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이 봉사부분 경주시민상을 수상했다. 12일 이 같은 표창을 수상한 이규섭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은 정년을 1년여 남겨놓고 지난달 31일 명예퇴직했다. 이규섭 전 과장은 불우한 이웃과 어른공경을 위해 작은 성금을 모아 봉사하는 아름다운봉사단체를 결성 여기서 나오는 성금과 자비를 보태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에는 연탄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음식을 직접 날으고 만들어서 대접하는 정성을 쏟아와 주위로부터 천사라는 칭송을 받아왔다. 선행을 생활화 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이규섭 경주세무서 전 과장은 지난 12일 경주신문사가 주최가 되어 경주시민들을 상대로 모범 시민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에서 봉사부분으로 경주시민상을 받았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이규섭 전 과장은 또 수천만원의 자비를 들여 세상사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가장 살기 좋은 경주를 소개하는 책 그리고 세무공무원으로서 세정에 대한 홍보안내책자들을 수없이 발간하여 또 자비를 들여 이책을 또 전국 곳곳 지인들에게 보냈다. 사람이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삶을 진지하게 담아 이 책을 지인들에게 무료로 보냄으로서 받는 이마다 감동을 주었고 공무원으로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19일 올해 금복문화상 7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23일 (주)금복주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인 가운데 제26회째를 맞은 이번 수상에서 문학부문 서정윤(시인, 영신중 교사), 음악부문 박창민(작곡가, 계명대 음대 외래교수 ), 미술부문 남춘모(서양화가), 무용부문 최두혁(무용가, CHOI 댄스컴퍼니 대표 ), 학술부문 임재해(안동대 인문대 교수, 민속학), 사회공헌부문 박범철(박범철 가곡아카데미 지도교수), 사회공헌부문 류중일(삼성라이온즈 감독) 씨 등 모두 7명이다. [사진2]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천만 원이 주어지는데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그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230여 명의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매년 선정, 시상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문화예술부문 외에 사회공헌부문을 둠으로써 상의 폭을 넓히는 한편 위상도 더욱 높였다는 것이 재단측의 설명이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하종화)은 지방청과 일선 세무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특별히 선정해 “4대강 사업현장 탐방”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지난 16일 이 같은 행사를 실시한 대구청은 올해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국정감사’ 등 업무를 잘 해준데 대한 배려의 차원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아가 올 한해의 업무를 잘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으로 하종화 청장이 특별히 마련했다고 김일현 대구청 운영과장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청 각 국․실과 그리고 세무서로부터 추천받은 27명의 업무유공직원들이 참가하여 최근에 준공한 낙동강 구미보와 상주 자전거박물관, 경천대, 삼강주막 등 낙동강의 명소를 모두 둘러보았다. 잠시나마 업무를 떠나 바깥세상을 둘러본 직원들은 참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피력하면서 2012년도 대구청의 업무를 잘 마무리 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청은 매분기 마다 업무유공직원들을 선발 잠시나마 휴식과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지난 4월 ‘낙동강 물길 투어’에 이어 7월 ‘여수세계박람회 관람’ 그리고 이번이 3번째로 실시한 행사이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하종화)이 다음 달 초순 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로 입주를 하게 된다. 대구지방국세청은 대구시 북구 침산동 시대를 마감하고 정부가 추진한 정부 지방합동청사로 입주를 하게 되면서 다음 달 5일부터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에 들어선 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 준비를 하고 있는 대구청 직원들은 벌써부터 이사에 앞서 대구지방합동청사로 들어가게 되면 시내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용이 용이하지 못해 교통 불편 등 여건상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들어 걱정들이 태산 같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는 시 외각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멀리 떨어져 있는 등으로 접근성이 너무나 빈약해 교통이 아주 불편한 곳으로서 공무원들이 출퇴근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기 때문에 대구청은 당초 민원인들의 접근성과 국제통합시스템의 문제 등으로 우려를 표하면서 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 입주를 적극적으로 난색을 표했으나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추진계획으로 무산되면서 입주를 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입주기관들의 걱정거리가 대부분 대구지역에서 너무나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기관
하종화 대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상경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지식에 대한 특강’을 했다. [사진1] 이날 특강은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초청으로 이뤄졌는데 하종화 대구청장은 특강에서 ‘나라와 세금 그리고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최근 유럽 각국의 재정위기와 건전재정 등 세금의 대해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데 주력했다. 따라서 우리나라 경제 발전사와 함께 오늘이 있게 한 앞선 세대들의 희생과 열정, 그리고 자신의 인생경험과 조언을 통해 대학생들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하종화 청장은 재능기부 강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현실을 탓하지 않고 노력해 오늘에 이른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밝히고 미래의 주역들인 대학생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정직, 성실,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때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고 조언했다.
