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110억대 짝퉁 의류 제조·유통 조직 검거 110억대 폴로(POLO) 짝퉁 의류 제조·유통조직이 수개월에 걸친 거래내역 분석과 잠복수사 끝에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짝퉁의류 제조·유통조직 4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지난 1월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세관은 지난해 국내에서 위조 폴로(POLO) 상표 의류가 대량으로 유통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개월간 거래내역 분석과 잠복수사를 통해 경기 포천·남양주 일대의 의류 가공 공장과 보관 창고를 특정, 급습했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 폴로 의류는 약 5만점에 달한다. 이는 정품 시가로 환산시 약 11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수입통관 단계에서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상표가 부착되지 않은 폴로(POLO) 디자인 의류를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수입했다. 이후 국내 창고에 자수 기계를 설치해 위조 상표 로고를 새기고 가짜 상품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대량 제조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범인 의류 유통업자 A씨(남, 64세)는 수입업자 B씨(여, 58세)에게 폴로(POLO) 정품 의류 견본
□빈소: 구호전장례식장 302호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144) □발인: 2026년 3월6일 08시 20분 □장지: 광주영락공원 □연락처: 031-250-4240(사무실)
서울세관 '2월의 으뜸이' 안단비 주무관 관세청 최초로 소액 해외 송금업체 단속으로 불법 자금 4천억여원의 송금을 적발한 안단비 주무관이 2월 서울본부세관 으뜸이 영예를 안았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2026년 2월의 으뜸이에 안단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안단비 주무관은 관세청 최초로 핀테크 소액 해외 송금업체 단속을 통해 보이스피싱·사기 대금 등 4천억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송금한 업체를 적발해 초국가범죄 자금세탁 통로를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이날 2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 심사분야에는 이영림·양진호·호선희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영림 주무관은 파산 위기에 처한 체납자의 주류자산을 공매·위탁판매를 통해 처리해 조기회생할 수 있도록 상생형 체납관리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진호 주무관은 AI 기반 첨단장비 수입시 전용 소프트웨어와 유지보수 서비스 상품도 과세할 수 있는 과세논리를 개발해 32억원 상당의 세원을 확보했다. 호선희 주무관은 AI를 활용해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를 분석, 미래 친환경 산업인 에너지 관련 품목에서 9억원 상당의 FTA 부당특혜 업체를 적발했다. 또한 윤지원 주무관을 ‘
"신고도움자료 확대로 자발적 성실신고 지원" 남대문지역회, 간사·운영위원에 위촉장 수여 한 해 국세 수입의 가장 큰 지표인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남대문세무서가 서울에서 가장 먼저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대문세무서(서장·송평근)는 6일 강당에서 남대문지역세무사회(회장·조정원) 소속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세 신고 세무대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조정원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지역 세무사들과 송평근 남대문세무서장, 고재국 재산법인세과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에서 법인세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신고도움자료를 확대 제공하므로 이를 토대로 성실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정원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법인세 신고의 중점 관리 방향과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해 신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남대문지역회는 세무서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회원들이 더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평근 남대문세무서장은 “올해 법인세 신고도
부평세무서(서장·전주석)는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일일 명예세무서장,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유공공무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상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축하영상 상영, 모범납세자 표창장 전수, 세무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석 서장은 이날 주정욱 ㈜달리팩 대표와 정명도 ㈜휴앤텍 대표에게 인천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전수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안동찬 미주상사 대표, 양대훈 바래온㈜ 대표는 모범납세자로, 김지현 변호사는 세정협조자로 각각 부평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부평세무서는 세정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용 디스펜서 제조업체 ㈜펌텍코리아의 이도훈 대표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KBS 27기 공채 개그맨 출신 이찬 방송작가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각각 위촉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석 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국가 재정에 기여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주세무서(서장·박임선)는 지난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박임선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 분들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성실납세가 최고의 애국이라는 자부심을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한호 한수경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주)신화창조 간현규 대표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삼흥종합건설(주) 장용준 대표 국세청장 표창, 하이트진로 김동우 전주공장장과 대승종합상사 양병훈 대표가 각각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연세비비의원 송호종 원장, (주)아이씨엠씨 김동휘 대표, (유)우경에너텍 이다스리 대표, 최강록 세무사가 세정협조자로 전주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전주세무서는 전주문화방송 정희찬 대표를 1일명예세무서장, 나원창 세무회계사무소 나세봉 세무사를 1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고 세정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첫 번째, 33번째, 60번째 방문객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
주요서식 자동작성·세액공제 분석 '클릭 한 번에' 세무회계사무소 든든한 조력자·업무파트너 주목 더존비즈온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한층 고도화된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세무 업무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세무회계사무소의 든든한 조력자로 떠올랐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위하고 T의 ONE 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빈틈 없이 지원한다. 기존 ONE AI 사용 고객은 추가비용 없이 AI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서식을 자동 작성하고, 복잡한 세액공제 요건까지 분석하는 한층 정교해진 혁신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실무자의 수작업을 제로(zero) 수준까지 낮추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법인세 신고서 작성시간의 획기적 단축이다. 기존에는 세무조정 업무에 수임기업 한 곳당 평균 3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AI의 도움으로 약 5분 만에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결산이 완료된 수임기업은 야간에 자동으
관세청, 2월의 관세인에 이도건 인천세관 주무관 선정 1천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조직을 일망타진해 5억원 상당 가상화폐를 압수한 이도건 인천세관 주무관이 2월의 관세인 영예를 안았다. 관세청은 2026년 2월의 관세인에 이도건 인천세관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도건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1천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을 적발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아파트, 스포츠카 등 재산과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압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분야 조세리 인천공항세관 주무관 △통관검사 분야 김초롱 인천세관 주무관 △심사 분야 유재옥 인천세관 주무관 △현안 대응 분야 허성재 인천공항세관 주무관 △마약단속 분야 유세림 인천공항세관 주무관 △물류감시 분야 김동조 부산세관 주무관 △권역내 세관 분야 박수민 부산세관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조세리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은 국내 적발 마약류의 주요 발송국과 국내 수취지를 연계 분석한 ‘마약 우범 지도’를 제작해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마약류 적발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김초롱 인천세관 주무관은 과
지난달 27일 벡스코 컨벤션홀서 회원보수교육 실시 권영희 회장, 민간위탁조례 개정 추진 의지 밝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6년 2월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울산·창원·경남 지역 세무사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와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중점 사업으로 부산시 민간위탁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을 비롯해 김해·창원·마산 지역에서도 3월 중 대표 발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 명예승계 프로그램을 부산에서도 곧 시행해 선·후배 간 명예로운 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학교세무사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1학교 1세무사’를 통해 학생 대상 세무·경제교육과 교직원·학부모 대상 세무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선명 부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회원 교육 등 다양한 권한을 지방회와 지역회에 이양해 밀착 서비스 체계를
업무·기술·현장 잇는 본청·일선세관 체계로 실행력 확보 단기과제 발굴부터 중장기 로드맵까지 단계별 혁신 추진 관세청이 행정 전반의 AI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 관세행정 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은 관세청 차장을 단장으로 업무·기술·현장을 아우르는 등 기존 부서를 유지하면서 특정한 프로젝트를 위해 서로 다른 부서의 인력이 함께 일하는 매트릭스 조직으로 운영된다. 관세청은 6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AI 관세행정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전국 조직 차원의 통합적 전략 수립 및 과제 실행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AI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관세청 모두의 과제”라며, “추진단은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양방향 소통으로 AI 활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추진단 출범은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AI 혁신을 통해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 우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욱 촘촘한 국경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추진단은 그간 AI 활용이 위험물품 선별 등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