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기관표창 후보 올라 관세청은 3월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에 포상할 모범납세자 등 포상후보자를 7일 사전공개했다. 납세자의 날에는 세금을 성실하게 납세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조한 세정협조자 등을 훈격에 따라 포상하며, 이번에 사전 공개된 포상후보자는 모두 26명이다. 최종 포상자는 관세청 공적심사회, 기재부·행안부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포상 후보자에는 한국알프스㈜(대표이사·김규남), ㈜유니켐(대표·김진환), 한국파파존스㈜(대표·서창우) 등 기업이 포함됐다. 기관 포상 후보자로는 부산세관이 이름을 올려, 안정적 세수관리와 납기연장 등 맞춤형 세정지원을 하는 한편, 다국적 기업의 세액탈루 관세조사, 국산가장 수출 일제단속, 고액체납자 체납정리 등을 통한 엄정 대응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이번에 사전 공개된 포상후보자에 대한 최소 훈격은 관세청장 표창 이상이며, 검증과 관련한 의견은 오는 22일까지 이메일(ek0503@korea.kr)을 통해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심사정책과(042-481-7894)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제60회 관세청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자 명단(성명 가나다순)
대마 씨앗을 밀수해 집에서 대마초를 불법 재배한 30대 프리랜서 작가가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프리랜서 작가 A씨(남, 34세)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지난 10월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8월 태국 치앙마이발 항공편으로 입국하던 여행자 A씨에 대한 우범성 분석을 바탕으로, 세관신고 없이 입국장을 통과하려는 A씨를 검사대로 인도해 정밀검색을 실시했다. 그 결과, A씨의 기내용 가방에 있던 음료수통 속에서 커피 용액과 함께 지퍼백에 밀봉된 대마초·대마젤리·대마씨앗 등 총 138g이 적발돼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세관 수사관들은 A씨가 대마 씨앗을 밀반입한 사실에 주목하고, 국내에서 대마초를 직접 재배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수색 결과, 방 안에 설치된 알루미늄 텐트 내부에서 재배 중인 대마초와 함께 LED 조명, 환풍기 등 대마 재배용 장비를 발견해 추가로 압수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태국 등 일부 대마 합법화 국가를 다녀온 해외여행객을 통한 대마류 밀반입이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며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마약류라
사상 최대 적발 성과 배경엔 정확한 정보분석·긴밀한 국제공조 담배 밀수 효과적 차단 위해 동남아·중남미까지 협력 확대 추진 관세청이 우리나라를 밀수화물 경유 거점으로 삼은 다국적 담배 밀수범죄를 단속한 결과, 사상 최대 규모인 516만 갑(약 103톤)의 밀수담배를 해외현지에서 적발·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담배밀수는 행위는 단순한 밀수범죄에 그치지 않고 범죄수익이 마약밀매나 무기거래 등 국제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기에, 관세청은 해외 범죄조직의 자금선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응해 왔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입 화물정보를 자체 분석해 도출한 담배 밀수 위험정보와 함께 영국·중국·대만 등 주요 협력국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밀수 의심 화물의 이동 경로와 환적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같은 정보분석과 국제공조를 바탕으로 관세청은 작년 한 해 동안 호주 23건, 홍콩 8건, 대만 5건 등 총 50건의 밀수 의심 화물 정보를 해외 관세당국에 제공했다. ○관세청 정보제공에 따른 해외 관세당국 2025년 밀수담배 적발 실적 적발국 호주 미국 프랑스 홍콩
이명구 관세청장이 5일 HL만도 현지 공장을 방문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관세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관세행정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고, 현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 세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관세청장은 중화인민공화국 해관총서와 업무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이다.
