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회장 "공익법인 실무역량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 최병주 센터장 "세무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전산프로그램도 개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1일 5층 교육장에서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국세무사회 공익법인지원센터가 공익법인 분야 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발간한 실무서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익법인지원센터 주최로 개최됐으며, 공익법인 분야를 세무사의 새로운 전문영역으로 육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김선명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백낙범 국제이사, 최병주 공익법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익법인지원센터 소개와 출판 경과보고, 책의 주요 내용 소개, 집필위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는 공익법인지원센터 최병주 센터장을 중심으로 윤지영 간사와 박금주, 김하나, 윤형진, 민규태, 박은지, 박혜경, 송준우, 윤정현, 정선부, 홍주연, 황인아 세무사가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공익법인 세무환경이 조세 지원 중
30일까지 공모절차 진행 중부지방국세청이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 공개모집에 나선다. 중부청은 16일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을 대상으로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 공모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간위원 임기는 2026년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2년으로, 변호사·회계사·세무사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사람 가운데 배제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국세청·지방국세청·세무서 및 부속기관에서 최근 3년 이내에 공무원으로 근무한 사람과 현재 국세청(본청)의 다른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사람,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제1항 제3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취엄심사대상 기관에 소속됐거나, 취업심사대상 기관에서 퇴직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로, 이메일(ldj7896@nts.go.kr)로만 서류제출이 가능하다.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이 헌법기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공익법인 등으로 확대되고, 실무수습기관의 수습 가능 부서도 재무제표 작성 부서 외에 공인회계사회장이 인정하는 부서로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 지정 고시 전부개정안을 공고했다. 개정안은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을 현행 중앙부처, 지자체, 외감대상회사, 일부 공공기관에 더해 헌법기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공익법인, 공제조합, 금융위 피감독기관, 한국공인회계사회 추천기관으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감법에 따른 외부감사대상회사 ▶공공기관 또는 지방공기업 ▶외부감사대상 공익법인 또는 대학교육기관을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융기관·법인·단체 ▶금융위 인·허가·등록을 통해 설립됐거나 금융위 감독을 받는 기관·법인·단체 ▶창업투자회사 ▶기업분석·평가 및 인수합병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컨설팅회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재·부품·장비 투자기관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추천으로 공인회계사자격·징계위원회가 정하는 기관이 실무수습기관으로 지정됐다. 또한, 실무수습기관 내 수습 가능 부서는 ▶재무제표의 작성, 기업회
부이사관 인력풀 22명…고시 16명·비고시 6명 파견·연령명퇴 임박 등 제외하면 검증 필요한 2배수 못 채워 상반기 고공단 승진인사, 최소 2차례 나눠 단행 전망 국세청이 이달 초순경 차장을 비롯한 6개 지방청장과 연령명퇴 대상인 고공단을 대상으로 사직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큰 폭의 물갈이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공석이 된 차장과 지방청장 직위에는 본청 국장 등이 대거 자리를 옮기게 되며, 서울·중부·부산청 고공단 또한 연쇄적으로 이동 대상이다. 특히, 이번 고공단 인사에선 총 11명의 고공단 승진자가 탄생할 전망으로, 고공단 인사검증을 위해선 현 부이사관 인력풀이 모두 가동될 전망이다. 현재 국세청 부이사관 인력풀은 총 22명으로, 이 가운데 파견 중인 3명(강영진 美 워싱턴, 김범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김준우 서울대학교)과, 연령명퇴 대상에 근접한 이들을 제외하면 검증에 필요한 2배수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결국, 부족한 인력풀을 이유로 상반기 고공단 승진 인사는 최소 2회에 걸쳐 단행될 수밖에 없다. 현재 국세청 내 22명의 부이사관 인력풀을 살피면, 임용기준으로는 고시 16명, 비고시 6명(세대 5명·7급공채 1명)으로 나뉜다.
