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적극행정 스타' 10명, '적극행정 IN스타' 4명 美 정부와 관세협상으로 한국제품 관세 인하 등 민관협력으로 8천억대 품목분류 관련 국제분쟁을 해결한 행정 등이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체감도가 높은 정책 수립, 제도 개선, 적극적인 법령해석 등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스타'(10명), 부내 업무혁신이나 업무효율성을 높인 '적극행정 IN스타'(4명) 등 총 14명을 선정·시상했다. '적극행정 스타' 상은 국민모니터링단·국민 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국가경쟁력 강화 분야 5명, 국민의 삶의 질 향상 5명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국가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민관협력으로 8천억대 품목분류 관련 국제분쟁 해결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 추진 △미국 정부와의 관세 협상을 통해 한국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위기대응 특별 프
관세청, AI·빅데이터 어워드 개최…박솜이 주무관, 최우수상 수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를 찾아내는 등 효율적인 감시단속 체계로 불법·위해물품 적발률을 높인 인천공항세관 백솜이 주무관이 올해 AI·빅데이터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주무관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를 자동으로 분서·추출하는 파이썬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업무 자동화(RPA)를 활용해 시스템 등록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전년대비 분석 시간은 98% 단축되고 분석 건수는 50% 증가했으며, 메스암페티민 13.25kg과 케타민 2.06kg, 대마초 1.3kg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세청은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AI·빅데이터 어워드’를 열어, 신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실제 업무에 활용한 우수사례 6편을 발굴·공유했다. 이번 어워드는 총 65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전 평가를 거쳐 6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으며, 내·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이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백솜이 주무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원산지 정보분석 업무
국세행정 모든 출발점,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 확고히 정착 성실납세자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는 더욱 엄정하게 '조세정의' 구현 국세행정 체납관리·AI 분야서 대전환…국세외수입 징수 효율화 빠르게 강구 비선호부서, 포상금 지급·수시승진·보직우대…선호부서, 누구나 지원 가능하게 "동주공제(同舟共濟)·동심만리(同心萬里) 자세로 헤쳐가면 희망의 길 확신" 임광현 국세청장은 개청 6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국세행정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뒤,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임 국세청장부터 현장을 더 찾고,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임을 약속했으며, 2만여 직원들에겐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실상을 제대로 파악할 것을 독려했다. 임 국세청장은 2일 열린 2026년 국세청 시무식에서 ‘국세행정의 새로운 미래, 한마음으로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새해, 우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다”고 환기한 뒤, “이제는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관세청, 'K-뷰티 화장품 HS 가이드북' 제작·배포 현지세관의 관세추징 예방 위해선 정확한 품목분류 기재 유아용 피부세면제(HS 3401호)와 모발 세척용 샴푸제(HS 3305호)가 한 병에 담긴 올인원 제품의 경우 품목분류는 어떻게 될까? 피부세척용인 제34호로 분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관세율표 제34류 주 제1호 다목에선 ‘비누나 그 밖의 유기계면활성제를 함유하는 것으로서 샴푸·치약·면도용 크림과 폼·목욕용 조제품’은 제외하라고 규정하고 있기에 해당 제품은 모발세척용 샴푸인 제 3305호로 분류된다. K-화장품의 인기에 힘입어 마스크팩 또한 전 세계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해당 제품의 품목분류는 기초화장품(3304호)이 아닌 기타화장품(3307호)로 분류되고 있다. 이들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정확한 품목분류로 현지 세관에서의 통관 과정에서 관세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다. 관세청은 주요 수출 산업인 화장품의 품목분류(HS) 해석을 체계화하고, 수출입 과정에서의 관세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K-뷰티 화장품 HS 가이드북’을 31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성분과 용도에 따라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요건이 달라, 정확한 품목분
□ 발 인 : 2025년 12월27일 □ 빈 소 : 전주뉴타운장례식장 301호(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노송관장로 60) □ 연락처: 032-715-5116(관세법인정상)
최병곤 회장 "신한은행과 첫 매칭기부, 의미 커…따뜻한 나눔 지속" 최병곤 회장·주영진 부회장, 정기후원 캠페인 '나눔세무사' 가입도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지난 23일 회관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아동 지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인천지방회 기부액에 신한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보육비 지원 등 아동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은 인천지방세무사회 단독 후원이 아닌, 신한은행과 뜻을 모아 실천한 매칭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아동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한은행과 함께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이태훈 센터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최운열 회장 "행정과 경제, 지역의 신뢰 잇는 가교 역할"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3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최운열 회장과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 인천지역공인회계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인천지역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초대 회장으로는 △연수·남동지역 김도영 인일회계법인 대표이사 △부평·계양지역 최성환 인덕회계법인 인천지점 총괄본부장 △서구·강화지역 문현숙 선명회계법인 인천지점장 △동구·중구·미추홀구 전진근 서일세무회계사무소장이 각각 선임됐다. 최운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같은 날 함께 출범한 것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회계사들이 책임과 역할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고 적극 동참 의지를 밝힌 의미있는 출발”이라며, “인천지역과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행정과 경제, 지역의 신뢰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천 4개
'성장·찾아가는·빛나는·지켜주는' 관세청 제시 청장이 매주 마약 척결 대응본부회의 주관…마약분야 우수직원 특진 정식 출범하는 무역안보 수사전담조직 발판 초국가범죄 엄단 관세 안심플랜으로 기업 납세리스크 최소화…AI 관세행정 대전환 원년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 정부 출범 2년차인 2026년을 맞아 4G 관세행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야 한다고 전국 세관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관세청장은 2일 오후 4시에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4G 관세행정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 관세청장이 이날 제시한 4G 관세행정은 △성장하는 관세청(Growing Customs) △찾아가는 관세청(Going Customs) △빛나는 관세청(Glowing Customs) △지켜주는 관세청(Guarding Customs) 등이다. 이 관세청장은 “K-관세행정은 이 네 가치 가치가 조직안에서 조화롭게 실현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K-관세행정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네 가지 과제를 제시한 가운데, 첫 번째로 마약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해 국경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9일 ‘2026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불안 요소가 잔존하고 있으나 진짜 성장 주역인 중견기업을 필두로 K-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극대화할 법·제도·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합리적인 합의를 형성하는 한편, 노사 상생의 발전적 경로를 확대하고, 활발한 자본의 환류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민생의 근간을 다독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장기적인 ‘진짜 성장’을 앞당길 유기적 성장의 방편으로 산업 전반의 ‘그레이트 리어레인지먼트’를 제안하며, “분야별, 업종별 대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대기업은 대기업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또한 그 역량과 경제·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는 나름의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히 규모가 커졌다고 시장에서 몰아내거나 혁신 없는 독점적 지위를 무한정 유지하는 두 가지 방식 모두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소비자 편익을 동시에 잠식하는 패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업의 자율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분야별, 업종별 특등 사수로 구성된 무적함대를 구성하되, AX를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일 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 중부청장은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을 표합니다. 중부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으로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2026년 새해 업무 열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