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두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3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1.7% 증가한 59억9천만달러, 수입은 33.5% 증가한 41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8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7% 증가한 15억9천만달러, 수입은 26.1% 증가한 9억달러로 무역수지 6억8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났다. 주요 교역국인 미국은 3개월 연속, 중국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 반도체(57.1%), 수송장비(16.3%)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2.0%), 고무타이어 및 튜브(29.8%), 가전제품(30.5%)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50.9%), 유럽연합(71.8%), 중남미(40.3%) 등은 증가했으나 미국(37.8%), 중국(8.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7.1% 증가한 44억달러, 수입은 35.7% 증가한 32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1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이 각각 3개월,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1
오비맥주가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 된다. 올해 시작한 MDM 자격 제도는 현재 전국 22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MDM 자격 취득 과정은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생맥주 공급 라인 세척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현장 실기 시험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인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격자에게는 MDM 공식 자격증.인증 명패와 함께 ▲전용 잔 ▲품질관리
관세청, '2026 국민 바로해결단' 발족식 수출입기업·일반국민 등 50명으로 구성…1년간 활동 '관바단'과 협업, 규제합리화·적극행정 시너지 높여 국민 시각에서 관세행정 전반의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국민 바로해결단이 발족했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기존에 있던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한 것으로,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를 높이게 된다. 관세청은 22일 부산세관에서 2026년 국민 바로해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축사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개선 건의는 관세행정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실무경험과 신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타파할 수 있도록 자유롭고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관세행정을 만들기 위해 국민 바로해결단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족한 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 전반에서 불합리한
2회 적극행정위원회서 개선과제 2건 채택 선·기용품 공급업체 '자가용보세창고' 반입요건 완화 이종욱 차장 "현장의 작은 불편 놓치지 않고 해결" 앞으로는 복합물류보세창고에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관물품에 대해서도 수입통관이 허용된다. 수출지원 목적으로 운영 중인 복합물류보세창고는 반입 물품을 수입할 수 없는 탓에 물품 수입이 불가피한 경우 인근 자유무역지역창고로 화물을 옮겨 통관해야 했다. 관세청은 20일 서울세관에서 2026년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채택했다. 제도개선 과제로 채택된 1건은 앞서처럼 복합물류보세창고 보관물품에 대해 수입통관을 일부 허용한 것으로, 관세청은 유사 시설인 전자상거래물류센터 등의 사례를 참고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복합물류보세창고 내에서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업체들은 물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원스톱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선사나 항공사에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해묵은 행정적 걸림돌도 전격 해소된다. 기존 자가용보세창고에는 ‘업체 소유의 자가 화물’만 보관할 수 있어, 선사 등이 적재 의뢰한 수리용 부분품 등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은 지난 14일 제60회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기업대표를 초청, 인천SSG 랜더스필드 야구장에서 성실납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 관람에 앞서 박종희 청장을 비롯한 인천지방국세청 간부들은 모범납세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구·시타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가 주인공으로 나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시구는 ㈜드림아스콘 서정윤 대표가, 시타는 벨톤보청기·의료기 정순옥 대표가 맡아 ‘성실납세가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야구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성실납세 감사 영상을 송출하고, 야구장 1층 광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국선대리인 제도 △미수령환급금 찾아가기 △차명계좌 근절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전시 등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 박종희 청장은 “모범납세자들을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
신고서 사전 작성 등 AI 활용한 업무효율 극대화 방법 공유 전국 13개 도시서 위하고 T 사용자 대상 교육…이달 22~30일 더존비즈온이 위하고(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신청 접수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5천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돼 AI 실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ONE AI와 함께 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ONE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 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결산부터 신고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AI 활용 노하우
무역수지 31억6천만달러 흑자 3월 충북지역의 무역수지가 반도체 분야의 압도적인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31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39억6천만달러, 수입은 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6.6% 증가하면서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기타 전기·전자제품 수출은 11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14.5%), 기타 전기 전자제품(6%), 기계류와 정밀기기(3.4%),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10.5%)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별로는 대만(38.9%), 중국(57.7%), 홍콩(381%), 베트남(76.4%), 동구권(48.8%), 싱가포르(43.7%), 캐나다(43.7%)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대만은 24개월, 중국은 5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9.4%), 중동(47.6%), 독립국가연합(43.8%), 호주(21.7%)로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수출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더존비즈온, 내달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서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과 협업 비전문가도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 완성 더존비즈온은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과 손잡고 오는 5월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 2026 위드 레플릿’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메이커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적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자신의 디지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레플릿의 AI 기반 개발 환경을 활용해 별도의 코딩 숙련도 없이도 풀스택 솔루션을 구축하는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대화하듯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단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더존비즈온이 지향하는 기술 향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사용자가 기술의 직접 주인이 돼 자신의 창의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AX(AI 전환) 시대의 새로운 행동 규범이라는 취지다. 행사는 △AI 특강·아이디어 확장 △레플릿 튜토리얼·바이브 코딩 소개 △4시간 집중 개발 △결과 발표·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즉석 팀빌딩이 지원돼 개인
화물 검사부터 반출까지 원스톱 통관체계 구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손잡고 부산항 진해신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메가포트로 육성하기 위한 통합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부산세관은 부산항만공사와 지난 13일 '부산항 세관 통합검사장 부지 조성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해신항의 첨단 하역 시스템에 발맞춰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현재 부산항 내 곳곳에 분산된 세관 검사장들을 한곳으로 집약해 화물 검사부터 반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통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통합검사장이 들어설 부지는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의 정중앙에 있는 지리적 요충지로, 물류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향후 진해신항 확대에 따른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포트 인프라에 걸맞은 통관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가 전국 GS25 점포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 포지션을 선점하기 위한 취지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하이트진로가 2023년 11월부터 국내 유통을 맡은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하이랜드 지역에서 엄선한 최고급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지역의 그레인 위스키와 블렌딩 후 완성했다. 깨끗하고 상쾌한 바닐라 향과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2023년과 2025년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에서 금상, 2024년에는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맛과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병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17세기 예술과 문화 부흥을 이끈 찰스 2세 중심의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라벨에 있는 왕관 모양은 핸드 드로잉 스타일로 변경하고 실버와 화이트 톤의 로마 숫자 ‘II’를 배치해 고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내세웠다. 병 캡에도 로마 숫자 로고를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감을 높였으며,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를 더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