제11회 국세청장배 국세인 축구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됐다. [사진1] 27일 대구시 북구 강변 축구장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는 국세청 축구 연합회가 주최가 되어 대구청 축구동호회 주관으로 치려졌는데 참가팀은 국세청 본청을 비롯 지방청 축구 동호회 등 모두 14개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본청과 서울청에서 5개팀 중부 광주청 각 3개팀 그리고 대구 부산 대전청은 각 각 1개팀이 참가했다. 국세청장배 축구대회를 주관한 대구청은 이날 최병문 대구청 조사2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세인들의 체력을 단련하고 나아가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국세청 축구동호인 전국 대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이 대회가 가장 멋있고 화합하는 한마당 큰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로는 국세청 재직직원과 퇴직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참가인원은 선수 임원 그리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인데도 내빈들을 비롯해 축구동호인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전국 국세인 축구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기 본청 재산세국장이 참석해 끝까지 관람하면서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는 등으로 경기에 활력을 넣었다. 경기결과는 우승은 광주지방국세청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구지회(회장 손원조)는 26일 대구 팔공산에서 환경사랑을 겸한 회원 화합 등반대회를 가졌다. [사진2] 이날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구지회 환경사랑 등반대회는 손원조 대구지회장을 비롯 김용신 부지회장, 홍순태 최성호 이균발 전 지회장, 김영채 삼정회계법인 대표, 대구경북지역 공인회계사 그리고 가족, 회계사사무소 직원 등이 대부분 참가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구지회는 해마다 가을철을 맞아 회원들의 침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큰 행사를 개최해 오면서 지역사랑으로 전국의 명산이면서 대구의 자랑인 대구 팔공산에서 환경사랑운동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으로 지역사랑운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손원조 대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인회계사회가 봉사하는 정신으로 지역을 사랑하고 이에 보람을 느낌으로서 이것이 진정 공인회계사가 지역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단체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구지회는 '세계를 깨끗하게 대구시를 깨끗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 팔공산 파계사 계곡에서 환경사랑운동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으로 환경사랑운동을 펼치면서 회원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대구청 국감에서 최고 이슈로 떠오른 것은 지난 2007년도 대구청 조사1국에서 당시 (주)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 문제였다.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질의를 통해 당시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는 안원구 전 서울청 국장이었고 따라서 국장과 과장 그리고 세무조사를 담당했던 팀장들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그 당시의 세무조사 기록(서류)을 제출해 달라고 1개월 전부터 요청했으나 대구청에서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하종화 대구청장은 당시 조사를 지휘한 자리에 있지도 않았지만 국세청 법규에 따라 세무조사정보에 관한 기록을 제출할 수 없음을 설명했다. 그러나 안민석 의원은 2007년도 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 담당과장이었던 안강식 현 대구청 징세법무국장을 증언대로 불러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그 때 안원구 대구청장과 조사1국장 그리고 과장 등이 모여 포스코의 서울 도곡동 땅이 실소유주가 이명박 대통령의 땅임을 확인하는 전표가 나오는 등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었다는데 여기에 대해 사실이 맞느냐고 물었다. 안강식 대구청 징세법무국장은 답변을 통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고, 이에 안민석 의원은 그렇다면 "안원구 전 서울청 국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18일 국회 재정위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국감은 2007년 포스코 세무조사 관련 자료제출 거부 및 서류 예치 목록 공개 거부 등을 놓고 팽팽한 긴장감을 보이는 등 국감 최대이슈로 떠올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민석의원(민주통합당·경기 안산시)은 질의를 통해 2007년 포스코 세무조사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1개월간이나 거부하다 겨우 감사시작 하루 전일에야 제출했다며 질타했다. 안 의원은 특히 (포스코 세무조사)당시 팀장이었던 우모 과장(대구청)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대구장의 거부로 불발에 그쳤다고 했다. 안 의원은 또 당시 세무조사 담당과장이면서 현재 대구청 징세법무국장으로 있는 안강식 국장을 증인석으로 불러, 당시 포스코로 부터 서류 예치 여부와 목록 공개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안 국장은 당시 포스코로부터 관련 서류를 예치한 것이 아니고 포스코에 양해를 구한 후 필요한 서류를 가져와 복사를 한 후 돌려줬다고 하면서 안 의원의 '예치'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예치'와 '기업체로부터 양해를 구한 후 관련 서류를 가져와 복사를 한 후 돌려줬다'는 공방이 계속 이어지기도 했는데 특히 당시 가져온 서류(예치) 목록에 대한 보존 여부에
이한구(새누리당)의원은 18일 국회재정위 대구국세청 국감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청이 세원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집중했다"고 추궁하는 한편 "반대로 대구청의 세정지원은 2012년도 상반기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이 같은 실적은 매년 되풀이돼 오면서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유와 대책은 뭐냐"고 물었다. 이한구 의원은 이어 대구청의 체납 관리에 허점을 지적하면서 "지난 2007년도에 비해 지난 2011년도 신규 체납발생 및 미정리 체납액 증가율이 국세청 전체 증가율을 압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난해 체납세금에 대한 가산금에 대해서도 미수납액 증가율 역시 국세청 전체의 3.8배나 된다"고 지적 했다. 이 의원은 "이같은 현상은 대구청의 징수업무 태만이면서 지역재정손실을 초래하고 나아가 납세의식 약화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 대구청 국감에서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선 류성걸(새누리당)국회의원은 "전국에서 대구가 가장 따뜻한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 같은 현상은 결국 나눔의 문화로 이어지면서 대구는 전국 6개 국세청 가운데 가동법인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지방국세청이 165,293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 중부청. 