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 홍준경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가람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박좌준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이규의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조원석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재철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박인제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공민지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이상수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조혜진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채미옥 세무6 인천 김민정 세무6 인천 유진하 세무6 부평 이은수 세무6 계양 조재웅 세무6 서인천 김민형 세무6 연수 정치헌 세무6 김포 이혜영 세무6 김포 최회윤 세무6 부천 이소정 세무6 남부천 남도경 세무6 포천 나선회 세무6 포천 유진우 세무6 고양 안재학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선영 세무7 인천
대전지방국세청 이현상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임현철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장덕구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이현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이화용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승주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노용래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임한준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전명진 세무6 대전 최현정 세무6 북대전 강지은 세무6 북대전 서명옥 세무6 세종 최서현 세무6 청주 박희정 세무6 충주 최용복 세무6 제천 박승권 세무6 논산 안은경 세무6 서산 이대연 세무6 예산 유미숙 세무6 아산 지은정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송재호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조성빈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최우진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이승택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추원규 세무
광주지방국세청 홍정기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강종만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최환석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김형주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박석환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나인엽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송재중 세무6 광주 조성애 세무6 서광주 김병기 세무6 광산 신우영 세무6 광산 양명희 세무6 군산 전요찬 세무6 전주 김소영 세무6 북전주 김희태 세무6 남원 정기종 세무6 목포 류호진 세무6 목포 박해연 세무6 순천 김문희 세무6 여수 손명희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하경아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김지민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박설희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김학민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안이슬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박재환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박진희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김재환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조은경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최민석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남동우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남상헌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이채윤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구근랑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김민호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김지윤 세무6 동대구 김정국 세무6 동대구 신대환 세무6 서대구 우제경 세무6 남대구 김대업 세무6 남대구 정동철 세무6 경주 우인호 세무6 구미 김은주 세무6 영주 안성엽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이유지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권민규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김지향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도민지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정현준 세무7 서대구 김현주 세무7 서대구
부산지방국세청 배재연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유홍주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종길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정민경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최해성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민경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보은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남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변민석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주형석 세무6 중부산 박지혜 세무6 서부산 이혜령 세무6 수영 김동한 세무6 수영 백은주 세무6 수영 진채영 세무6 해운대 김명철 세무6 북부산 최은태 세무6 부산강서 정민석 세무6 울산 박복자 세무6 동울산 유상선 세무6 마산 김형두 세무6 마산 이지현 세무6 창원 배선경 세무6 창원 서재필 세무6 창원 윤중해 세무6 김해 공민석 세무6
교육원 김선면 세무6 교육원 손윤섭 세무7
상담센터 박원준 세무6 상담센터 최영준 세무6 상담센터 손효정 세무7
지원센터 장영태 세무6 지원센터 강길란 공업8
2억달러 수출로 역대 최대치 경신…올해도 전년 실적 상회 한류 인기에 저도주 유행 발판삼아 한국 술 상한가 우리나라 소주 수출액이 지난해 역대 최초로 2억 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K-소주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동안 수출된 소주병만 약 3억4천만병으로, 병을 눕혀서 늘어놓으면 약 7만km에 달하는 등 지구 둘레를 한 바퀴 반 이상 돌고도 남는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4년 소주류(일반소주·과일소주) 수출액이 전년대비 3.9% 상승한 2억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전년대비 0.5% 상승하는 등 수출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 K-소주는 한동안 정체를 보이다가 코로나 시기인 2020년부터 가파른 상스세를 보이며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억달러 수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2월에도 2천4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K-소주의 이같은 인기는 한국 대중문화와 음식의 글로벌 인기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술 소주와 음주문화에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등 한류 영향력에 기반한다. 이와함께 코로나를 겪으며 높아진 건강 의식에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확산된 데다 과일 맛을 더한 고품질의
