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난 5일 동남아 시장 영업망 강화를 위해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경제특구로,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위치해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의 생산설비를 재정비해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에 착수했으며, 연간 최대 10척 생산을 목표로 수빅조선소를 동남아 지역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수빅출장소 개설은 동남아 주요 시장에 대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며, 앞으로 HD현대중공업의 금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지 한국계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교민 대상 금융 서비스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KOTRA 등 현지 주요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장, 수빅 경제특구 관할 기관인 SBMA(Subic Bay Metropolitian Authority)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준 하나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교민뿐 아니라 현지 고객에게도 더욱 밀착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한·필리핀 FTA 협정 원산지간이확인물품 17개 신규 지정 한·UAE CEPA 359개 품목도 제출서류 1종만으로 신속 발급 한·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 소급발급 미적용 기준 탄력 운영 화장품과 철강제품 등을 필리핀으로 수출하는 기업은 앞으로 원산지증명 절차가 한층 간소화된다. 또한 한·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 소급 발급 문구 날인을 생략할 수 있는 ‘선적일로부터 3근무일’ 적용 시 앞으로는 문구 날인 생략 기준일에 ‘선적일’이 포함되지 않는다. 관세청은 5일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 데 이어, 관련의견을 이달 24일까지 접수받아 심의 후 6월30일부터 시행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원산지간이확인물품 신규 지정 및 대상 협정을 추가했다. 이와 관련, 원산지간이확인물품은 국내 제조·가공 사실만으로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물품으로, 원산지증명서(CO) 발급 신청시 8종의 제출 서류 대신 1종의 국내제조확인서만 제출해도 되는 등 서류 간소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지난 2024년 연말에 발효된 한·필리핀 협정의 활용제고와 수출기업 지원
조용근 석성장학회 이사장(前 대전지방국세청장, 前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석성장학회에서 2026년도 선행(善行)장학생으로 선발된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585명에게 선행장학금 2억7천만원과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선행으로 소속 학교와 지역단체에서 추천받은 모범학생들이다. 이들 중에는 지적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학생들도 5명 포함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용근 이사장은 이들의 선행을 진심으로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 및 사회생활에서 다양한 선행을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보다 밝은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발달장애 등 장애인들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서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1인당 50만원씩의 특별격려금도 지급했다. 한편, 석성장학회는 1984년 조용근 이사장의 선친이 남긴 유산 5천만을 기반으로 1994년에 설립해 지난 32년 동안 6천300여명의 선행학생들에게 장학금 39억여원을 지급했다. 지난 2008년 태풍(나르기스)으로 큰 피해를 당한 미얀마 양곤시의 '딴린 제3고등학교'에 8개 교실과 실내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한 장관 지명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강 비서실장은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환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 CBT교육과정 도입 행안부·해수부 등 위탁교육 줄이어 X-ray 판독훈련센터 설립 추진…판독 자격증 신설 지원 국경감시선에서 마약류와 총기류 등의 반입을 차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X-ray 판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훈련이 관세청을 넘어 국경을 관리하는 전 부처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X-ray 판독능력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량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마약류·총기류·외환밀반출 등을 적발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으로 꼽힌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실전형 X-ray 판독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교육훈련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현재 판독훈련 전용 강의실과 최첨단 실습시설을 완비했으며, 실제 X-ray 판독 검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컴퓨터로 훈련을 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 ‘CBT(Computer Based Training Program)’를 자체 개발해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해당 전산 프로그램은 컴퓨터 모니터에 실제와 동일한 X-ray 영상이미지를 보여주고 학습자가 불법물품 은닉 여부를 판단하는 전산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6천64
8월9일까지 두달간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물품에 대한 집중 수입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8일부터 8월9일까지 두달간 실시되며, 여름철 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품이 대상이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주로 적발됐던 해충퇴치기, 수영복, 물놀이 용품을 비롯해 어린이 완구, 넥밴드(목 선풍기), 조끼 선풍기 등 계절상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해 품목분류 위반, 안전인증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인천세관은 집중검사기간에도 원활한 통관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상이 없는 물품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동시에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6일부터 한달간 맞춤형 세무교육 실무역량 강화·지역기반 취업 연계 확대 송파지역세무사회(회장·피재황)는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이재남)와 함께 운영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세무회계과정 산학맞춤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해당 사업은 학교와 기업, 단체가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송파지역세무사회는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금융정보과·회계정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맞춤반을 운영하며, 지역 전문직 단체의 실무역량을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송파지역회 소속 최범석·강은표·박쥬니·허다연·안효준·임정근·김현규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세무회계 실무, 원천세 및 부가가치세, 4대보험 실무, 세무사무소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져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일 개최된 수료식에는 이재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총 24명 징계받아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한 세무사가 2년 직무정지라는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8일 제157차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된 징계내용을 관보에 공고했다. 이번 징계 인원은 모두 2명으로 전부 세무사다. 모 세무사는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해 직무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이 세무사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한 다른 세무사는 과태료 7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세무사법 제12조는 세무사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품위를 유지해야 하고, 고의로 진실을 숨기거나 거짓 진술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징계받은 세무대리인은 세무사 19명, 공인회계사 4명, 변호사 1명 등 24명으로 늘었다.
