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진격의 거인展 FINAL’과 협업해 한정판 주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덕스 홍대에서 개최되는 ‘진격의 거인展 FINAL’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은 작품 내 조사병단의 핵심 인물들이 그려진 패키지와 최고 인기 캐릭터 리바이 패키지 총2종으로 구성되며 모두 전시회 현장 공식 굿즈샵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보해양조는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반 소주 대신 증류주 브랜드 '고마그라제'를 적용했다. 제품 도수는 15.1도, 용량은 375mL다. 보해양조 관계자는“세계적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공식 전시와 협업해 팬덤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새로운 주류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의 콘텐츠 협업은 이번 뿐만 아니라 앞서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세계적인 히트작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담은 증류주 '악마의 영혼'을 선보여 시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에 김진희 차장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9일 제3차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 팀장직을 두루 거쳤으며, 임원 면접 및 직원 다면평가 합산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해 최종 임명됐다.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 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 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쳤다고 세무사회는 설명했다. 또한, 인사위원회는 경영혁신팀장에 윤상영 차장, 감리정화팀장에 김성동 팀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에 김진희 차장을 임명했으며, 본회 직원을 중부지방세무사회로 발령해 결원에 대한 공백을 해소했다. 이번 인사는 본·지방회 통합 인사를 전제로 지방세무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본·지방회 인사 교류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인사는 서열과 직책에 얽매이지 않고 직무 역량에 중심을 둔 다양한 방식 도입과 변화를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6% 증가한 56억6천만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0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4.0% 감소한 15억3천만달러, 수입은 9.7% 증가한 7억8천만달러로 무역수지 7억6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25.4%), 기계류와 정밀기기(22.1%), 고무타이어 및 튜브(14.7%), 가전제품(42.0%) 등이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유럽연합(73.9%), 중남미(25.5%) 등은 증가했으며, 동남아(24.3%), 미국(17.4%), 중국(6.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1.9% 증가한 41억3천만달러, 수입은 33.1% 증가한 38억달러로 무역수지 3억4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31.5%), 수송장비(97.7%), 화공품(8.9%) 등이 증가했으며, 철강제품(11.9%), 기계류와 정밀기기(14.3%)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41.7%)와 유럽연합(17.5%) 및 일본(6.3%) 등
6월26일~7월2일 마감 세목 7월3일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행정안전부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 제한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행정안전부 위택스, 지방재정(보조금), 기획예산처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발급,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요금 조회가 대상이다. 또한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통합특별시 출범 당일인 7월1일 오전 9시까지는 주요 대민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스템은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토부 일사편리 시스템), 납세증명서(국세청 홈택스 시스템) 등을 포함해 78개에 달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등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의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도 신고·납부 기한을 7월3일로 일괄 조정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전라남
□빈소: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202호 □발인: 2026년 6월16일(화) 오전 6시 □장지: 대구명복공원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 간담회서 감사품질관리 현안 논의 심사·감리주기 단축 추진…코스피 10년·코스닥 5년 목표 금융감독원이 감사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계감독 방향을 명확히 하고, 상장사 감사인 등록 회계법인들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특히 감사보수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감사 투입시간을 과도하게 줄여 부실감사를 초래한 경우 감사인감리 및 재무제표 심사·감리에 즉시 착수한다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윤정숙 전문심의위원 주재로 12개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감사품질관리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감사보수 경쟁(덤핑)과 근로환경(과로) 관련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외부감사 환경에 대한 우려사항을 당부하고, 감사품질 제고를 위한 향후 회계감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감원은 감사품질 훼손을 우려했다. 윤 전문심의위원은 “신외감법 도입 후 상승했던 감사보수가 최근 지속 하락하는 등 수임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감사보수의 과도한 하락은 감사 투입인력과 시간의 감소를 동반해 감사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상장사 평균 감사보수는 2023년
삼정KPMG가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삼정KPMG는 지난 13일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상 최초 3연패와 통산 6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삼정KPMG 축구동호회는 예선에서 삼일PwC와 0대0으로 비긴 뒤 딜로이트안진을 3대0, EY한영을 2대0으로 꺾으며 2승 1무의 성적으로 예선 1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삼일PwC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장성환 회계사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삼일PwC, 3위는 EY한영이 각각 차지했다.