관세청, '종합보세구역 지정 및 운영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국산 석유제품 블렌딩 수출시 관할세관장에게 개업신고 B/L 분할·합병시 화물 소유권 변동 없으며 서류 제출 생략 국산 석유제품의 블렌딩 수출시 개별소비세법에 따른 개업신고를 관할세관장에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또는 법규수행능력 평가 우수업체만이 전자상거래 국제물류센터(GDC)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13일 ‘종합보세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데 이어, 내달 3일까지 관련의견을 접수 받아 심의 후 시행할 방침이다. 개정안에서는 개별소비세법 또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에 따른 개업신고를 관할세관장에게 신고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하고, 제품출납상황표 서식을 간소화해 관할세관장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GDC 운영 기준 및 물품관리 절차도 신설된다. GDC 운영은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또는 법규수행능력평가 우수업체가 할 수 있으며, GDC 운영인은 사용신고 후 품목단위로 반출입신고 및 재고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수출금액의 10% 이내에서 국내 사업자가 수입통관이 가능하고, 회계연도 종료 후 15일 이내 자체 재고조사
이광헌 삼광주류 대표, 협회 감사에 선출 이석홍 회장, 인천국세청에 내구소비재 문제 협력 요청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이석홍)는 1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석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주류도매업계는 대외적인 여건과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내 경제와 내수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주요 경제지표의 위험요인은 길어지고 있고, 주류판매 면허권과 유통체계에 대한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려움에 직면한 업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류도매업계 내부적으로도 매출 하락과 과도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출혈, 거래처 침탈로 업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자칫 공멸의 길로 가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것은 모두 공감하리라 생각한다”며 자정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렇지만 협회가 앞장서 험난하고 어려운 길을 헤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인천협회는 주류도매업계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험난하고 어려운 길, 맨 앞에 서겠다”며 “도매사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내구소비재 지원 인상, 빈병 취급 수수료 인상 등 10가지 핵심 과제를 목표로 정하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주류판매 면허권이 침탈되지 않고 보호
제1차 정부 합동설명회…올해 총 6회 개최 예정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설비 지원 등 안내 정부는 14일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1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합동 설명회를 올해 총 6회 개최한다. 잠정안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기초 설명회(5, 9월), 심화 설명회(7, 10, 12월)가 예정돼 있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우리 기업에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탄소중립 설비개선 등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인증서 구매 관련 요건 완화 △연간 수입 50톤 미만인 수입업자에 대한 적용 예외 등 최근 유럽연합에서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 개정안 주요 내용 등 최신 동향과 기업 대응 사례도 소개됐다. 심진수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유럽 현지 수입업자와 더불어 우리 수출기업의 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기
신방수 세무사 著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 “상속재산을 기준시가로 신고했는데 국세청이 따로 감정평가할까요?” 국세청이 ‘편법적인 부의 이전’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부동산 감정평가 강화’라는 칼을 꺼냈다. 올해 감정평가 예산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은 96억원으로 책정했다. 부동산 감정평가를 두배 이상 늘린다는 의미다. 무턱대로 부동산 가격을 기준시가로 하여 상속세나 취득세를 내는 것은 위험한 선택지다. 시가와 동떨어졌다고 판단되면 과세관청의 감정평가사업 대상이 된다. 감정평가 강화는 올해 국세청을 꿰뚫는 핫 트렌드다. 세금 이슈가 있을 때마다 시의적절하게 책들을 내놓은 베테랑 세법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또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국내 최초로 부동산 감정평가를 활용해 절세하는 법을 알려주는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을 펴낸 것. 매매사례가액으로 신고하면 손해를 보는 이유는 뭘까? 최근 감정평가 신고가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국세청의 감정평가사업에 대한 대응책은 뭘까? 이 책은 전문가도 놓치는 세법상 시가평가에 대한 대응전략을 낱낱이 파헤쳤다. 취득세, 부가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법, 법인세법의 시가평가법을 비교하고, 과세관청의 감정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2025 서울마라톤'에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테라 라이트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라이트 맥주 1등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025 서울마라톤은 16일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마무리되며, 풀코스와 10km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열풍이 러닝 문화로 확장되면서 약 4만명 이상의 러너가 출전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제로슈거와 저칼로리를 구현하면서도 '맥주다움'을 잃지 않은 테라 라이트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테라 라이트 체험존, 포토존 운영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축제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지점인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테라 라이트 체험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마라톤 완주자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테라 라이트x2025 서울마라톤' 특별 기록증은 물론 러닝 필수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행사장 인근에는 2025 서울마라톤 완주 기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테
2주택자의 취득세 중과를 전면 폐지하고, 3주택 이상 적용되는 중과세율도 절반으로 깎아주는 등 다주택자의 취득세를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구자근 의원(국민의힘)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조정대상지역, 비조정대상지역에 관계없이 2주택자는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고, 3주택 이상에 적용되는 중과세율이 각각 50%씩 인하된다. 다주택자의 취득세를 완화해 국민의 세부담을 덜고, 지방주택 미분양 문제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현행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제도는 주택거래 과열 시기에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주택거래 저해, 부동산 양극화 심화 , 더 나아가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구자근 의원실이 한국주택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미분양 주택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7만2천624호이며, 이 중 수도권은 1만9천748호(27%), 지방은 5만2천876호(73%)로 나타났다 . 준공 후 미분양 사례 역시 전국적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방의 경우 2023년 8월부터 1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