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원서접수…광주청 일반임기제 6급 변호사 2명 상시공고 국세청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공모가 실시된다. 국세청은 과장급(서기관) 직위인 대전청 징세송무국장 공모를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직위는 세수실적 분석·관리 및 세정지원·물납 관련 업무와 함께, 체납액 정리실적 제고를 위한 기획·관리업무와 행사·민사소송 등 소송수행 및 불복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임용기간은 2년이다. 응시자격 요건은 4급·5급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직 공무원, 연구과 또는 지도관, 연구사 또는 지도사로서 승진소요최연수(3년) 이상인 자, 4급 직위에 상응하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직위에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이 대상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3월26일부터 4월2일까지며, 심사일시는 4월중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지방국세청에서는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와 조사1국 조사관리과에서 근무할 2명의 6급 임기제 경력경쟁채용 상시공고에 나섰다. 체납추적부서에 근무할 공모직은 사행행위 취소소송, 추심금 소송, 채권자대위소송 등 국세체납액 징수를 위한 소송 수행 및 관련 법률 자문을 맡게 되며, 조사관리과에서 근무할 공모직
PKF서현회계법인은 26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보직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M&A 전문가인 오창걸 시니어 파트너가 재무자문본부 대표로 승진 임명됐다. 가치평가분야 전문가인 김병환 파트너와 회계감사∙회계자문 전문가 최상권 파트너는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했다. 재무자문본부를 이끌게 된 오창걸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PKF서현회계법인 딜 어드바이저리 업무를 총괄하며 대기업, 중소기업의 딜을 발굴하고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왔다. 특히 CF(Corporate Finance)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뷰티, 식품 및 제약, 온라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M&A 딜 전문가다. 김병환 시니어 파트너는 기업가치평가 서비스 전문가로, 2018년 입사 이래 중견법인 최초로 PKF서현회계법인에서 재무자문본부를 창설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최상권 시니어 파트너는 2018년 PKF서현회계법인에 입사해 주요 기업들의 회계감사와 회계 자문 업무를 수행했고 고객기업의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며 전문성을 높여왔다. 배홍기 PKF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는 M&A 전문 서비스 확장과 회계감사, 가치평가 서비스 강
세무법인 동반 광주지점(대표세무사·김성후)가 봉사활동,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김성후 대표세무사를 비롯 박광열·김태성·곽은창 세무사 등 세무법인 동반 광주지점 직원 10여명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봉사관을 찾아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적십자사 봉사관 제빵소에 재료비 50만원을 후원하고 기능장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빵을 광주동신요양원 및 포도원 실버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 김성후 대표세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지방세무사회 50주년을 맞아 '1세무사 1선행 실천하기' 행사 일환으로 전개됐다. 2년 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에 취임한 김성후 대표세무사는 △사랑의 식당에 쌀 160kg 전달 △결식 어르신에 도시락 봉사, 식사 대접, 성금 전달 △광주·전남 적십자사 'KB
기획재정부는 한-안도라 이중과세방지협정이 4월1일부터 발효된다고 이날 밝혔다. 2023년 11월 협정 서명 이후 발효를 위한 양국의 국내 절차가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이중과세방지협정(조세조약)이란 양국 간 투자와 거래에 대해 발생 가능한 이중과세 제거와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 방지 등을 목적으로 체결되는 조약을 말한다. 이번 협정 발효로 사업소득은 지점·공장·사무소 등의 현지사업장(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소득에 한해 해당소득이 발생한 국가(원천지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배당·이자·사용료 소득은 제한세율의 범위 내에서 원천지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이자·배당은 10%의 제한세율이 적용되는데, 법인(지분율 10% 이상보유)간 배당소득과 금융회사의 이자소득은 5% 제한세율이 적용된다. 사용료는 5%의 제한세율이 적용된다. 양도소득의 경우 부동산 양도 등에 한해 원천지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다만 원천지국 저세율·면세 등의 혜택을 주요 목적으로 수행되는 거래는 혜택 적용이 배제된다. 이밖에 조세분쟁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절차, 동 협정의 이행 또는 양국 세법 집행에 필요한 과세정보 교환 등 과세당국간 협력 근거도 마련됐다. 이번 협정의 발효로 우리나라와 이중과
경북 안동시, 청송·영양·영덕군 소재 오는 31일까지 법인세 신고는 해야 환급세액 내달 10일까지 신속 지급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된 법인 1만곳 넘어서 국세청이 대형산불로 인해 지난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경북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에 대해서도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해당 지역에 소재한 3천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기한을 3월31일에서 6월30일까지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직권으로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에게는 국세청이 별도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6일 경남 산청군·하동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에 소재한 7천여개 중소기업의 법인세 납부기한을 6월말까지 3개월간 국세청 직권으로 연장함에 따라 이번 대형산불로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1만여개가 넘는다. 이번 직권 기한 연장은 납부기한만 연장된 것이기에 3월31일까지 법인세 신고는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 다만, 법정 신고기한까지 신고하기 어려운 경우 홈택스 등을 통해 별도 신청하면 신고기한을 연장해 준다. 국세청은 직접적인 산불 피해로 불가피하게 신고를 하지 못한 법인에게는 신고기한까지 직권 연장
