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이 15일 충남 천안 연수원 중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연구기능 강화 및 역량교육 확대를 강조했다. [사진1] 제14대 연수원장으로 부임한 조은정 연수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9년 연속 공무원 교육훈련평가 우수기관 달성 역량을 바탕으로 연수원을 최고의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관세행정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관리자 리더십 등 역량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임운영기관 전환 4년차를 맞아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인프라 확충도 예고했다. 조 연수원장은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수행은 물론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성과 창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신임 조은정 원장은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소비자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삼성전자(주) 글로벌 마케팅연구소 소장, 글로벌 B2B센터 상무, 프린팅사업부 상무(교육리더)를 역임했다. 2016년 책임운영기관 전환 이후 두 번째 민간출신이자 역대 최초의 여성 연수원장이다. 한편 1977년 개원한 관세국경관
발 인: 2019년 7월 16일(화) 빈 소: 전주 효자장례타운 연락처: 063-625-2200 (사무소)
서울시는 주택, 건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 납부가 16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1/2), 건물, 선박, 항공기가 납부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1/2)과 토지가 납부 대상이다.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440만 건(1조7천986억 원)으로, 고지서는 지난 10일 우편 발송됐으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이번에 부과된 주택 및 건물의 재산세 건수는 지난해 보다 21만3천 건(5.1%)증가했는데,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이 17만5천 건(6.2%), 단독주택이 1만3천 건(2.6%), 비주거용 건물이 2만5천 건(2.8%)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공동주택의 증가폭이 단독주택의 증가폭보다 높은 이유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의 영향이며, 비주거용 건물(상가 등)의 부과 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오피스텔 등의 신축 영향으로 보인다.주택.건물의 재산세 금액이 지난 해 보다 증가한 이유는 과세대상의 양적 증가 외에도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 공시가격 및 시가표준액이 공동주택은 14.0%, 단
김우철 관세청장 비서관 ▷80년생 ▷경북 김천 ▷휘문고 ▷건국대 경제학과 ▷일리노이스 얼바니대학 석사 ▷행시 50회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관세청장 비서관(現) 박진희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77년생 ▷서울 ▷안양여고 ▷이화여대 행정학과 ▷행시 48회 ▷관세청 국제조사팀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美콜로라도대 파견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現) 정윤성 중앙관세분석소장 ▷67년생 ▷경북 군위 ▷대구달성고 ▷세무대학 6기 ▷인하대 국제통상학 석사 ▷8급 경채 ▷관세청 세원심사과 ▷서울세관 체납관리과장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중앙관세분석소장(現) 남성훈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65년생 ▷대구 ▷대구청구고 ▷세무대학 4기 ▷8급 경채 ▷대구세관 감사담당관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부산세관 감시총괄과장 ▷속초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現) 황승호 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64년생 ▷경북 의성 ▷오성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7급 경채 ▷청주세관장 ▷서울세관 통관국장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現) 정광춘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65년생 ▷전남 진도 ▷동신고 ▷세무대학 3기 ▷8급 경채 ▷
△관세청장 비서관 김우철(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박진희(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김재식(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장 정윤성(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세관 자유무역협정총괄과장 오세현(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황승호(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정광춘(양산세관장) △김포공항세관장 이범주(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박희규(안산세관장) △안산세관장 손영환(인천세관 자유무역협정총괄과장) △서울세관 조사1국장 손문갑(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청주세관장 전민식(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양산세관장 이원상(목포세관장) △목포세관장 김성원(청주세관장) △관세청 송석범(관세청장 비서관) (2019.7.15字)
동래세무서(서장·황남욱)는 지난 11일 국민연금부산회관 더 파티뷔페에서 관내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에서 황남욱 서장은 2019년 제1기 부가가치세 신고 기본방향 및 납세자 중심의 신고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신고 도움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이어 부가가치세 신고는 사업자의 매출·매입 신고 내용에 따라 소득금액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신고라는 점을 강조하고 성실신고가 될 수 있도록 세무대리인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황 서장은 세무대리인들부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애로 사업자에게는 납세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서는 이날 참석한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현장상담실 등 하반기 세무지원 소통주간 행사 계획 등을 안내하고 세무조사와 관련된 권리보호요청 제도 및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기능 강화 방침에 대해 홍보했다.