관세청, 부산 남구 석유저장시설 4만1천㎡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 관세·유류세 과세보류 상태서 블렌딩 후 친환경 선박연료 생산·공급 운송비용 절감·시간단축 이어 입출항 무역선·물류 유치 확대 기대 북극항로 개척에 나서는 선박의 연료공급을 위해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이 종합보세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관세청은 6일자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 4만1천87㎡(오일탱크 14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은 국정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의 일환으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박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관세청이 작년 1월 석유제품 블렌딩 규제를 혁신함에 따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석유저장시설에서는 국내외 석유제품을 관세·유류세 등의 과세보류 상태로 블렌딩해 친환경 선박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그간 울산·여수 등지에서 부산항까지 장거리 운송을 통해 공급하던 선박유를 부산에서 직접 블렌딩 한 후 바로 북극운항선과 무역선에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운송비용 절감과 시간 단
이명구 청장, 한·중 정상 임석하에 해관총서장과 지재권 보호 MOU 관세청, 중국 세관공무원 상대로 K-브랜드 식별교육 진행 한·중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양 관세당국에서 제정 및 실시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해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위조물품 단속 정보의 상호교환 등 국경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양국 협력이 강화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양국 정상 임석하에 쑨 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과 ‘국경단에게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 관세당국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요성을 인식해, 공정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위조상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에 따라 국경에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 보류가 신속해지는 등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 세관 직원 초청 연수를 통해 우리 기업의 K-브랜드 식별 교육을 진행해 K-브랜드 상품의 보호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관역사연구회·관세발전포럼, 오는 16일 학술세미나 개최 세관 역사 연구 중심으로 역사적 사건 따라 관세정책·세관 변천사 조명 세관역사연구회(회장·이대복 전 관세청 차장, 박사)가 오는 16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관세발전포럼과 공동으로 ‘한국세관역사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의 격려사, 정운기 관세동우회장의 축사에 이어 윤영선 전 관세청장, 민회수 홍익대 교수, 박한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김재식 서원대 명예교수 등의 주제 발표와 장근호 전 재경부 관세국장(전 홍익대 교수), 최준호 관세학회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한국세관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제1 세션에서는 윤영선 전 관세청장이 ‘해방 후 역대 정부의 성장정책과 관세정책’을 주제로 국가경제발전의 관점에서 관세율·관세제도 등의 역사를 분석·조명하며, 장근호 전 재경부 관세국장과 최중호 관세학회장, 한상필 관세행정발전포럼 부회장의 지명토론이 진행된다. 제2 세션에서는 민회수 홍익대 교수가 ‘한국 근대 해관의 창설과 관련 문헌의 현황’을 주제로 개항기 관세제도 도입과 관련한 한·중·일 자료들을 문헌사적으로 소개·분석하며,
관세청,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 접수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3천657개 세정지원 대상에 포함 지난해 세정지원 기업 1천921개 대상 1조5천370억원 지원 올해부터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희망하는 수출입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 기업군에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육성 전문위원회에서 인증한 기업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새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취약 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우수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3천657개 사회적기업이 세정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관세청은 5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종전에는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 및 세정지원 대상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선 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했다. 신청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앞으로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및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은 전자통관시스
'성장·찾아가는·빛나는·지켜주는' 관세청 제시 청장이 매주 마약 척결 대응본부회의 주관…마약분야 우수직원 특진 정식 출범하는 무역안보 수사전담조직 발판 초국가범죄 엄단 관세 안심플랜으로 기업 납세리스크 최소화…AI 관세행정 대전환 원년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 정부 출범 2년차인 2026년을 맞아 4G 관세행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야 한다고 전국 세관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관세청장은 2일 오후 4시에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4G 관세행정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 관세청장이 이날 제시한 4G 관세행정은 △성장하는 관세청(Growing Customs) △찾아가는 관세청(Going Customs) △빛나는 관세청(Glowing Customs) △지켜주는 관세청(Guarding Customs) 등이다. 이 관세청장은 “K-관세행정은 이 네 가치 가치가 조직안에서 조화롭게 실현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K-관세행정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네 가지 과제를 제시한 가운데, 첫 번째로 마약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해 국경
