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세종에서 근무할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공모한다. 국세청은 15일 일반임기제공무원(6급) 경력경쟁채용 공고를 통해 본청 징세과에서 근무할 변호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용예정 직급은 세무주사로, 임용 이후에는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과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법령의 연계 검토를 회신업무와 세법집행 상 발생 우려가 있는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변호사 자격 소지자로, 조세·회계분야 근무경력자, 세무사·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6월17일부터 7월3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7월15일, 면접시험은 7월20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31일로 예정돼 있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나,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돼 해당 직위 존손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
박풍우 교수, 실무상 유의사항 등 쟁점 체계적 정리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익했다" 호평 한국세무사회의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체크’ 보수교육이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서울지방회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전국 7개 지방회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 앞서 2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보수교육장에 마련된 좌석이 모두 꽉 차 긴급하게 보조 의자까지 제공할 정도로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보수교육은 상속·증여세 분야 대표 전문가인 박풍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가 진행했다. 박 교수는 최근 세무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상속·증여재산 평가와 신고오류 예방, 최신 세법개정 사항, 실무상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상속·증여세 업무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근 개정사항과 신고오류 사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하나은행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퇴직연금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 관련해 복잡한 규약 작성 절차 등을 지원하고 규약 신고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 검토, 신고, 수리 업무를 지원한다. 지난 15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과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조영순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 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연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다.
국회 원구성 앞둔 내달 2일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점검 법무법인(유한) 화우는 오는 7월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다수를 확보하면서 출범 1주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 운영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국회에서는 경제, 노동, 공정거래 분야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개혁 입법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환율, 금리,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의 복합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선제적 법률 대응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이번 세미나는 여당 내 핵심 ‘정책통’과 전직 고위공직자 출신 화우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실무 중심의 논의 자리로 구성됐다. 특히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
오는 24일 시흥상의, 내달 16일 안산상의서 안산세관(세관장·박진희)은 수출입 물류 활성화를 위한 ‘보세구역 운영인 및 수출기업 설명회’를 이달과 내달 두 차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차 설명회는 오는 24일 시흥상의, 2차 설명회는 내달 16일 안산상의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보세창고·보세공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특허심사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규정 위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세구역 운영인의 법규 준수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세청과 안산세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해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보세창고·보세공장 특허 신청시 준비사항 및 심사기준 △특허심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요구 사례 △보세구역 운영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특허심사 업무 전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실시한 보세구역 종합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위반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관 물품검사 손실보상제도를 비롯해 FTA 활용 맞춤 컨설팅 등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관세청·안산세관의 기업지원 제도도 안내한다. 박
신용정보 인프라·디지털 역량 결합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지난 15일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금융기관 네트워크와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디지털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고유의 강점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기업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인 기업평가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의 현재 경영활동과 변화 흐름을 보다 적시에 이해하려는 금융권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기업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평가·분석 관점 확대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방안과 기업 모니터링 고도화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 △디지털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 고도화 △
이훈기 의원, 외부감사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주주들이 회사의 재무제표와 감사의견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및 비치·공시기한을 정기총회일 6주 전까지로 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감사인이 감사보고서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내에 회사, 증권선물위원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재무제표와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비치·공시해야 한다. 그러나 감사보고서의 회사 제출 기한을 원칙적으로 정기총회 개최 1주일 전으로 정하고 있어 감사보고서가 주주총회 직전에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주주들이 회사의 재무제표와 감사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감사보고서는 회사의 재무상태와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주총 직전에 제공되면 주주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없다. 특히 주주권 보호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주주총회 안건 자체의 개선뿐 아니라, 주주가 안건을 판단할 수 있
267명 늘어 7천404명…역삼지역회 1천108명 vs 중랑지역회 48명 지난 1년간(2025년 4월~2026년 3월) 서울에 개업한 세무사는 26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서울지방회 등록회원은 7천956명으로 작년 3월말(7천638명) 보다 318명 증가했다. 개업회원은 1년새 7천137명에서 7천404명으로 267명 늘었으며, 휴업회원은 501명에서 552명으로 51명 증가했다. 세무사법에 따라 등록을 한 세무사는 등록과 동시에 한국세무사회에 입회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서울지방회 신규 입회 회원은 456명이었다. 7월 신규 입회가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8월 58명, 1월 입회 52명 순이었다. 서울 시내 중 개업 세무사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역삼지역세무사회로 무려 1천108명에 달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 723명, 삼성지역세무사회 481명, 영등포지역세무사회 469명 순으로 많았다. 반면, 중랑지역세무사회와 서대문지역세무사회(각각 48명), 성북지역세무사회(55명)는 개업 세무사 수가 50명 안팎에 불과했다.
