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서 사전 작성 등 AI 활용한 업무효율 극대화 방법 공유 전국 13개 도시서 위하고 T 사용자 대상 교육…이달 22~30일 더존비즈온이 위하고(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신청 접수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5천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돼 AI 실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ONE AI와 함께 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ONE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 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결산부터 신고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AI 활용 노하우
뉴 비전 강남·UI 리뉴얼 선포…경천애인(敬天愛人) 창학이념 계승 4억원 규모 발전기금 기탁·무료 기념공연으로 화합의 장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지난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신일 총장과 학교법인 강남학원 이사장, 이사, 총동문회장, 동문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인근 기관장과 주요 인사 등 8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강남대는 창학이념인 ‘경천애인(敬天愛人)’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학의 미래 청사진인 ‘뉴 비전(NEW VISION) 강남’과 ‘UI 리뉴얼(UI RENEWAL)’을 대내외에 공유했다. 기념식은 1부 기념예배 및 표창, 2부 개교기념식, 3부 기념공연으로 진행됐다. 윤신일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1946년 ‘중앙신학원’으로 시작해 1992년 4년제 종합대학인 현재의 ‘강남대학교’로 승격되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창학이념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혁신, 성장, 연결,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회변혁을 주도하는 혁신대학’이자 ‘
전광판에 모범납세자 소개 영상 상영 시민들과 성실납세 의미 공유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지난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정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라이온즈가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지역 우수기업 대표를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구국세청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경기 시작 전 열린 시구·시타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피에이치지 주식회사 김태영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섰고, 민주원 청장이 시타를 맡아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중에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성실한 납세, 대한민국의 힘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모범납세자 소개 영상이 상영돼 시민들과 성실납세의 의미를 공유했다. 민주원 청장은 “성실납세자 예우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삼성라이온즈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국가재정의 든든한 기반인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과 수출에 이바지하는 지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강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따뜻하고
장상길 관세사(조은합동관세사무소) 별세 □ 발인: 2026년 4월24일 □ 빈 소: 평택 중앙장례식장 목련실(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931 목련실) □ 연락처: 031-653-2929(조은합동관세사무소) 박재욱 관세사(관세법인씨앤아이) 부친상 □ 발인: 2026년 4월24일 □ 빈 소: 창원한마음병원장례식장 분향실 2(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57번길 8) □ 연락처: 070-4333-5628(관세법인씨앤아이)
부산본부세관(세관장·유영한)은 2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용당에 있는 컨테이너화물 세관검사장을 방문해 수입화물 검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태국에서 출항한 선박을 통해 밀반입하려던 대마 약 636kg이 인천항에서 적발됨에 따라, 타 지역 항만으로의 우회 밀반입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원희 통관국장은 이날 신선대부두 운영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BPT) 관계자와 만나 세관의 검사 강화 방침을 공유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인근 세관검사장을 찾아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통관국장은 “보유 중인 첨단장비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총기류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검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세관은 “첨단 검사 장비와 AI를 활용한 과학적 통관 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검사체계를 강화해 마약 등 위해 물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사회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2026 국민 바로해결단' 발족식 수출입기업·일반국민 등 50명으로 구성…1년간 활동 '관바단'과 협업, 규제합리화·적극행정 시너지 높여 국민 시각에서 관세행정 전반의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국민 바로해결단이 발족했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기존에 있던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한 것으로,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를 높이게 된다. 관세청은 22일 부산세관에서 2026년 국민 바로해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축사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개선 건의는 관세행정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실무경험과 신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타파할 수 있도록 자유롭고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관세행정을 만들기 위해 국민 바로해결단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족한 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 전반에서 불합리한
내달 1일부터 두달간…ℓ당 51원 가격인하 효과 정부가 내달 1일부터 두달간 LPG부탄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10%에서 25%로 한시 확대한다. 지난 3월 휘발유(7%→15%), 경유(10%→25%)에 대한 유류세를 추가 인하한데 이어,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많이 사용하는 LPG부탄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LPG부탄 유류세를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유류세 인하폭은 10%에서 25%로 확대되며, ℓ당 할인액은 20원에서 51원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오는 28일 국무회의에 이같은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확대를 통해 가격상승폭을 완화했다며 긍정적 효과를 재차 강조했다. 재경부·공정위·국세청 등 범정부 합동점검반은 지난 19일까지 5천767개 주유소를 점검한 결과, 99개 위반 행위를 적발해 지방정부에 위반사실을 통보했다. 천연가스 가정용 요금은 동결 유지한다.
국세청이 모범납세자에 세무조사 시기만 늦춰주는 ‘유예’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세무조사 대상에서 아예 ‘제외’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일부 법인은 불성실혐의 사업연도 법인세 세무조사가 불가능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7일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세청은 모범납세자에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상 우대 혜택 뿐만 아니라 보증심사 시 보증비율 우대, 적격심사시 가점 등 사회적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이 중 세무조사 유예혜택은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이 되더라도 구체적인 탈루혐의 등이 없는 한 세무조사 착수시기만을 연기해 주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국세청이 아예 모범납세자를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점이다. 국세청은 2024년 12월 이전까지 모범납세자가 법인세 정기조사 대상에 선정되더라도 조사 대상에서 최종 제외하도록 내부 지침을 마련·운용했다. 감사 결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총 2천164개 중 180개 법인이 총 228회(법인별 총 세무조사 제외횟수 합산)에 걸쳐 세무조사 대상에서 부당하게 제외됐다. 이들 법인들은 해당 사업연도에 장기 미조사나 불성실 혐
ECCK 조찬 간담회서 "실질적 해결책 함께 모색하는 동반자" 강조 탄자니아 조세청장 면담서 원산지관리시스템 성공적 전수 약속 이명구 관세청장이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를 상대로 관세정책을 공유하며 소통 강화에 나서는 한편, 한국형 원산지관리시스템을 전수하는 등 디지털 관세협력 지평을 넓히는 데 주력 중이다. 이 관세청장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주한 유럽 기업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ECCK 회장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주한 유럽 기업과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이 관세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관세청의 신 핵심가치와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럽 기업 관계자들은 관세청의 혁신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럽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관계 구축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가 한국과 유럽 간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세청은 규제라는 울타리를 넘어,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동반자가
2회 적극행정위원회서 개선과제 2건 채택 선·기용품 공급업체 '자가용보세창고' 반입요건 완화 이종욱 차장 "현장의 작은 불편 놓치지 않고 해결" 앞으로는 복합물류보세창고에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관물품에 대해서도 수입통관이 허용된다. 수출지원 목적으로 운영 중인 복합물류보세창고는 반입 물품을 수입할 수 없는 탓에 물품 수입이 불가피한 경우 인근 자유무역지역창고로 화물을 옮겨 통관해야 했다. 관세청은 20일 서울세관에서 2026년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채택했다. 제도개선 과제로 채택된 1건은 앞서처럼 복합물류보세창고 보관물품에 대해 수입통관을 일부 허용한 것으로, 관세청은 유사 시설인 전자상거래물류센터 등의 사례를 참고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복합물류보세창고 내에서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업체들은 물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원스톱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선사나 항공사에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해묵은 행정적 걸림돌도 전격 해소된다. 기존 자가용보세창고에는 ‘업체 소유의 자가 화물’만 보관할 수 있어, 선사 등이 적재 의뢰한 수리용 부분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