세무직 7급 선발인원 34명으로 작년보다 24명 줄어 관세직 7급은 36명 선발…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 9급공채 세무직 1천209명…관세직 201명 선발 예정 올해 세무직 7급 공채 인원이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반면, 관세청 7급 공채 모집인원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5급 행정 재경직의 경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필기시험은 3월7일로 예정돼 있다. 7급 세무직은 일반 31명·장애인 3명 등 총 34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작년 선발예정인원 58명(일반 52·장애인6명)에 비해 24명이 줄었다. 다만, 지난해 7급 공채 세무직 선발 예정 인원은 58명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64명(일반 56명·장애인 8명)으로 집계됐다. 7급 관세직 선발 예정 인원은 크게 늘어, 올해에만 36명(일반 33명·장애인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작년 선발 예정 인원 16명(일반 15·장애인 1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선발인원이자, 국세청보다 공채 인원이 많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7월18일로 예정돼 있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은
관세청,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지침 1일부터 본격 시행 관세포탈 등 미발급 기준 해당시 추가 부가세 납부해도 매입세액공제 불가 명확한 미발급 기준으로 법적 안정성 높이고 납세자 예측 가능성 제고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을 세분화하고 더욱 구체화한 발급 지침이 올해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그동안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용건에 대한 세관과 납세자 간의 해석 차이로 인해 불필요한 행정소보와 납세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해 왔으며, 이번 지침은 미발급 대상에 대한 세부기준을 정립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법적 안정성 또한 확보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수입세금계산서는 수입 시 수입자가 납부한 부가가치세를 추후 매입세액으로 공제받기 위해 사용되며, 수입신고 후 과세표준이나 세액이 변경돼 납부할 부가가치세가 변경되면 세관에서 수정수입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세포탈 행위 등 부가가치세법상 정하고 있는 미발급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수정수입세금계산서가 미발급되어 추가로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부가가치세법) 관세청은 부가가치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
김수미 사무관, 비특혜 원산지 대응 체크포인트 등 공로 인정받아 핵심가치 대상, 무역안보 단속체계 확립팀(안준석 사무관, 서경호·김동현 주무관)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한 김수미 사무관이 올해의 관세인에 선정됐다. 또한 무역안보 침해범죄 단속 실적을 3배로 확대해 한국의 대외신뢰도를 높인 무역안보 단속체계 확립팀(안준석 사무관, 서경호·김동현 주무관) 올해 핵심가치 대상을 수상했다. 관세청은 지난달 30일 2025년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大賞)’ 수상자를 선정·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은 한 해 동안 관세행정에 가장 큰 성과를 창출한 직원과 업무수행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특별히 올해는 국정과제 추진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변화에 탁월한 대응 능력을 보여준 직원과 팀을 선정했다. 올해의 관세인에 선정된 김수미 사무관은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정보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비특혜원산지 대응 체크포인트, 한·미 품목번호 연계표를 작성·공개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책을 추진한 공로를
지난해 6월 퇴직한 관세청 고위공무원이 산업공구전문기업인 크레텍책임(주) 고문으로 취업하는 데 대해 승인 결정이 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2025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취업심사 결과,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조사관·사무관·서기관들은 모두 ‘취업가능’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23년 12월 국세청에서 퇴직한 전직 서기관은 강관 제조기업 웰텍(주) 사외이사로 취업하는 데 대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같은해 5월 퇴직한 사무관은 법무법인 태평양(외국변호사)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취업가능). 올해 10월과 11월 국세청에서 퇴직한 6급·7급 조사관도 심사 결과 각각 세무법인 송우, 삼도회계법인으로 취업가능하다는 결과지를 받았다. 한편,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업무와 취업예정기관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7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1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새해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 찾아 첫 현장일정 "올해도 수출 현장 전반 뒷받침하는 지원책 차질없이 추진" 이명구 관세청장이 1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관세청장의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관세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 중인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 관세청장은 “각국에서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 물류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힘써온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관세행정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관세청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MRO 시설에서 개조·정비·수리 작업을 보세가공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천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7천97억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7천97억달러, 수입은 0.02% 감소한 6천317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78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7년 수출입 현황(단위: 억달러, %)<자료-관세청> 구 분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수 출 금액 5,422.3 5,125.0 6,444.0 6,835.8 6,322.3 6,836.1 7,096.9 증감률 △10.4 △5.5 25.7 6.1 △7.5 8.1 3.8 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