삼정KPMG(회장·김교태)가 총 18명의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산업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임 파트너들은 전자·유통·건설·자동차·철강·에너지 등 국내 주요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전문가들이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화이트해커 출신의 AI·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비롯해 공급망 전략, 지배구조 개편, 해외 진출 전략, 글로벌 세무,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핵심 경영 이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총 5명의 여성 전문가가 신임 파트너로 선임됐으며, 삼정KPMG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이번에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각 산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을 지원해 온 전문가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한발 앞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19~21일까지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국세청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2025 K-SUUL AWARDS’ 수상 주류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2025 K-SUUL AWARDS’를 최초로 개최해 우수 주류 12개 제품을 선정했다. 탁·약·청주류 부문에서 도한청명주, 산사춘, 조선약주, 과실주·맥주류 부문에서 베베마루아내를위한, 복분자음, 사화유자, 소주류 부문에서 경복궁소주, 내외39, 사락GOLD, 그 외 부문에서 김포2025, 보쉐700, 차이나타운이 대표 K-SUUL로 뽑혔다. 국세청은 K-SUUL 12종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해외시장에서 우리 술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업 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판로를 돕고 있다. 세계시장 진출에 앞서 K-SUUL의 국내 시장 인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CU, GS25 등 대형 편의점업체와 협업해 ‘K-SUUL 기획전’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6~2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비넥스포 아시아’에 우리 술 홍
반기마다 민관협의체 열어 정보 공유·협력 K-뷰티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관세청은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 등과 공동으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금액은 11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 경신 및 세계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같은 열풍에 편승해 전세계 한국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 규모가 97억달러(약 11조원)에 달하며, 세관 압류가액 기준 화장품 비중이 10%로 전자제품, 섬유·의류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위조 화장품 유통 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계획 △서명식 △위조 화장품 근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와 대한화장품협회 등은 민·관 협의체를 반기마다 정기적으
5극3특 미래먹거리 산업현장 점검 성장동력 발굴·체계적 지원 연계 첫 일정으로 해남 솔라시도 방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해남 솔라시도를 찾아 “정부는 기업의 탈탄소화 부담은 덜고, 핵심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재정, 세제, 금융 및 제도적 지원을 담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6일부터 이틀간 서남권·대경권을 시작으로 ‘5극3특’ 전 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구 부총리는 이번 소통행보를 통해 각 지역의 기업·경제단체·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Pick)하는 한편, 이를 정부의 체계적 지원(Back)과 연계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첫 방문지로 국내 최대규모 재생에너지 도시로 조성되는 해남 솔라시도를 찾았다. 최근 국제적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은 대한민국의 녹색대전환(GX)을 견인할 핵심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 부총리는 데이터센터 부지와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둘러보고, 제3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
□ 날 짜 : 2026년 7월12일 오후 12시 □ 장 소 :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 5층)(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25) □ 연락처 : 02-6011-3000(세인관세법인)
□ 발인: 2026년 6월18일 □ 빈소: 서울성모병원 5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연락처: 032-889-0521(세경합동관세사무소)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이 16일부터 22일까지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연다. 나미비아 등 총 10개국 10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선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X-Ray 판독훈련 시스템 등을 학습하고, 인천특송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국별로 구체적인 관세행정 실무사례를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최근 연수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시스템을 사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선희 인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발판 삼아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짐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다 원활하고 우호적인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16일 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세무서 징세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시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오는 7월 출범하는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의 운영 사례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납관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적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강성팔 부산청장은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청년과 시니어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는 전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부산청 전 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서장들에게 업무수행 과정에서 관련 지침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또한 “새롭게 채용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이 국세청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을 포함한 부산청 전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제45회 정기총회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노력"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디지털 전환·공공성 강화 핵심 축으로 역량 집중" 이승수 중부청장 "중부지방회 발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실)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을 보고하고 세무사제도 발전 등에 이바지한 회원들을 시상했다. 지난 1년간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회’라는 슬로건으로 지방회를 이끈 이재실 회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그동안 중부지방회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국세행정의 전산화·AI 고도화 흐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교육 및 연수 업무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세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컨설팅, 가업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고부가가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입 증대와 컨설팅 강화를 꾀했다. 여성·청년 세무사에 대한 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업무정화 활동을 통해 세무사 직역의 공신력 제고에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간 친목 도모 및 소통 강화를 위한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했다. 이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16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철강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국·일본산 저가 철강 제품 유입과 미국의 관세 인상,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 관계자들은 관세청의 불공정 무역행위 단속과 우회덤핑 방지 조치, 대미통상 및 CBAM 설명회 등이 수출 현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 최초 스마트 고로 운영 등 탄소규제 대응 노력을 소개하며, 철강산업 보호와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철강 제품 덤핑과 원산지 허위표시, 국산 가장 수출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신속한 해외 관세 정보제공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관은 불공정 무역으로부터 국가 기간산업을 보호하는 무역 안보 파수꾼이자 수출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모든 직원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장 마련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개청 143주년(6월16일)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하고 엄숙한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출근길 직원에게 커피와 차를 전달하는 세관 내 커피 동호회(바리스타)의 커피 나눔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세관 밴드동호회(In-Voice)의 축하 공연과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9개 유관업체 임직원과 우수성과를 창출한 세관 직원 6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석진 세관장은 개청 기념식에서 “어려운 대외 무역 환경에 놓인 현재 상황에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자세를 갖고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883년 6월16일 인천해관으로 출발해 서해안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 성장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선배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인천세관 관계자는 “기존 개청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