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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16. (금)

재경부, 21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재경부, 21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통합고용세액공제 최소 고용증가인원, 중견기업 5명·대기업 10명 노란우산공제 해지 경영악화요건, 50% 이상→20% 이상 완화 위기지역 창업기업 세액공제, 투자 5억원·상시근로자 10명 이상 고용 통합고용세액공제 최소고용증가인원 수가 중견기업 5명, 대기업은 10명으로 규정된다. 또한 노란우산공제 중도 해지사유 중 경영악화 요건을 '수입금액 직전 3년 평균 대비 50%이상 감소'에서 '20% 이상'으로 완화한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등 21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발표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2월5일까지 입법예고와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을 거쳐 2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R&D 세액공제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 범위가 확대된다.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 등 세부기술을 확대·신설해 8개 분야 81개 기술로 늘어난다. 차세대 MCM 반도체 관련 신소재·부품개발 기술과 환경친화적 첨단선박 운송·추진기술과 디지털 설계·운영기술을 신설했다. 신성장·원천기술범위는 14개 분야 273개 기술에서 14개 분야 284개 기술로 확대된다. 철강ㆍ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분야 등 세부기술을 신설·확대했다. 아울러 R&D 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를 포함했다. 통합고용세액공제 청년 판단기준을 완화해 근로계약 체결 당시 34세 이하인 경우 34세를 넘더라도 근로계약 체결일로부터 4년간(대기업은 3년) 청년으로 간주해 청년으로 우대공제한다 . 채무보증에 따른 구상채권 대손금 손금 인정 범위를 확대해 내국법인이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의한 핵심자원과 관련 해외 현지법인에 채무보증하는 경우 구상채권 대손금을 인정한다. 고배당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배당소득의 범위를 현금배당액으로 하여 중간·분기·특별·결산배당 모두 포함한다. 적용 대상은 펀드, 리츠 등 유동화전문회사는 제외하되, 당기 순이익이 '0' 이하인 적자배당 기업은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당기순이익이 '0' 이하인 적자배당은 전년 대비 배당이 10% 이상 증가하고, 자본총액 대비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기업이 대상에 포함된다. 배당성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배당성향을 판단한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기업의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환류대상에 추가된 ‘배당’ 범위에 사업연도 중에 지급한 중간·분기·특별·결산배당을 포함한다. 다만 현금배당으로 한정하고, 자본준비금이나 이익준비금 감액배당은 환류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환류비율은 제조업 등 투자포함형은 기업소득의 80%, 금융회사 등 투자제외형은 30%로 환류비율을 높였다. 기업소득 계산시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액, 법령상 의무적립금 환입액을 포함한다. 외국자회사 수입배당금은 2027년 배당분부터 기업소득에 포함한다. 위기지역 창업기업 세액공제 요건을 지역내 투자 5억원 이상, 상시근로자를 10명 이상 고용토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본사 지방 이전시 세액감면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사무소에서 본사 인원이 근무하는 비율을 50%에서 40%로 낮췄다. 다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은 9억 이하, 그 외 인구감소지역 소재 주택은 4억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양도세·종부세 부과시 주택 수에 제외한다. 1주택자가 7억원 이하 지방 미분양 주택을 취득해도 양도세·종부세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6억원 이하까지만 1주택자로 인정했는데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생계형 체납자 납부 소멸 특례기준을 수입금액이 3년 평균 15억 미만인 사업자로 하고, 체납자가 재산을 보유한 경우 재산평가액의 140%를 초과하는 체납액도 징수곤란 체납액으로 인정한다. 부부 공동명의 주택은 지분율에 관계없이 납세의무자 선택을 허용하고, 부부 중 누구든 상속주택, 대체주택, 지방저가주택 등 특례주택 취득 시 종부세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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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쏘맥 음주 가능한 '술무살 자격증'
'인증 소비' 트렌드 반영해 굿즈 활용한 '술무살 프로모션' 운영 하이트진로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라, 참이슬 등 대표 맥주·소주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술자리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잔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활용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 Z)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들을 기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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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모르면 재테크도 없다" 22년 연속 베스트셀러의 힘
신방수 세무사,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개정판 출간 복잡한 세법개정안 반영…개인·기업·부동산 맞춤형 절세 전략 제시 이야기 형식으로 풍부한 실무사례 들어 꼭 필요한 세금정보 전달 ​ “세금을 모른다면 재테크를 논하지 말라.” 이제 절세는 부자가 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됐다. 소득 수준·부동산 가치가 비슷해도 절세 전략에 따라 자산 격차는 크게 벌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년 미만 보유 6억 아파트 매도시 무심코 ‘1주택자=양도세 비과세’라는 오해로 보유기간(2년)을 확인하지 않고 성급하게 매도했다가는 수천만원의 양도소득세와 가산세 날벼락을 맞게 된다. 반면 잔금날짜를 미뤄 보유기간 2년을 채운다면 거액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세테크의 중요성이 더 커진 이유다. 이처럼 절세 비법을 미처 알지 못해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동산 지식으로 세금을 고지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절세 전략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을 통해 소득과 재산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세금이 새나가는 곳이 없도록 해야 한다. 베테랑 ​세무전문가 신방수 세무사가 2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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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서 윤성만 제37대 학회장 취임
2026년 개정세법해설 워크숍·정기총회 개최 삼일최우수논문상 등 시상식도 가져 한국세무학회(학회장·이성봉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 해설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성봉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기준 학회 회원 수가 5천명을 넘어 국내 세무학 관련 학회 중 최다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 학회장은 “앞으로 세무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세무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개정세법 해설에서는 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법, 기타 세법(국제조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에 대해 개정 내용과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학술공로상-중앙대 박재환 교수 ▷삼일최우수논문상-서울시립대 이지혜·박성태·신수호 박사과정, 한양대 ERICA캠퍼스 심해린 교수 ▷삼일우수논문상-경희대 최승욱 교수, 한양사이버대 김미옥 교수, LH토지주택연구원 이현경, 경희대 정형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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