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은 한-미 FTA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중심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실무담당자들과 민관공동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FTA 산업별 기업지원에 나셨다. [사진1] 8일 이 같은 취지로 대구본부세관에서 협의회를 개최한 대구본부세관은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FTA 특혜 수혜를 위한 방법과 준비사항에 대하여 상호 정보를 공유하면서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해 세관과 자동차부품업계간 FTA 애로사항 Contact-point를 구축 FTA 활용 저해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대구세관은 앞으로 자동차부품산업과 더불어 대구경북지역의 2대 주력산업의 하나인 섬유업계와「FTA 산업별 기업지원 민관공동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지역 산업의 70%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 주력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FTA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지역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간다고 대구본부세관은 밝혔다.
㈜금복주(대표이사 김동구)가 진한 맛 진한 느낌을 주는 복분자주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주)금복주는 100% 국내산 복분자를 엄선해 정통 레드와인 제조공법에 따라 복분자 과실 전체를 원료로 발효한 후 여과 시스템을 적용 복분자의 효능을 최적화 시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2] 따라서 발효에서부터 숙성과정까지 수개월 동안 일정한 저온을 유지시킨 다음 천연의 복분자 맛과 향을 잘 살려낸 것이 금복주 복분자주 특징인데 복분자주는 특히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천연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성인병을 예방하는 되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진욱 금복주 홍보마케팀장은 “저도주 문화 확산과 소비자들의 웰빙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금복복분자주를 출시하게 됐다” 고 말했는데 이번에 출시된 금복 복분자주는 알콜도수가 15%이며 용량은 375ml로서 출고가격은 4,400원이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하종화)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대구「세강병원」과 진료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1] 지난달 31일 대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하종화 청장과 대구청 각 국장 운영지원과장 그리고 세강병원에서 김징균 병원장과 원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2] 따라서 대구청은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직원들의 가족까지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미 대구 시내 종합병원들과 의료 협약체결을 가졌는데 특히 이번에 의료협약을 체결한 세강병원은 30년 전통의 소화기 내과 전문 병원이다. 하종화 청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세강병원과의 진료협약으로 직원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김징균 세강병원장도 “대구지방국세청 직원과 가족에게까지 지정병원의 역할을 다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베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세강병원과 대구청이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에 따라 대구청과 관내 세무서 직원들은 물론 그 가족까지도 건강검진 비용이나 본인부담 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하종화 대구청장이 계명대학교(경영대학)초청으로 이 학교 의양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지난 25일 계명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정재엽)에서 이 같이 특강을 한 하종화 대구청장은 이날 ‘나라와 세금 그리고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특히 하종화 대구청장은 최근 유럽 각국의 재정위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의 건전재정과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미래 납세자이면서 우리나라를 책임질 대학생들에게 앞으로 삶에 대한 지혜와 경험 그리고 본인이 공직을 통해 열심히 살아온 인생경험담 등을 들려주었다. 하종화 청장은 나아가 인생은 언재나 긍정적인 사고와 정직, 성실, 그리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때 성공은 반듯이 온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행복한 삶은 자기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뤄진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구본부세관(박병진 세관장)은 22일 대구본부세관에서 대구시와경상북도 5개 경제단체 그리고 3개 산업별협회가 공동으로 하는 FTA 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그간 FTA 집행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기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 특성에 맞추어 역할분담과 효율적인 기업 공동지원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대구세관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기업들이 한-EU 및 한-미 FTA 활용 준비실태가 아직 미흡해 시급하고 한-EU FTA의 경우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對EU 일부 인증기업도 EU 국가의 검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대구세관은 수출기업의 FTA활용지원을 위해 세관직원 현장파견 컨설팅 및 예산지원 무료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을 일일이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대구본부세관은 FTA 혜택에 필수적인 원산지 통관제도에 대한 전문성과 지자체등 유관 단체에서 파악한 FTA 활용지원이 필요한 지역 및 산업 정보를 활용 공동지원 컨텐츠 마련해 FTA 관련 설명회 및 컨설팅 일정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동 게시 홍보를 하고 지자체 등 유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하종화)직원들이 휴일인데도 쉬지 않고 농촌일손 돕기로 봉사활동에 나서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사진1] 대구청은 노령화와 FTA 체결 확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고 또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가는「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 같이 휴일을 택해 농촌봉사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토요일) 대구청 청렴봉사 동아리인「바르게 걷기」회원 20여명은 대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영천 ‘매산마을’을 찾아 과수농가에서 사과나무를 손질해 주는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대구청은 지난2005년부터 경북 영천시 관내 2개 마을(정각마을, 매산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매년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팔아주고 또 농번기에는 일손 돕기를 해 주는 등으로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구청 청렴·봉사동아리회는 하종화 대구청장 부임 후 발족한 봉사단체인데 이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주말을 반납한 채 봉사활동에 나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땀을 흘리면서 바쁜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대구청(청장 하종화)은「2011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관내 확정신고 대상자 3,581명[전국3만4천명]에 대해 개별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달 말일까지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이번 확정신고 대상은 지난해 부동산 2건 이상 양도한 납세자로 양도소득금액을 합산하여 신고할 필요가 있는 경우이고 또 올해 확정신고대상은 예정신고의무화제도 정착으로 인해 지난해 신고대상(약 5천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따라서 2011년 부동산 등을 2건 이상 양도한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는 반드시 이달 말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이 기한까지 확정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2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고 허위계약서 작성 등 부정한 방법으로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에는 40%의 신고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된다. 