁력마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정부는 영상 보안처리, 사후 수정, 보안사고 대응, 좌표 표시 제한, 조건 이행 관리 및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을 부가해 구글에 지도 반출을 결정했다. 다만 당초 거론되던 국내 데이터센터 건립 및 서버 설치 조건에서 물러서, 구글의 국내 제휴기업이 국내 서버를 통해 원본 데이터를 가공한 뒤 이를 구글이 제공받는 방식으로 조건을 완화했다. 문제는 구글이 국내 데이터센터나 서버가 없을 경우 국내사업장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는 등 국내 지도를 활용하면서도 정작 법인세 신고·납부의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윤영석 의원(국민의힘)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다국적 정보통신기업이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국내 사업활동이 ‘국내사업장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 제4조 또는 제94조 및 관련 조세조약에 따라 국내원천 사업소득에 대해 법인세를 신
사재기·담합·판매기피·불법유통 엄단 RIA 등 외화시장 안전 세법 신속 개정 20.3조 규모 수출中企 지원프로그램 가동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이번주 내 시행하는 한편, 석유류 사재기·담합·판매 기피, 불법유통 등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적발시 엄단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국제유가 상승추세를 감안해 유류세 추가 인하, 유류 소비자 직접 지원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상황 관련 대응현황 및 계획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실물경제 영향 확대 등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전방위 경기·민생 안정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동발 국제유가·금융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민생, 금융시장, 산업 등 전 분야 24시간 모니터링해 신속 대응한다. 특히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이번주 내 시행하는 한편, 석유류 사재기·담합·판매 기피, 불법유통 등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적발시 엄단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국제유가 상승추세를 감안해 유류세 추가 인하, 유류 소비
대구청,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모범납세자 70명 선정…감사와 존경 전해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수상자 15명과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 인사 영상,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민주원 청장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국가 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들에게 표창장을 직접 전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민주원 청장은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모범납세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국가 재정에 기여한 분들이 사회적으로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와 가족들은 다과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납세자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대구국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7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공적을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연중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은 5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해 온 모범납세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종희 청장은 대통령표창을 받은 정원철 ㈜제이앤케이얼라이언스 대표를 포함해 모범납세자 12명에게 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 박종희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보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불편 해소에 나설 것도 약속했다. 수상자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정원철 ㈜제이앤케이얼라이언스 대표는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애쓰시는 인천지방국세청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강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인천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 134명과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앞장선 세정협조자 26명 등 총 160명을 선정했다. 인천청은 앞으로도 납세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와 다양한 홍보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