고려대 CJ법학관 B1 베리타스홀서 세무조사 대응요령 등 실무노하우 전수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오는 7월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CJ법학관 B1 베리타스홀에서 ‘제13기 청년세무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 세무사들이 경쟁력 있는 세무사로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조세전문가로서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1월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 12기까지 청년세무사들의 열정적인 관심 속에 큰 호응을 받으며 고시회의 대표적인 실무 교육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13기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세무사들이 사업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무조사 대응요령부터 개업 가이드, 고객 상담 및 청구서 작성 등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청년세무사학교는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과 박종수 교수(고려대 조세법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실전전략 강의, 노하우 특강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은 △황지환 세무사의 ‘세무조사 응대요령’(세무공무원 명칭체계 및 세무조사의 대응 자세) △김희철 세무사의 ‘양도소득세 업무전략’ △
서울지방세무사회 제33회 정기총회서 서울시와 협력 추진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가장 강력하고 열정적이고 추진력 있는 집행부 믿어달라" 김재웅 서울청장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 공고히 해 신뢰받는 세정 만들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와 회원, 회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회무에 임해 왔다”면서 “17대 집행부는 회원의 끝없는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으며, 그 자리에 함께 헌신해 준 상임이사, 이사, 지역회장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서울회가 추구하는 회원 역량 강화의 큰 두 수레바퀴인 ‘AI 활용 능력 향상’과 ‘고도화된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앞서 서울지방회는 작년말 각 분야 전문세무사들이 저자로 참여한 ‘세무사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 컨설팅 Ⅰ·Ⅱ’ 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 이 컨설팅 교재는 가업승계·명의신탁·불복청구·금융상품 등 컨설팅 수요가 많고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15개 과목을 2권으로 제
김경호 관세사(예일관세사무소) 모친상 □ 발인: 2026년 6월14일 □ 빈소:가족장 □ 연락처:02-541-8900(예일관세사무소) 유승신 관세사(지평관세법인) 모친상 □ 발인: 2026년 6월17일 □ 빈소:서울성모장례식장 22호실(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반포동)) □ 연락처:02-6011-5678(지평관세법인)
인천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관서장에 책임감 주문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어,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대규모 인원은 인천청 관내 15개 세무서에 분산 배치된다. 특히 '관서장 책임체제'를 확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그간 운영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체납관리단 준비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천·부천·파주세무서의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관서의 특성에 맞는 운영방안을 수립해 확대되는 운영체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 사전 교육지원, 주요 준비과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종희 청장은 "기간제 근로자는 우리와 함께 국세행정
임광현 국세청장, 가나 재무부 차관·국세청장과 회담 고액 체납자 해외은닉재산 환수 위한 국제공조 강화 K-전자세정 이식 위해 실무자 교류·교육프로그램 확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금융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가나와 글로벌 징수 공조 협력이 한층 가속화된다. 특히, 최근 디지털 기반의 세정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나에 K-전자세정을 이식하기 위한 실무자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5일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프리카 과세당국 수장과의 만남은 지난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회의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이번 만남은 올해 3월 개최된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밀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세정 분야 공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 가나는 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손꼽히는 핵심 전략국으로 풍부한 자원·젊은 인구·안정적 정치 환경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 중으로, 우리 기업들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서아프리카 시장의 진출 거점으로 가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회담에서 가나에
시험일 7월18일, 합격발표 10월28일 최소 합격인원 700명 올해 제63회 세무사 2차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오늘부터 19일까지 실시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이번 2차 시험 원서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에 의한 면제자 및 경력에 의한 일부 과목 면제자 역시 반드시 이 기간 내에 접수를 마쳐야 한다. 특히 면제(경력)서류 제출기간은 지난 8일부터 시작돼 19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되므로 수험생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2차 시험은 오는 7월18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치러지며, 합격발표일은 10월28일이다. 최소 합격인원은 700명이다. 시험은 주관식 논술형 4개 과목(4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회계학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회계학2부(세무회계) △세법학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및증여세법) △세법학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지방세기본법·지방세징수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중 취득세·재산세 및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이다. 법률 및 회계처리기준을 적용해야 하
국토부, 민영주택 청약시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지방정부 특별공급 체계, '고시→시·도지사 인정'으로 탄력 운영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영주택 청약시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하는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신혼부부의 주거 걱정을 덜고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구의 청약요건을 완화하고, 지방주도성장을 위해 지방에 이전하는 기업 등의 주거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개정된 규칙에 따라, 앞으로 민영주택 청약 시 만 2세 미만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종전까지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10%)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