부산청. 광주청. 대전청 그리고 대구청 순인데 그러나 가동법인의 최근 4년간 평균기부금 지출현황을 보면 대구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류 의원은 "대기업이 몰려 있는 서울과 중부지방국세청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청 가운데서는 대구가 가장 기부를 많이 한 셈인데 현재 가동중인 법인이 대구청 관할에는 3만6,677개로 이는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럼에도 이들 법인이 기부한 금액은 대기업들이 몰려 있는 서울과 중부지방국세청을 제외하면 전국 최고로서 법인수가 2배나 많은 부산·경남·울산을 관활하는 부산청 보다 기부금 규모가 더 크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이어 "경기가 어렵고 정부지원의 한계가 있을 때 이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나눔문화의 확산"이라면서 "대구청은 이에 대해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해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
김광림 의원(새누리당)은 "대구 경북지역의 경제사정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하면서 "능동적으로 이에 맞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18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대구국세청 국감에서 "대구청은 지난 4년간 덜 거둬드린 세금은 1.281억 원인데 더 매긴 세금은 142억 원으로서 이는 세무공무원들의 업무소홀때문 아닌가"라고 말했다. 따라서 대구청의 국세행정 신뢰도 역시 광주에 밀려 2위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09년도 최고점을 기록했던 때와는 다소 하락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세행정 신뢰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우려 달라고 주문했다. 김광림 의원은 또 "과장을 비롯 세무서장 이상 관리자들에 대해 1년이상 임기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정착시키면 세무행정 신뢰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세청장에게 집중된 인사권한을 지방청장에게 대폭 위임하는 것도 인사행정에 있어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세정신문사 대구지사 설치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5일 대구시 북구 노원1가 대구지사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구지사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주기위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를 해 주었는데 내빈으로는 하종화 대구지방국세청장 안강식 징세법무국장 이수진 세원분석국장 최병문 조사2국장 송운영 조사1국장 김일현 운영지원과장 현종현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배철환 세원분석국 신고관리과장 이희백 분석2과장 황필례 징세과장 최종욱 송무과장 그리고 허두정 북대구세무서장 이병혁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현우 대구지방 국세동우회장 최상백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서정철 대구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손원조 공인회계사 대구지회장 김영채 삼정회계법인 대표 남해일 한강락 김덕한 이무일 이수희 김태한 김종구 신윤종 구양서 정수득 최현욱 세무사 등과 최문종 하이트 진로 상무도 참석했다. 이 밖에 화환 화분(난)축전 등을 보내 오신분은 김정호 본사 대표이사 하종화 대구지방국세청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손원조 공인회계사회 대구지회장 김영채 삼정회계법인 대표 김한식 구미세무서장 장호강 포항세무서장 김영준 경주세무서장 박재한 영주세무서장 김상윤 안동세무서장 이용구 대구주류협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백)가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 모두가 참가하는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지난 12일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운동장에서 개최한 이날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친목체육대회는 올해로써 25회째를 맞았는데 최상백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단합만이 오로지 회 발전에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하고 나아가 회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모두가 각종 행사나 회무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단합과 화합으로 뭉치는 대구지방세무사회가 되도록 다 같이 힘을 모우자고 말하고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2] 한편 이날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친목체육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내빈들도 참석했는데 하종화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비롯 지방청 각국 국장 한창욱 동대구세무서장 등 대구시내 세무서장 그리고 한국세무사회에서 정구정 회장 이동일 곽수만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이날 회원들의 친목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자체에서 회원들로 구성된 풍물놀이로 대회의 흥을 돋우면서 가벼운 등산운동과 축구 배구 등 다채로운 경기운영으로 체력을 다지면서 친목을 가졌다.
(주)금복주(대표이사 김동구)의 대표 브랜드 ‘맛있는 참’소주가 2012년도 (KMCA)한국능률협회컨설팅 조사결과 고객만족도 1위제품으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한국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 그리고 서비스분야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미래의 질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따라서 KCSI는 KMAC가 1992년 한국산업의 특성을 감안 개발했다. [사진2] 한편 이번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10,52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에 걸쳐 소비자의 면접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108개 업종의 주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수치화해서 업종별로 선정되었다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밝혔다. 따라서 조사 결과 ‘맛있는 참’소주는 제품 중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의향 등 모든분야에서 경쟁사에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만족도는 제품 디자인과 품질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만족도 전국 1위에 오른 김동구 대표이사는 이러한 결과는 오직‘고객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