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역상권을 이끄는 ‘백년가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정훈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와 이광호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매년 30년 이상된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천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협력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백정훈 하이트진로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모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
재산분할 등 가사 사건 전반 진두지휘한 베테랑 가사·상속 및 경영권 승계 시장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가 가사 및 상속 분쟁 분야에서 독보적인 재판 실무 경험을 보유한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가사·상속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인다. 화우는 이번 윤미림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창업주 사후 주식 상속을 둘러싼 승계 구도와 경영권 분쟁이 얽힌 복잡한 사건들을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진용을 갖추게 됐다. 윤 변호사는 2009년부터 이어온 약 17년간 법관 재직 기간 중 7년간 가사재판을 담당하며 해당 분야에서 두터운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2021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으로 발탁된 이후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에서 근무하며 이혼, 재산분할, 친권·양육권, 상속재산분할, 유류분 반환, 성년후견 등 가사 사건 전반을 진두지휘한 베테랑이다. 윤 변호사는 앞으로 화우에서 이혼 등 가사소송, 상속재산 분할·유류분 반환 등 상속 관련 분쟁 전반은 물론, 기업 경영권 분쟁과 밀접하게 연관된 상속 소송 및 오너 일가의 가사 사건에서 전략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 공유…실질적 세정지원 방안 논의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12일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김성후) 초청으로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세정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정업무로 바쁘실텐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세무사회를 방문해 준 광주국세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세무사회는 세정 협조자로서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 및 중점 추진사항 등을 소속 회원들과 함께 법인세 신고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선 청장은 납세자가 성실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세무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세청은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세정 운영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이 모두 신뢰를 바탕으로 납세자가 성실히 신고할 수 있도록 세무사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간담회에서 △법인세 신고관리 기본방향 △신고도움자료 사전안내 현황 △신고 편의 제고 추진사항 △세정지원 현황 △공익법인 신고방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이영)은 12일 세무사회관에서 ‘조세교육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세교육과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학교세무사 제도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조세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조세 이해도와 경제적 가치관 형성을 돕는데 주안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세교육 및 세무·재정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초중고 학령별 조세교육 및 진로교육 교육자료 공동 개발 ▲조세교육 강사 연수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에서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학교세무사 제도와 연계해 학생들이 세금과 경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조세에 대한 신뢰와 책임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 양성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연수, 성과 확산을 통해 조세교육의 공공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영 조세연구원장은 “조
□ 날 짜 : 2026년 3월22일 오후 3시 □ 장 소 : 제이오스티엘 2층 단독홀(서울 구로구 경인로 565 (구로동 604-19 )) □ 연락처 : 032-884-0020(관세법인탑스)
세무사회,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 내달 21일 개최 11개팀 참가…최우수팀 500만원, 우수팀 300만원 등 시상 세무 실무, 수익 확대, 조세제도·세무행정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거둔 세무사를 시상하는 ‘세법연구왕’ 대회가 다음 달 21일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국민 생활과 기업 현장의 최고 조세전문가인 1만 7천여 세무사들이 모여 세법 및 세무회계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최고의 혁신 연구를 가리는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를 4월 21일 오후 1시 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법연구왕 대회는 세무사회 최초의 ‘세무사 혁신 방안 경진대회’로 불리며, 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세무사 연구학술 장려제’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작년 2월 제1회 대회가 개최됐다. 제2회 대회는 지난해 6월부터 공모를 시작했으며, 전국 지방세무사회 및 지역세무사회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작년 1회 대회 때 5개 팀이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율이 두 배 넘게 증가하는 등 진정한 학술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 팀들은 기업 관련 조세, 종합부동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 무역거래 악용한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행위 집중단속 이명구 관세청장 "공정질서 확립 위해 수사 역량 총동원" 관세청이 해외로부터의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합동단속 작전 대상국을 기존 5개국에서 10개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내에서 검거된 해외공급자 정보를 현지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해외 제조시설에 대해서도 단속망을 강화한다. 수출입 실적 왜곡을 통한 인위적 주가 조작 또는 부정상장 시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수출입 내역 뿐만 아니라 공시자료와 신용정보기관 정보 등을 활용한 심층분석으로 자본시장 교란행위 적발에 나선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범죄자금의 불법 반출 및 자금세탁에 대한 중점수사와 함께,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부동산 취득자금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에 착수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해 관세청 수사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비정상적 관행과 불법행위는 국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폐해
옥외광고용 LED 디스플레이 모듈이 세계관세기구(WCO)서 무관세 품목으로 최종 확정됐다. 12일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세계관세기구(WCO)는 11일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모니터’(HS 8528, 관세 5%미국·14%EU 등)가 아닌, ‘디스플레이모듈’(HS 8524, 0%)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옥외광고용 LED 디스플레이 모듈은 무관세를 적용받게 돼, 연간 약 120억 원 수준의 관세 절감 효과 외에 통관 불확실성 해소, 디스플레이 관련 표준 주도국으로서 우리나라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 앞서 정부는 주요 국이 해당 물품을 완제품(모니터)으로 보아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해 2025년 제75차 WCO 품목분류위원회부터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뤄 왔다. 그동안 3차례 회의에 걸친 치열한 논의와 다수 회원국을 설득한 끝에 이번 회의에서 한국 측 입장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재경부는 "이번 WCO의 결정은 우리 주력 수출품인 디스플레이 중간재가 무관세 품목임을 국제사회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동시에, 디스플레이 관련 우리 측의 주장이 국제 사회에 받아들여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LED 모듈 수출 과정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산업부, 인천시, 인천FTA통상진흥센터(인천상의)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수출입기업 임직원 대상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트라 인천지원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세관은 해외 통관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관세청이 운영 중인 각종 지원사업과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미국 관세의 부과 기준인 비특혜원산지 결정과 관련한 체크포인트 등을 집중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이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규제품목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관세청에서 제작한 한-EU 품목번호 연계표의 활용을 설명했다. 한-EU 품목번호 연계표는 EU의 품목분류 기준인 CN코드(8자리)와 우리나라의 HSK코드(10자리)를 1대 1로 매칭해 기업들이 규제대상 품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료다. 관세청 FTA포털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환경을 보다 잘 이
물류·유류비 부담 경감, 서민·취약계층 등 민생 안정, 수출기업 지원 정부가 중동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추경 준비에 즉시 착수해 조속한 시일내 국회 제출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세수를 활용해 편성함으로써 국채·외환시장 등의 영향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점검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지역 긴장 심화에 따른 외부 충격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지난 10일 국무회의 논의와 12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는 대통령 당부에 따른 후속조치다. 임 차관은 "최근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획예산처와 각 부처는 국민들의 부담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추경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가 중동 상황과 고유가가 민생 및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경감할 수 있도록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