임광현 국세청장, 아프리카 세무당국과 첫 국세청장 회의 개최 과세정보 적극 제공 요청에 라이베리아 "최대한 협력" 약속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 세계 선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선박 등록지국인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만나 고액체납자 및 역외탈세와 관련한 과세정보의 적극적인 제공을 요청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세청이 아프리카 세무당국과 개최한 첫 국세청장 회의이자, 국제공조 성과 잠재력이 큰 국가와의 세정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첫걸음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라이베리아는 선사들에게 신속한 등록 절차와 국제기준에 부합하면서도 유연한 규제 체계 등을 제공해 전 세계 선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선박 등록지국(기국)이다. 우리나라 선사가 라이베리아에 선박을 등록한 건수는 작년말 기준 175척에 이르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임광현 청장은 양국 국세청장 회의에서 대다수 성실납세자와 달리 일부 납세자가 라이베리아의 편리한 선박 등록과 선박금융 제도를 악용해 역외탈세와 재산 은닉을 시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런
비실거주 고가주택 양도세 거주요건 강화 전망…전방위 압박 임대기간 종료된 등록임대주택 세제혜택 축소…시장공급 유도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추진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세제개편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하반기 조세정책은 △다주택자 과세형평성 제고 △민생 친화적 세제 개편 △지방재정 자립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여, 오는 7월말 발표될 세법개정안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이다. 재정경제부는 현재 진행 중인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이달 또는 다음달 중 받고, 이를 7월말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된다.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며 밝힌데 이어, 선거 당일인 3일에도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을 재차 강조한데 따라 7월 세법개정안에 부동산세제 개편이 포함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개편방향으로는 이 대통령이 강조해 온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와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조정,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강화 여부 가능성이 거론된다. 주 타깃은 다주택자와 비거
□ 발인: 2026년 6월5일 □ 빈 소: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특실201호(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로 157 (중리동)) □ 연락처: 051-966-9966(부경관세법인)
수봉공원 현충탑 찾아 분향·헌화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5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공원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지난 1월 취임 직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이은 두 번째 참배다. 이날 박 청장은 인천청 간부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순국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치겠습니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인천청은 2023년부터 매년 6월 수봉공원 현충탑과 인근 현충시설을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깊은 추모와 존경의 마음을 바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를 다녀온 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였다.” 지난달 26~2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넥스포 아시아’에 우리 술 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하고 이를 실무 총괄한 정희진 국세청 소비세과장은 이렇게 말했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지난해 60개국 약 9천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아시아 최대 B2B 주류박람회로, 소비자 대상 시음회가 아니고 주류를 수출하고 수입하는 바이어들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국세청이 이번 박람회에 ‘K-SUUL관’을 처음으로 개관한 것은 우리 주류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무역수지 적자가 1조원을 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이런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나온 프로젝트였다. 박람회가 열린 홍콩은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미식의 도시로, 세계 각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밀집해 F&B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자유무역항이자 주요 중개무역 기지로, 글로벌 식품기업들에 전략적 재수출 거점 역할을 한다. 많은 해외 식품·와인 기업들이 홍콩을 경유해 중국 본토와 마카오 등 제3국으로 제품을 재수출하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
국세청이 6월말 세무서장급 이상 정기 인사를 앞둔 가운데 고공단 특히, 지방청장급 거취에 세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청장은 부임 1년차가 되면 통상 명예퇴임 수순을 밟으나, 예외적으로 영전하는 사례가 있어 인사시즌을 앞두고 누가 남고 누가 퇴임하는지에 대해 세정가 인사들의 끊임없는 하마평이 제기된다. 다만, 현재 임명된 지방청장 가운데 1년을 맞은 이는 아무도 없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이라는 정권 교체기와 함께 새정부 초대 국세청장의 인사청문회 및 임명절차에 따라 고위직 인사가 6월말이 아닌 작년 10월 2일자로 단행됐기 때문. 원래대로라면 6월 시점에 부임 1년을 맞아야 할 지방청장 대다수가 이 때문에 9개월차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6월말 인사시즌을 앞두고 작년 10월 임명된 지방청장의 진퇴는 피할 수 없을 전망으로, 당시 임명된 지방청장들로는 김재웅 서울청장, 이승수 중부청장, 강성팔 부산청장, 정용대 대전청장, 김학선 광주청장, 민주원 대구청장 등 인천청장을 제외하곤 6명 지방청장 모두 거취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정용대 대전청장과 김학선 광주청장은 1968년생이기에 연령명퇴가 사실상 확정적이며, 국장급 가운데서도 김
5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6급 출신 2명, 세무법인 청솔 이사 안세회계법인 세무팀장 1명 국세청 출신 퇴직공직자들이 세무법인과 회계법인으로 재취업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 5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93건에 대한 결과를 5일 공개했다. 국세청 퇴직자 가운데 작년 6월 퇴직한 6급 출신은 세무법인 청솔 이사로, 작년 12월 퇴직한 6급 출신 2명은 각각 안세회계법인 세무팀장과 세무법인 청솔 이사로 ‘취업가능’ 판정을 받았다. 다만, 올해 2월 퇴임한 6급 출신은 세무법인 이지 전무이사 취업이 가로막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34조 제3항 제7호가 불인정됐다. 해당 조항은 과의 소속 직원의 경우 본인이 직접 담당하였던 업무와 취업하려는 취업심사대상기관 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취업 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도 적용되나, 해당 퇴직자는 이같은 조항을 적용받지 못해 ‘취업불승인’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윤리위은 이번 심사에서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6건은 ‘취업 제한’을 ,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18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