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세무서(서장 강상식)는 오는 2월 신청사 공사를 끝마치고, 3월 중 신청사에 입주하게 된다. [사진1] 지난 해 8월 완공 예정이었던 신청사는 공사 소음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등 각종 민원으로 인해, 공사 공법을 바꾸며 공사기간이 6개월 늘어났고 오는 2월 완공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3월중 현재의 ‘성북구 종암로 18 거산프라자 신관’에서 ‘성북구 삼선동3가’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성북세무서 관계자는 “각종 신고기간과 공사 일정이 겹쳐 걱정이 많았는데, 한창 바쁜 1,2월은 이전 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3월 중 입주하게 돼 그나마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북세무서 신청사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버스(성북01, 성북02, 성북03)로는 성북세무서앞 정류장이 있다.
행정자치부는 8일부터 ‘민원24’ 홈페이지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개설한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표등본 등 증빙서류를 ‘민원24’에서 무료로 발급받아 수수료도 절약하면서 쉽고 빠르게 연말정산을 준비 할 수 있게 된다. [사진2] 다만, 행자부 관계자는 “연말정산 기간인 15일부터 30일까지는 ‘민원24’ 이용자가 많아 서비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연말정산기간 전에 미리 서류를 발급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원24’는 국민 누구나 행정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사무실 등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안내받고, 신청, 발급, 열람 할 수 있는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창구다. 주민등록표 등.초본은 물론 장애인 증명서, 외국인등록 사실 증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대부분의 증빙서류를 무료로 즉시 발급발을 수 있다. 한편, 행자부는 ‘민원24’ 서비스와 유사한 명칭으로 통신판매업 등록.신고를 하고 유료 민원대행 업무를 운영하는 사례가 있다고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며, 정부민원포털 ‘민원24’ 명칭과 웹사이트 주소 www.minwon.go.kr 를 반드시 확인한 후 이용할
노원세무서(서장 정용대)는 최근 진행된 시무식을 통해 성실신고 지원 강화에 힘쓸것을 다짐했다. [사진1] 노원서는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방침아래 ‘성실신고 지원 강화’, ‘비정상적 탈세와 고의적 체납 엄단’, ‘법과 원칙에 따른 세법 진행’, ‘준법과 청렴 세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등 세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찾아가는 세금교육’, ‘희망촌, 평화의 집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등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원서 정용대 서장은 납세자에 대한 행동하나하나가 노원서의 얼굴이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정확한 판단과 사려 깊은 언행에 주의하는 세무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노원서는 2016년 새해에도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이 납세자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올바르고 공정한 세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7일 정재근 행정자치부차관을 비롯 안건 소관부처 실·국장,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서민층 대부업 고금리 피해 방지를 위한 중앙·지방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열린 ‘대부업법’ 상 최고금리 한도인 34.9% 규제 실효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위 주재 ‘긴급 대부업정책협의회’의 논의 결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따라, 중앙·지방이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부업체가 과도한 이자를 수취하지 못하도록 특별 지도·점검하는 등 범정부 대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회의에서 김용범 사무처장은 ‘대부업법’ 개정의 지연으로 법정 최고금리 한도 규제가 실효됨에 따라, 과도한 금리 적용에 따른 소비자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비상 상황임을 강조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행자부는 고금리 피해방지를 위한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방안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해 줄 것을 지차제에 요청했다. 지자체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대부업자에 대한 금리운용실태를 매일 점검하고, 특히 전통시장 및 주변상가지역 등 불법사금융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해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7일 세계 스포츠음료 1위 브랜드 ‘게토레이’를 앞세워 남자 프로농구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시즌 KBL 올스타전에서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를 후원한다. 