소유·경영 미분리 기준 해당되면 '감사인 지정 기초자료신고서'도 제출해야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 대형 비상장주식회사의 지배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자료 제출기한을 앞두고 주요 내용을 2일 안내했다. 대형 비상장주식회사는 정기 주주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에 지배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 보고서를 증선위(금감원에 위탁)에 제출해야 한다. 직전연도말 자산 5천억원 이상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이거나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으로서 자산 1천억원 이상 회사가 대상이다. 이는 대형 비상장사가 주기적 지정대상인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기적 지정제도란 6개 사업연도 연속 외부감사인을 자유선임한 상장사(코넥스 제외) 및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비상장사에 대해 금융당국이 이후 3개 사업연도간의 외부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제출서류는 공문, 지배주주등의 소유주식현황 및 대표이사 변동현황,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법인등기부등본이다. 자료 미제출 등 위반하면 증선위가 임원 해임·면직 권고, 증권발행제한 등 제재를 할 수 있다. 지배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을 제출한 대형 비상장사가 소유·경영 미분리 기준에 해당하면 9월14일(12월 결산법인
고향 안동으로 산불 번지자 즉시 귀향…경찰 만류 뿌리치고 진화에 손 보태 "고향 분들에게 위로를, 산불 진화 노력한 공직자와 시민들에겐 응원을" 안동지역을 덮친 대형산불로 수많은 이재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와중, 출향 인사인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이자 용인 YMCA이사장의 억대 구호성금이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세무사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재해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하는 등 통 큰 기부에 나섬은 물론, 진화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세무사는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지난달 25일 고향인 안동시 일직면으로 즉시 향했다. 김 세무사가 나고 자란 일직면은 의성군과 인접해 있기에 제일 먼저 산불이 옮겨붙은 지역으로, 당시 경찰의 만류를 뿌리치고 안동 고향집으로 향한 후 주민 피난으로 비어 있던 주변집들의 불을 진화하는데 주도적으로 나섰다. 김 세무사의 마음이 가장 아팠던 것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들어 있던 동네 뒷산 ‘청산’이 화마를 피하지 못한 것. 용인에서 생업의 터전을 잡은 지 10년 되는 해인 2007년 1월2일부터 9일 간 김 세무사는 배낭을 메고 고향 안동을 찾아가는 260km 나 홀로 도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이규철)가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법률지원 활동에 나선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3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대륙아주는 법인 차원의 성금 1억 원 외에도 소속 변호사와 고문,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는 성금의 모금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변호사는 “역대 최악의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법률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륙아주는 공익위원회(위원장‧김용헌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를 중심으로 법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피해 주민들의 △피해액 산정 및 보상 신청 지원 △피해자 보험금 수령 △주택 재건, 이주 등에 관한 법률문제 △농림축산업자 피해 구제 등 법률문제와 관련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요청해오면 전문 변호사와 고문들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무통장입금 방식으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재난 구호 성금을 모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피해가 큰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성금 모금 기간은 31일부터 4월4일까지이며, 모금방법은 무통장입금(하나은행 810-010050-01004 예금주, 한국세무사회) 방식이다. 세무사회는 입금 시 세무사 등록번호와 성명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기부금 영수증은 성금 모금 완료 후(4월10일 이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산불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세무사회원이 있는 경우 소속 지방회로 피해 사실을 알리면 재해 위로금 지급 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공성 높은 전문가 세무사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반‧심화‧인증과정, 40개 강의 59시간으로 구성 공인회계사 200명, 일반인 150명 선착순 모집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KICPA ESG 아카데미 6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6기 과정은 지속가능성 일반‧심화‧인증과정의 3단계 교육으로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 등 혼합 방식의 총 40개 강의(59시간)로 운영되며, 다음달 8일부터 수강할 수 있다. 빅4 회계법인 소속 지속가능성 전문가 등 총 32명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일반과정’은 4월8일부터 5월7일까지 진행되며, 지속가능성의 소개 및 국내외 동향, 역사 및 발전, 지속가능성 관련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지속가능경영 이행과 보고/공시기준 및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필수적이고 기본적 내용을 다룬다. 5월14일부터 6월11일까지 진행되는 ‘심화과정’은 일반과정에서 다룬 내용을 보다 심화해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또 지속가능금융과 기후변화 외 생물다양성 및 인적자원 등의 주제로 교육 범위를 넓혀 제공한다. ‘인증과정’은 6월18~25일까지 진행되며,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기준 및 실무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지속가능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