김형환 광주국세청장이 12일 정부광주합동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에는 최재훈 성실납세지원국장, 임진정 조사1국장을 비롯 지방청 간부진, 관내 14개 세무서장, 지방청 전직원, 가족·친지, 내외빈이 참석했다. [사진1]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36년이라는 긴 공직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영예로운 퇴임의 자리에 이르도록 도와준 광주청 직원 여러분을 비롯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은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다"며 "때로는 좌절도 있었지만 보람을 느낀 시간이 더 많았고,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김 청장은 "마지막 공직생활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내 고향 호남에서 누구보다 멋지고 열정적인 여러분들과 함께 일해서 너무나 즐거웠다"고 회고하고 "그동안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가슴에 안고 조직을 떠난다는 아쉬움에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섭섭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김 청장은 "지난해 7월 광주청장으로 부임한 이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역점을 두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SUV 셀토스에 장착되는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전 규격의 타이어를 단독 공급 중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사진2] 셀토스는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 오는 18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도 출시도 앞두고 있다. 셀토스에 적용된 주규격인 16, 17인치로는 금호타이어의 간판 프리미엄 타이어인 솔루스 TA31이 장착됐다. TA31은 저소음과 동급대비 마모성능, 주행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14~18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규격이 폭넓은 만큼 대형·중형·소형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인치 별로 각기 차별화된 최적 성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특히 타이어 트레드는 최적의 블록 및 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블럭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향상시키는 한편 트레드 중앙부에는 4개의 넓은 직선형 배수홈을 설계하고 딤플(Dimple)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능을 향상시킨 것도 특징이다. 18인치에 장착된 솔루스 TA91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이자 기존 제품 대비 승차
대만과 동남아 일대 중국계 마약조직이 우리나라 필로폰 암시장 진출을 노린 밀수시도가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화계 마약밀수조직에 의한 필로폰 국내 밀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이용한 필로폰 밀수 또한 여전히 증가 중이며, 최근 들어 태국에서 주로 밀수되는 정제형 필로폰(일명 야바) 적발 또한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대마가 합법화된 북미지역에서의 대마류 국내밀수 적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2] 관세청이 12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관세청이 적발한 마약류는 249건, 86.8kg으로 2018년 상반기 마약밀수 적발실적인 352건, 146.9kg 대비 각각 29% 및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상반기 적발실적은 과거 10년간 상반기 실적에 비해 전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적발실적으로, 2017년 동기 대비 건수는 16%, 중량은 200% 증가했다. 연도별 상반기 마약류 적발현황<자료-관세청> [사진3] 관세청의 올 상반기 마약류 품목별 단속실적에 따르면, 대표적인 마약류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이용 안내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승급·자격유지 등 '회원 등급 변동 안내' ▲비항공 서비스 마일리지 구매 시 '공제·잔여 마일리지 안내' ▲ 마일리지 적립·소진 실적이 없는 회원 대상 '휴면계정 전환 안내' 등 아시아나클럽 회원 정보 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수신율이 낮아진 우편, 이메일 대신 전달이 빠르고 사용이 편리한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하는 모바일 트랜드에 맞춰 고객 편의 중심의 다양한 모바일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6년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기 도입해 ▲예약·결제 정보 ▲오토체크인 ▲인터넷 기내면세품 구매 ▲항공권 제반 수수료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세사·회계사 등 자격증 등을 대여한 자 뿐만 아니라 이를 알선한 자에 대해서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은 11일과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세사법, 관세법,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법에 관세사, 공인회계사 등록증을 대여하거나 대여받는 행위 또는 이를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해 등록증을 대여하거나 대여받은 자 또는 이를 알선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인호 의원은 자격증이 대여·알선행위를 통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행정처분, 형사처벌 등은 법률마다 제각각으로 규정·운영돼 실효성과 형평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는 법무부장관 등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국가전문자격증 대여·알선행위 제재 강화를 2018년12월17일자로 의결해 권고한 바 있다. 