남자프로농구 3점슛 최강자를 가리는 해당 이벤트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문태종(오리온)을 포함해 조성민(KT), 두경민(동부), 이정현(KGC) 등 총 10명의 농구스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올스타전을 포함해 2015-2016시즌의 잔여 경기에도 게토레이를 앞세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서울 연고지인 삼성썬더스와 SK나이츠 경기마다 20개의 특별석을 만들어 해당 좌석을 선택한 관람객에게 게토레이 타월, 음료 및 응원 도구를 증정하는 ‘게토레이존’, 응원을 열심히 한 관람 구역에 있는 농구팬들에게 갈증해소를 위한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하는 ‘응원 타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 경기 ‘게토레이 걸’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유도하고, 추후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게토레이 인기상’, ‘치어리더팀상’ 등을 시상하며 KBL 공식음료 게토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7일 오후 2시, 한양대 HIT관에서 ‘2016년 찾아가는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3.0 서비스 정부 구현을 목표로 정책수요자 요구에 맞춰,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R&D 등 중기청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해 기업인단체 등을 직접 방문,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로 개최된다. 또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 및 상담과 함께, 자금, 기업애로 등 기업전반에 대한 상담도 병행한다. 설명회는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중기청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지원시책을 총망라한 ‘201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 www.smba.go.kr/seoul 및 기업마당 www.bizinfo.go.kr 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류성걸 의원(새누리당.사진)은 6일 신암2동과 신천4동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류 의원은 이미 지난해 12월23일 신암5동과 신암1동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24일, 29일, 30일에도 각 동별 순회 의정보고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 날 의정보고회까지 모두 관내 10개동에서 의정보고회를 이어왔다. 의정보고회에서 류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지역활동 및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 ▷동대구벤처밸리 조성 ▷동대구역 고가교 확장 등 지역 대형사업들의 진행상황과 국비 확보 현황, 각 동별 추진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류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예산확보 등을 통해 거둔 크고 작은 지역사업의 성과들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설명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며 “진행중인 지역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의정보고회에서 주민들께서 새롭게 제기해 주신 숙원사업들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서세무서(서장 안진흥)는 최근 늘푸른집 단기거주시설 복지관 가족들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사진1] 이번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에는 조사과 직원 6명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문관을 방문하는 야외활동은, 복지관 가족과 강서서 직원들 모두 뜻 깊은 만남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조사과 이종현 과장은 “늘푸른집 가족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고, 더 많은 직원들이 자율봉사를 통해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2] 한편, 강서세무서는 늘푸른집 가족들이 온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강서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류성걸 의원(새누리당.사진)은 6일 신암2동과 신천4동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류 의원은 이미 지난해 12월23일 신암5동과 신암1동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24일, 29일, 30일에도 각 동별 순회 의정보고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 날 의정보고회까지 모두 관내 10개동에서 의정보고회를 이어왔다. 의정보고회에서 류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지역활동 및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 ▷동대구벤처밸리 조성 ▷동대구역 고가교 확장 등 지역 대형사업들의 진행상황과 국비 확보 현황, 각 동별 추진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류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예산확보 등을 통해 거둔 크고 작은 지역사업의 성과들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설명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며 “진행중인 지역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의정보고회에서 주민들께서 새롭게 제기해 주신 숙원사업들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봉세무서(서장 김종문)는 지난 4일 1층 대강당에서 2016년 丙申년을 맞이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김 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인 성실신고 지원을 한 층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을 강조하며, ‘성실신고만이 최선의 절세이자 유일한 해답’이라는 인식이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정의 핵심가치인 ‘준법과 청렴’이 세정 전 분야에 확고히 뿌리내려야 한다”며 올 2016년이 준법, 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이 되도록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사진2] [사진3] 한편, 시무식을 마친 후 전 직원들은 떡국을 함께 먹으며 소통과 화합이 가득한 도봉세무서가 되자고 다짐했다.