게임사의 가상자산법 대응방안 등 논의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에서 ‘제13회 게임 대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담회에서는 게임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출현이 기대되는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과 가상자산기본법 제정 및 시행에 대비한 게임사들의 선제적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유럽(MiCA)과 미국에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게임산업은 글로벌 이용자 기반과 디지털 재화 거래 구조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관련 업계는 2024년 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업권 전반을 규율하는 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에 가상자산을 발행했거나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인 게임사들은 향후 제정될 기본법의 적용범위에 따라 발행, 유통, 공시, 이용자 보호, 내부통제 등 광범위한 규제 대응을 준비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발행사협의회의 선제적 구성과 주요 게임사들의 참여가 합리적인 규제 체계 수립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대담회 제1세션에서는 화우 김정훈 전문위원(전 금융감
관세청, 한·EU 승객예약자료 입수 협정 타결 아시아 국가 중 최초…내년 발효 예정 아시아 국가 최초로 우리나라가 EU와 승객예약자료 입수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EU발(發) 여행자에 대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 반입 시도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현지 시각 6월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EU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한-EU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승객예약자료(PNR, Passenger Name Record)는 여행자가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권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정보로, 국경 단계에서 우범 여행자를 미리 선별하고 검사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다. 미국·EU·호주·일본 등 60개국이 승객예약자료를 활용해 마약·테러 등 중대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국내에 취항하는 92개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하고 있다. 다만 EU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규정에 따라 별도의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 한해 소속 항공사의 승객예약자료 제출을 허용하고 있어, 한국은 EU 국적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로 EU와 유사한 협정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연말까지 전국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시행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9일 서울 영파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중1 대상 회계교육’을 올해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계교육은 수도권 소재 70개교와 부산 토현중학교를 포함한 지방 소재 30개교 등 10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회계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 수도권 지역은 지난해 40개교에서 70개교로, 지방은 22개교에서 30개교로 확대했다.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회계와 미래’라는 주제로, 현직 공인회계사가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대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공회 관계자는 “공인회계사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계의 기초 개념과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며, “경제의 기초가 되는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1학년 회계교육은 지난 5년 동안 공인회계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정구역 개편 따른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 불편 해소 서울시, 2천112억원 부과…192만건 고지서 발송 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당초 이달말에서 오는 7월3일까지로 한시 연장된다. 이번 연장조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천112억원을 확정하고 192만건의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2026년 6월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올해 서울시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2천135억원 대비 23억원(1.1%)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세가 정액(10만원)으로 부과되는 비영업용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 등)이 약 2만대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다. 서울시 ETAX 및 STAX 또는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ARS(1599-3900번)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하고 관련
관세청, 5월 수출입 현황 발표 반도체 성장에 힘입어 무역수지 흑자 16개월 연속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수출 기록을 경신한 반도체 실적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출 성장세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당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4% 증가한 878억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5월 수출입 현황(확정치)(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25년 2026년 5월 1~5월 4월 5월 1~5월 수 출 (전년동기대비) 57,261 (△1.3) 274,831 (△1.0) 85,830 (47.9) 87,821 (53.4) 394,461 (43.5) 수 입 (전년동기대비) 50,345 (△5.2) 256,420 (△2.4) 62
보험대리점이 다른 보험회사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보험 모집 대가로 지급한 수수료는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제2부는 지난 4월 30일 보험대리점 A사가 남대문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부과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A사는 타사 소속 보험설계사가 자사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고객을 소개해 손해보험을 판매하면, 자사 보험설계사에게 지급해야 할 모집수수료 일부를 지사장 A씨를 통해 타사 설계사에게 주는 방식으로 영업했다. 이후 A사는 수수료를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처리해 세금을 신고했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보험업법을 위반해 타사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지급한 모집수수료가 사회질서에 위반해 지출된 비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대법원에 따르면, 손비(손실 또는 비용)는 법인의 사업과 관련해 발생하거나 지출된 손실 또는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통상적인 것이거나 수익과 직접 관련된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통상적인 비용은 납세의무자와 같은 종류의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법인도 동일한 상황에서는 지출했을 것으로 인정되는 비용을 의미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회질서에
□ 날 짜 : 2026년 6월13일 오후 1시20분 □ 장 소 : 송도 메리빌리아 2F 프리모소르홀(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1) □ 연락처 : 070-8850-8515((주)익스피다이터스코리아)
5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경환 주무관 불법 유통 중인 해상 면세유 약 35만리터를 적발한 부산세관 김경환 주무관이 5월의 관세인에 선정됐다. 관세청은 12일 2026년 5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경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김경환 주무관은 ‘해상 면세유 특별단속’ 기간 동안 우범 선박에 대한 정보분석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대 선박의 특이한 움직임을 포착·추적한 결과, 화물탱크에 보관 중이던 불법 유통 목적의 해상 면세유 약 35만 리터를 적발했다. 앞서 관세청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상 면세유 불법 유출·유통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 3월16일부터 4월말까지 해상 면세유 특별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 우범 이사화물을 자체적으로 정보 분석하고 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통해 모의총포·실탄 등 국민 안전 위해물품을 6차례 연이어 적발한 인천세관 한재일 주무관이 ‘통관검사 분야’ 유공자로, 반도체 공정용 반제품 수입업체가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고가 희귀금속 스크랩(금속 폐기물)을 해외 업체에 반환하는 조건으로 수입 가격을 할인받고 실제지급금액보다 과세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