한편 대구청은 납세자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신고안내 전담제 실시 등 다양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납세자가 양도소득세를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국세청 홈택스에서양도소득세 자동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또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 없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확정신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은 16일 10시 대구세관 회의실에서 대구텍(대표 모셰사론)에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대구텍(유)는 관세청으로부터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결정에 의해 수출 및 수입 2개 부문에서 신규 인증자로 15일 선정되었으며대구지역에서는 AEO와 FTA인증을 모두 받은 최초의 업체가 됐다. 박병진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그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온 대구텍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지정받은 이 업체는 향후 수출입화물검사 생략 확대 등 절차간소화 및 납세부담 경감 등 관세 행정상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호인정협정을 맺은 상대국에서도 통관절차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포항세관(세관장 임중철)은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울진군 후포항과 울릉도 독도에서 개최되는「2012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적으로 독도와 동해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요트문화의 대중화 등을 목적으로 대한요트협회가 주관 하는 대회로서 10개국에서 25척(국외 요트 14척)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포항세관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참가 요트 및 장비에 대한 원활한 입출항의 지원과 총기류․마약류 등 반입차단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포항세관의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입출항 절차 전산 등록 등의 행정절차 신속 지원 그리고 울진군 후포항 요트계류장에서 입․출항 수속 진행 개항이 아닌 울릉도지역 출입허가 간소화 대회 개최지에 감시직원 순찰을 통한 무단승선 계도 등이다
하종화 대구청장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조직을 하나로 묶으면서 조화롭게 지방청을 운영해 나가고 있어서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예사롭지 않는 그의 행보는 청장 부임 후 무엇보다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화합과 원활한 소통만이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하 청장 자신이 직접 실천에 옮기면서 지방청 내 각종 동호회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직원들과 호흡을 같이 해나가고 있다고 직원들이 전하고 있다.[사진1] 실제로 하종화 청장은 지난 3월 지방청 내 많은 직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북지장사까지 왕복4Km를 걸으면서 바르게 걷기대회를 열어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섰는가 하면 대구청 내 테니스 탁구 등 각종 동호인들의 모임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특히 하종화 청장은 올해 춘계체육기간을 맞아 과거와는 달리 국, 과별로 개최해오던 행사를 전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만들어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직원화합을 다졌으며 또 행사 프로그램을 직접 짜는 등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주선했
하종화 대구청장이 대구, 경북지역 중소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제24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중앙회 대구·경북지역 본부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15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아망떼홀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하종화 대구청장은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중소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따라서 하 청장은 이날 대구·경북지역 경제의 견인 역할을 하면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중소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정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방화, 글로벌화 되는 사회변화 속에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투명한 경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세청은 중소 기업인들이 기업을 경영하는데 최선을 다해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등산과 MTB로 강인한 체력을 단련하면서 언제나 젊음을 유지해 가고 있는 구양서 세무사가 최근 ,오해하지 마세요, 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또 MTB로 4대강 물길을 따라 전국의 산하를 누비면서 자연을 만끽하기도 했는데 구 세무사는 항상 맑고 밝은 사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사색에 잠겨 있을 정도다. [사진2] 그는 이런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풀기 위해 이번에 ,오해하지 마세요, 라는 책자를 내 놓았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는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책에서 사소한 오해가 큰 화를 불러이르키게 되고 또 갈등의 원인이 되면서 심지어는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양서 세무사는 언제나 맑고 밝은 사회를 이뤄나가는 대는 무엇보다 이러한 사소한 오해들을 풀어야 한다고 하면서 건강한 사회 특히 소통부제해소를 위해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책 발간 동기를 밝혔다. 국세동우회 문학회원 및 국세동우회 회원광장 편집위원이기도한 구양서 세무사는 평소 검소하면서도 언제나 타에 솔선수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은 청렴을 생활화하기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청렴로고 8점을 14일부터 18일까지 한주동안 대구본부세관청사 현관 로비에 전시한다, [사진1] 청령실천 생활화와 공정하고 바른 관세행정 문화 진작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전시기간동안 민원인과 직원들의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청렴로고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대구세관은 밝혔다. 따라서 전시를 통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청렴로고는 향후 공문서 작성 행사 현수막 리플릿 명함 등에 활용 청렴실천 의지나 청렴문화 확산을 상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대구본부세관은 덧붙였다. 특히 대구본부세관은 관세청 공무원행동강령 선포 제9주년을 맞아 14일부터16까지 「Live 청렴퀴즈 대회」 개최 「본부세관장 청렴실천 당부 서한」 발송 등을 통해 바르고 깨끗한 관세행정 업무 수행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청(청장 하종화)은 지방청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한마음 화합행사」의 하나로 축제의 장을 펼쳤다. [사진1] 지난 12일 대구 상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가진 대구청은 그동안 각 局과 課別로 춘계체육행사 등을 열었는데 올해는 지방청 전 직원들이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는 것이 대구청의 설명이다. 지방청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하게 된 동기는 평소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해온 하종화 청장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한마음 운동경기가 치러졌다는 것이다. 하종화 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 동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잘하는 국세청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전 직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 만큼은 업무스트레스를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 1부「한마음 운동경기」에서는 기차놀이, 꼬리잡기, 미션릴레이, 배구경기, OX퀴즈 등으로 화합을 다지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과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경기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은 11일 대성사(대구 성당동 소재)에서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1]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병진 대구본부세관장과 대구세관 “참사랑실천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이곳에서 무료식사를 하는 어른들에게 사랑나눔 비빔밥을 배식하고 설거지를 비롯 뒷정리까지 모두 해 주는 등으로 어른 공경의 미덕을 실천했다. 박병진 세관장은 앞으로도 공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세관은 또 매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에게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양로시설 등 다양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