행정자치부는 5일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지방 출자.출연기관이 지난해 말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 해부터 상시근로 300인 이상 지방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의 정년이 60세로 보장됨에 따라, 행자부는 지난해 1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임금피크제 도입대상 13개 기관은 서울, 부산, 대구 등 지방의료원 10개, 세종문화회관, 경기문화의전당 등 문화재단 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1개 등이다. 이번 지방 출자.출연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2016년 42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향후 3년간 129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 되게 된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142개 全 지방공기업에 이어, 300인 이상 1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이 모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해, 지방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실제 신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자부는 임금피크제 시행에 맞춰 신규채용 목표만큼 실제 채용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5일 지난 해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결과, 총 269조5천억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대비 100.66%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재정집행은 전년 집행률 대비 1.8%p 상향해 최종 예산현액 304조2천억원의 88.0% 목표로 추진됐고, 최종 88.58%를 집행해 조기집행 실시 후 가장 높게 집행됐다. 기관별로는 서울시, 전라북도, 경기 용인시, 충남 홍성군, 인천 부평구가 집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지방재정집행은 상반기 조기집행 기조를 그대로 유지해 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안정 등을 도모하고, 이월 및 불용예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보다 20조5천억원을 더 집행해 경제활력을 높이고 2015년도 4/4분기 GDP를 0.86%p 상향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부터 출납폐쇄기한 단축에 따라 과다한 이월 및 불용발생이 예상되었으나, 이를 최소화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모든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목표달성이 가능했다” 며 “2016년에도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해 경제가 활
본인이 인감증명서 발급 시 문자메시지로 즉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안을 담은 인감증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본인을 사칭해 인감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본인이 발급한 경우에도 발급사실을 즉시 안내하기로 했다. 가까운 읍.면.동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감증명서발급내역을 열람하는 경우 기존에는 발급 당시 주소지 관할 증명청을 방문해야 조회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하면 언제, 어디서, 누가 나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감증명서발급대장의 보존기간을 10년에서 30년으로 늘렸으며, 열람한 경우에는 열람확인서를 발급하도록 했다. ▷‘본인 외에는 자신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신청’한 사람이 병원 입원 등으로 동주민센터 방문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인감담당공무원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본인의사를 확인한 후 인감보호의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신분증발급에 소요되는 2~3주 동안은 인감증명업무가 곤란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국
강동세무서(서장 이기태)는 지난달 말 강동구 성내동 소재 H웨딩컨벤션홀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각각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올 한해 크고 작은 일들을 겪은 동영상을 상영한 후, 국무총리상인 모범공무원상을 비롯해 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및 세무서장 표창장 수여 및 증서 전수식이 진행됐다. 전수식에 이어 이기태 강동서장의 송년사를 끝으로 1부가 마감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직원들과 가족 및 지인들의 재능기부로 2015년 한해를 마감하는 따뜻한 음악회가 진행됐다. [사진1] [사진2] 강동서 관계자는 “플롯연주, 색소폰연주, 밴드 연주 등 다양한 음악들로 심신이 정화 되고,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녹아 없어지는 듯 하다” 며 “송년음악회를 통해 직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고, 음악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3일 ‘201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설명회’를 오는 1월6일부터 2월17일까지 총 2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3.0 서비스 정부 구현을 목표로, 정책수요자 요구(Needs)에 맞춰, One-stop으로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상담하는 ‘종합시책설명회’ 와 R&D 등 중기청 분야별 지원 사업에 대해 기업인단체 등을 직접 방문,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로 구분해 진행된다. 특히, 종합시책설명회에서는 중기청 및 유관기관 직원 16명이 고객과 1:1 분야별 상담을 진행해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참석자에게는 중기청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지원시책을 총망라한 ‘201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설명회에는 광역권 설명회에서 소개된 중기청 분야별 지원 사업에 대해 R&D 등 사업담당이 사업내용에 대해 직접 심도 깊은 설명 후 상담도 병행해 중소기업 관계자의 분야별 지원 사업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계획이다. 첫 설명회는 오는 1월6일(수)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최되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중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