최인호 의원은 "자격증은 국민의 생명, 재산, 권리·의무와 직결되고 상호거래시 신뢰의 기반이 되므로 자격제도 근간을 침해하는 자격증 대여·알선행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을 현행 4천800만원에서 9천6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채이배 의원(바른미래당, 사진)은 지난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간이과세제도는 사업규모가 법정금액 이하인 영세한 사업자에 대해 세금계산서의 작성교부·제출, 신고·납부 등 제반 의무를 단순화해 납세비용을 경감시켜 주고,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자 도입됐다. 그러나 1999년 이후 간이과세제도를 적용받는 공급대가의 한도가 현재까지 고정돼 있어 변화된 경제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채 의원의 설명이다. 채 의원은 통계청에 의하면 1999년 대비 2018년 소비자물가지수는 60.4% 상승했고, 특히 식료품·비주류음료 가격지수는 101.5%, 주류·담배 가격지수는 121.9%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현재 신용카드 거래 및 현금영수증 발급이 확대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제도가 안착돼 세원 투명성이 확보돼 탈세 방지 및 과표양성화가 어느 정도 확보됐으므로 영세사업자 보호를 위해 간이과세자의 범위를 직전 연도 공급대가 4천800만원에서 9천600만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직무대리·서재용)은 지난 11일 이은정 관세행정관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사진1] 이 관세행정관은 우범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의 기탁수하물을 정밀검사해 녹차 포장지 속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1천14g, 의류에 은닉된 야바(암페타민계 합성마약) 1만4천70정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분야별 유공자로는 김봉수 관세행정관을 '일반행정분야'에, 권기범 관세행정관을 '조사분야' 유공직원에 각각 선정했다. 김 관세행정관은 부산세관 부두통관2과가 본관이 아닌 신선대터미널에 위치해 민원 방문 및 우편서류 제출시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및 네비게이션 업체에 요청해 정확한 위치정보, 길찾기 등을 등록해 민원불편을 해소했다. 권 관세행정관은 미세먼지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보건용 마스크 6천88만점을 수입하면서 수입요건을 회피할 목적으로 약사법 허가 대상이 아닌 패션 방한대, 일회용 마스크 등으로 위장해 부정수입한 업체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시분야' 유공직원에 선정된 오승훈 관세행정관은 감천항 특성을 반영한 업무 매뉴얼을 작성한 후 업무에 활용해 외국무역선에 적재돼 있는 철강제품 약 2천500톤을 하선신고
경남남부세관(세관장·김종기)은 지난 11일 박종출 관세행정관을 2분기 경남남부상록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사진1] 박종출 관세행정관은 항포구 입출항 선박·승무원 등 인적·물적 위험인자를 심층 분석하고 마약류 불법 반입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감시역량을 강화하고 감시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관세국경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기 세관장은 "앞으로도 청렴·근면·성실한 목민관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준 우수 직원들을 격려할 것"이라며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남부세관은 청렴 문화의 확산과 조직 발전을 위해 매 분기별로 우수 상록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고위공무원 '가'급(3명) 김대지 국세청 차장 ▷67년생 ▷부산 ▷내성고 ▷서울대 경영 ▷행시 36회 ▷남부산서 총무과장 ▷부산진서 부가2과장 ▷성동서 세원관리2과장 ▷서울청 조사4계장 ▷서울청 조사3계장·조사2계장 ▷캐나다 국세청 파견 ▷서울청 법무1과장 ▷파주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국세청 부동사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現)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 ▷68년생 ▷전북 부안 ▷전주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행정대학원 ▷행시37회 ▷군산서 총무과장 △전주서 재산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4과3계장 △국세청 기획관리관실 혁신계장 △국세청 총무과 인사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북전주세무서장 △주OECD 대표부 주재관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국방대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現)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67년생 ▷충북 충주 ▷학성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36회 ▷서대전서 총무과장 ▷제천서 직세과장 ▷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